(플러스인뉴스) 합천군은 6일부터 8일까지 합천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수려한합천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합천군탁구협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1,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군의장, 안옥원 합천군탁구협회장 등 많은 내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경기는 일반부와 라지볼부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대회결과, ▲일반부 개인전(남) 이희성, 권지훈, 오승욱, 박경록, 이진재, 김광옥, 석윤재, 김민규, 강대석, 김진걸, 김요한, 김재경, 이성욱, 윤정한 ▲일반부 개인전(여) 박채아, 이서아, 조윤순, 정명순, 신효윤, 임화영, 이영주, 조용주, 정말순, 김현미, 이유민, 김정원, 이성옥, 황경애 ▲일반부 단체전(남) 진주연합팀 박수용‧양성문‧정동규, 경남연합팀 박희민‧장성준‧이규목, 김해 이응룡클럽 강경식‧문재동‧신민욱, 창원 마산교실 이웅재‧지봉창‧최광표 ▲일반부 단체전(여) 부산 안드로 박채아‧이서아, 대구 GFS클럽 김석순‧장은영, 밀양 남천클럽 신효윤‧이유진, 경남연합팀 김희진‧김단혜, 창원연
(플러스인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 통합교육 정책을 발굴․제시하는 ‘(가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교육비전위원회’를 구성·운영키로 하고, 16일까지 전남광주 시도민 위원 100여 명을 공개 모집한다. 교육비전위원회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참여와 집단 지성을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플랫폼이자, 대한민국 교육자치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는 민주적 숙의기구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약 100명 규모로 꾸려지며, 시도민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을 선발한다. 신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선정된 위원들은 오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포럼, 세미나, 공청회 등 다양한 숙의 과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도출된 정책 의제와 위원들의 제안 사항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육행정 통합 논의를 확대하고, 시도민이 참여하는 ‘직접 민주주의형’ 교육정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남과 광주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
(플러스인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3월 8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첫 공식 경기를 치렀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상대팀인 진주시민축구단을 맞아 경기 초반 3실점을 허용하고 후반에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0대 4로 패배했다. 경기 결과에도 불구하고 제천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역 프로스포츠단의 역사적인 첫 경기에 2,500여 명의 관중이 모여 연고 축구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2,500여 명의 관중은 주요 장면마다 선수들과 하나 되어 끝까지 뜨거운 응원을 이어갔다. 경기장을 찾은 한 시민은 “경기는 졌지만, 제천을 대표하는 팀의 첫 경기를 직접 봤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다음 경기에는 승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러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축구단 관계자는 “홈 개막경기에 많은 관심을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결과에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더욱 착실히 준비해 이기는 경기, 재미있는 경기로 꼭 보답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제천시민축구단의 다음 경기는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