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제4차 사랑혁명’ 황보름별이 너드미 장착한 공대생 ‘주연산’으로 변신한다. 오는 11월 13일(목) 첫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 (연출 윤성호·한인미, 극본 송현주·김홍기 등 창작집단 ‘송편’, 제작 스토리몹·스튜디오CR·빈지웍스, 공동제작투자 PONY CANYON) 측은 4일, 뼛속까지 공대생인 주연산(황보름별 분)으로 완벽 동기화한 황보름별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제4차 사랑혁명’은 모태솔로 공대생 주연산과 백만 인플루언서 모델과 강민학(김요한 분)이 무근본 학과 통폐합으로 만나며 벌어지는 오류 가득 대환장 로맨스 코미디다. 대담하고 발칙한 청춘들의 아찔하고 유쾌한 캠퍼스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운다. 웨이브 오리지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를 비롯해 ‘탑 매니지먼트’, 영화 ‘은하해방전선’ 등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을 받아온 윤성호 감독과 드라마 ‘대세는 백합’, 영화 ‘만인의 연인’으로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이끈 한인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아이러니한 현실 풍자로 한국 블랙 코미디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렇
				(플러스인뉴스) ‘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이 첫 방송부터 보법 다른 앙숙 시너지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이 지난 3일 뜨거운 기대 속 첫 방송됐다. ‘착한형사 강필구’를 만나 인생 대반전을 맞은 임현준(이정재 분)과 거대 비리 사건에 휘말린 열혈 기자 위정신(임지연 분)을 둘러싼 다이내믹한 전개가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위정신으로 인해 팬티 생중계 굴욕을 맛본 국민 배우 임현준의 몸부림 엔딩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얄미운 사랑’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5% 최고 6.5%,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6.5%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인쇄소를 운영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임현준의 일상에 찾아온 격변이 그려졌다. 과거 연인 권세나(오연서 분)를 위해 제작된 대본
				(플러스인뉴스) 하승리가 황동주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어제(3일) 저녁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 극본 김홍주 / 제작 LI엔터테인먼트, 몬스터유니온) 16회에서는 강마리(하승리 분)의 파란만장한 하루가 펼쳐졌다. 어제 방송에서 주시라(박은혜 분)는 강민보(황동주 분)의 뒷방살이를 받아들였다. 시라는 민보에게 ‘10m 이상 거리 유지’, ‘딸 마리와 집에서만 만남 허용’, ‘고소, 고발 금지’ 등의 조건을 내걸었다. 민보는 조금은 누그러진 시라의 태도에 한시름 놓았다. 한편 진기식(공정환 분)은 앞서 자기를 쏙 빼놓고 정자 센터에서 나오던 라이벌 이풍주(류진 분)와 장모 엄기분(정애리 분), 전공의 표도기(김영재 분)를 생각하며 분개했다. 도기를 부른 기식은 “지도교수는 난데 왜 이풍주 교수 뒤를 따라다닐까?”라고 떠보며 세 사람의 뒤를 캐고자 했다. 이후 그는 풍주의 사무실에 찾아가 이를 따지려 했지만, 풍주는 “표도기 못살게 굴지 말라”며 기식을 가볍게 무시했다. 이는 정자센터를 둘러싼 갈등에 불이 붙을 것을 암시,
								(플러스인뉴스) 대기업 부장 류승룡의 인생극장이 펼쳐진다. 오는 10월 25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류승룡은 대기업 재직 25년차 영업 1팀 부장 김낙수 역을 맡았다. 김낙수는 ACT 기업 입사 후 발바닥에 땀 나게 뛰어다니며 열심히 살아온 끝에 서울 자가에 대기업 부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인물. 가정주부 아내와 명문대에 다니는 아들까지 겉으로 보기에는 남 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평탄한 삶을 살고 있다. 입사 이래로 단 한 번도 승진에서 고꾸라진 적이 없는 김낙수는 이제 임원 승진을 목표로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직원에서 임원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이전과 다른 한 방이 필요할 터. 과연 김낙수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
								(플러스인뉴스) 새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남그린’으로 변신한 배우 박유나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피릿 핑거스’(연출 이철하/극본 정윤정·권이지/원작 네이버웹툰 ‘스피릿핑거스’ 작가 한경찰 /제작 ㈜넘버쓰리픽쳐스·MI·케나즈)는 나만의 색을 찾아 떠난 청춘들의 알록달록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네이버웹툰이 원작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드라마 ‘스카이캐슬’, ‘여신강림’ 등에서 도회적인 이미지와 밝은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켜온 배우 박유나가 이번에는 따뜻함과 센스를 겸비한 매력 캐릭터 민트핑거 ‘남그린’으로 분해 눈길을 끈다. 남그린은 밝고 통통 튀는 성격의 소유자로, 패션 센스까지 남다른 인물. 그림 모임 후배 송우연(박지후)을 친동생처럼 챙기며 따뜻한 언니미를 발산하지만, 정작 ‘비주얼 남매’라 불리는 동생 남기정(조준영)과는 매일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 케미로 양극을 오간다. 반면, 구선호(최보민)의 7년 짝사랑 상대의 주인공이기도 한 그녀는 선호를 단 한 번도 남자로 생각해
								(플러스인뉴스) 새로운 국면을 맞은 '은수 좋은 날'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매주 토, 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슬링샷스튜디오)이 이영애의 강렬한 변신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하며 또 한 번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얼굴과 손에 상처로 가득하지만, 가방만은 지키고자 하는 은수의 절실한 염원이 담겼다. 정면을 응시하는 눈빛에는 가족을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와 동시에 불안과 죄책감이 교차, 강은수의 복잡한 내면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앞서 공개됐던 포스터 속 일상적인 은수의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운명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한다. 특히 카피 문구로 활용된 “난 뭐든 해. 우리 가족 위해서라면”이라는 실제 극 중 대사는 강은수가 처한 극한 상황과 도덕적 딜레마에 빠진 처절한 결심을 단적으로 드러내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남편의 치료비와 빚을 갚기 위해 딸의 미술강사 이경(김영광 분)과 위험천만한 동업을 시작한 은수는 예상치 못한 지출과 위
								(플러스인뉴스) 매회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비주얼의 음식과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시청자를 즐겁게 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속 새로운 얼굴로 주목받은 배우가 있다. 강렬한 존재감과 섬세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공길 역의 이주안이다. 이주안은 2018년 화제의 드라마 'SKY캐슬'을 통해 데뷔한 후, '구해줘2', '여신강림' 등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속에서 비중과 상관없이 독보적인 분위기와 인상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어 '환상연가'와 '폭군의 셰프'로 연달아 사극에 도전하며 때로는 친구 같고 때로는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해 시청자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폭군의 셰프'에서 이주안은 비밀이 많은 왕의 광대 공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광대'라는 이름에 걸맞은 유려한 춤사위와 날렵한 몸놀림으로 등장마다 생동감을 더했고, '당대 최고의 미남'다운 수려한 외모와 다부진 체격으로 인물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극 중 다양한 캐릭터와의 연결 고리로 관계성을 탄탄히 구축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5회에서
								(플러스인뉴스) 배우 박은혜와 박현정, 조향기가 펼칠 여고 동창생 3인방의 애증 어린 우정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신선한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 극본 김홍주 / 제작 LI엔터테인먼트, 몬스터유니온)은 마리의 우당탕 아빠 찾아 삼만리! 피보다 진하고, 정자보다 끈질긴 별난 가족의 탄생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강마리(하승리 분)를 중심으로 세 아빠 이풍주(류진 분), 강민보(황동주 분), 진기식(공정환 분)의 사연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극의 긴장감을 더할 고교 동창 3인방 주시라(박은혜 분), 문숙희(박현정 분), 윤언경(조향기 분)의 관계성도 주목된다. # 박은혜X박현정, 친구에서 연적이 된 두 여자?! 사랑에 죽고 사랑에 사는 여자 시라는 민보와 이혼한 뒤에도 끊임없이 자잘한 스캔들을 일으키며 살아간다. 이에 반해 숙희는 화려한 싱글 생활을 하며 잘나가는 커리어 우먼이다. 아웅다웅 친구 케미를 자랑하던 이들은 풍주가 15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생각지 못한 우정의 균열을 겪는다. 유학
								(플러스인뉴스) ‘마지막 썸머’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가 느껴지는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1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30일) 공개된 ‘마지막 썸머’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는 이재욱(백도하 역)과 최성은(송하경 역), 김건우(서수혁 역)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어른이 되어 어릴 적 여름방학을 보냈던 ‘파탄면’으로 돌아온 실력파 건축가 백도하 역을 맡은 이재욱은 캐릭터에 완벽히 동기화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월한 기럭지의 소유자인 그는 화보를 방불케 하는 아우라를 발산하는가 하면 ‘건축가 백도하’에 한껏 몰입하며 스태프의 디렉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도하의 등장으로 잔잔하던 일상이 요동치게 된 ‘파탄면’ 건축직 공무원 송하경 역의 최성은 또한 프로페셔널함을 뽐내 눈길을 끈다.
								(플러스인뉴스) 김포시가 김포시청 테니스팀이 지난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양구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과 함께 남자 복식 은메달·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단체전에서 김포시청은 당진시청을 종합전적 3대 1로 완파하고, 부천시청을 상대로도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결승에 진출한 김포시청은 강호 국군체육부대를 상대로 마지막 복식 경기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남자 복식에서 정홍·손지훈 조가 은메달을, 김동주·곽호민 조가 동메달을 차지하며 김포시청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포시청 관계자는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하며 선수들이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다가올 안성 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5년 안성 오픈 테니스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 단계 더 도약한 경기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플러스인뉴스) 보성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제암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제2회 보성군수배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선수·동호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했다. 대회 분야는 ▲다운힐(DH), ▲크로스컨트리(XC) 경쟁, ▲국민라이딩 비경쟁으로 기획됐으나, 국민라이딩은 우천으로 인한 안전 우려로 취소됐다. 경쟁 부문인 크로스컨트리 경기는 수준 높은 기량을 뽐내는 치열한 경주가 이어졌다. 특히,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일림산 임도를 경유하는 코스는 천혜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참가자들로부터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코스’라는 호평을 받았다. 경기 결과, 다운힐(DH) 부문에서는 마르MTB레이싱의 박종윤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크로스컨트리(XC) 부문은 나이와 등급별로 나눠 치러져 남자고등부 방준영 선수(김천생명과학고), 남자중등부 김지후 선수(마르MTB레이싱), 베테랑부 정용진 선수(DYO), 여성부 이문숙 선수(개인) 등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대회 기간에 제암산자연휴양림의 숙
								(플러스인뉴스) 강화군은 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4357주년 개천대제’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식’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마니산 참성단은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쌓았다고 전해지는 한민족의 성지로, 강화군에서는 매년 10월 3일 민족의 평안과 국가의 번영을 기원하는 개천대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1955년 제36회 대회 이후 매년 전국체육대회 성화를 채화해 온 전통도 이어오고 있다. 강화군 주관으로 진행되는 제례 봉행은 분향례·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례·악송례·망요례 순으로 진행된다. 초헌관은 박용철 강화군수가, 아헌관은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이, 종헌관은 김철규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맡는다. 개천대제와 성화 채화식 이후 성화 봉송에 이어지며, 최종적으로 전국체전 개최지인 부산광역시에 성화를 인계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행사 당일 마니산 참성단은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가 개최되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관계자 외 출입이 제한된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 마니산에서 이어지고 있는 개천대제와 전
								(플러스인뉴스) 부안군 선수단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고창군에서 열린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7위, 군부 2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약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었으며, 부안군은 12개 종목, 145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열정과 투혼을 발휘했다. 특히 부안군은 보치아, 배드민턴, 수영 등 다수의 종목에서 ▲금메달 9개 ▲ 은메달 4개 ▲ 동메달 19개 등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7위에 올랐고, 군 단위에서는 2위를 차지하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대회기간 동안 부안군 선수들은 장애를 넘어 도전과 화합의 가치를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또한 군부 2위라는 성과는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빚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가족, 지도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의 기반 확대와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