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서울장신대학교에서 ‘광주하남 한국어랭귀지스쿨(KLS)’ 개강식을 열고, 입국 초기 다문화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한국어 집중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한국어랭귀지스쿨은 지역 시설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되는 단기 위탁형 학교로,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학생 증가에 대응해 학생 맞춤형 한국어교육과 기초학력 향상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대상은 관내 초등 다문화학생 중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중도입국 학생, 외국인 가정 자녀 등이며, 특히 입국 6개월 미만 학생을 우선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서울장신대학교에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한국어를 기반으로 한 기초교과, 언어교과, 창의적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한국사·수학·과학 등 교과 수업과 함께 심리정서 지원, 예술·체육 활동도 병행한다. 수업은 일 5~6교시로 운영되며, 필요 시 심리상담 등 방과후교육도 연계된다. 급식 등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이날
(플러스인뉴스) 하남 산곡초등학교 검도부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전국초등학생 검도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우수상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산곡초 검도부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아우르며 전 부문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여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단체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여자 고학년부 단체전에 출전한 임지은, 민주경, 류가윤, 김서은 선수는 결승까지 진출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고학년부 단체전에서도 이유진, 김주영, 유성호, 이승헌, 최율 선수가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우수상도 이어졌다. 남자 고학년 단체전의 한성연, 서지후, 박하민, 지현준, 전하준 팀과 여자 저학년 단체전의 유빈, 이하람, 이다온 팀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전에서도 성과를 냈다. 여자 고학년부 개인전에 출전한 류가윤 선수는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개인 기량을 입증했다. 강석완 산곡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플러스인뉴스) 하남 남한고등학교는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2026 창의인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물리학, 생명과학, 화학, 공학 등 분야별로 각 20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로와 연계된 과학 심화 탐구 활동을 수행하며 교과 학습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창의인재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적 사고력 함양과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으며, 이론과 실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학과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실험 중심 활동을 통해 의공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물리 및 공학 분야에서는 문제 해결 중심 탐구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외선과 TLC를 활용한 의약품 분석 ▲인공 세포막을 이용한 투석 원리 이해 ▲Mindstorm EV3 기반 족보행 로봇 프로그래밍 ▲광섬유와 오실로스코프를 활용한 빛의 속도 측정 ▲분광광도계를 활용한 미지 시료 농도 분석 등이 운영됐다. 이번 활동 결과물은 학생들의 진로 및 전공 탐색 과정의 산출물로 활용되며, 향후 미래과학연구단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