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정왕동 지역 주차난 완화를 위해 총 61억 원을 투입해 큰솔공원 내 96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1월 20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시흥시 큰솔공원(정왕동 1512번지)에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에 무료로 운영한 후 오는 2월 중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시범운영을 통해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행태 등을 파악한 뒤 요금 체계와 정기권 배정일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큰솔공원 인근은 다가구 주택 등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상시적인 주차 수요에 비해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만연했던 지역이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도로 양측은 물론 이중ㆍ삼중 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그동안 공원 내 공영주차장이 없어 근본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도비(20억)와 특별교부세(2억)를 포함해 총사업비 61억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나섰으며, 공사는 2024년 12월부터 약 1년간 진행돼 이번에 마무리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섬말·주택·오리·대원공원 내 게이트볼장(3곳)과 족구장(1곳) 등 4곳 체육시설에 ‘전천후 막구조 지붕 설치 사업’을 완료해 19일부터 21일까지 차례로 준공식을 개최한다. 각 시설에 설치된 지붕은 타원형 철제 구조물 위에 고기능성 천을 씌운 막구조 형태로, 강한 햇빛과 비바람, 눈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1년간 17억7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각 시설 준공식 일정은 △중원구 도촌동 섬말공원 게이트볼장 1월 19일, 오후 3시 △분당구 정자동 주택공원 게이트볼장 1월 20일, 오후 2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공원 족구장 1월 20일, 오후 3시 △중원구 하대원동 대원공원 게이트볼장 1월 21일, 오후 2시 40분이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등 150명이 각 준공식에 참석하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시설 라운딩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막구조 지붕 설치로 폭염, 우천, 강설 등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각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는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노후 쓰레기 소각장 대체 시설을 내년 11월까지 건립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명시한 폐기물관리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생활폐기물을 소각·재활용 등 적정 처리 없이 매립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제도로, 수도권 지자체 전반에 폐기물 처리 체계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 수도권 11개 시군이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실제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대체 소각시설은 현재 운영 중인 쓰레기소각장 바로 옆 7만6400㎡ 부지에 건립된다.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계획대로 완공되면 1998년부터 28년간 가동해 온 기존 노후 소각장을 대체하게 된다. 성남시는 소각시설 건립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주민 수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의 소통과 협의를 최우선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소각장 간접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