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월 1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 개인정보 미래포럼」 발족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미래포럼은 개인정보 분야의 중장기적 아젠다를 전문가들과 함께 선제적으로 논의하는 개인정보위의 정책 자문기구이다. 2026년 미래포럼은 개인정보위 송경희 위원장과 함께 이원우 서울대 교수가 공동의장을 맡고,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와 특별위원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신산업 현장의 프라이버시 리스크 관리와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개인정보 보호 강화기술(Privacy Enhancing Technology)의 산업현장 활용 양상, AI 에이전트 등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 정책환경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2026 미래포럼은 국민들의 높아진 관심과 기대치에 부응하고자 이전보다 위원 구성을 다양화하고 신규 위원수도 대폭 늘렸다. 또한, 개인정보 관련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인문·사회·경제 분야로까지 논의 주제를 다각화하고 참여 위원들이 직접 발제하는 등 운영방식을 바꾸어 핵심 정책 자문기구로서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nb
(플러스인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위원회 출범 7주년을 맞아 3월 19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초광역시대, 대한민국 광역교통의 미래와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광역교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유정훈 대한교통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이창운 인프라경제연구원장, 정진혁 연세대학교 교수, 이규진 아주대학교 연구교수, 박재순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장 등 광역교통과 관련한 학계와 교통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광역교통 정책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발제를 맡은 박준식 한국교통연구원 광역도시교통연구본부장은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초광역 시대 광역교통 정책’을 주제로 그간 광역교통의 성과와 한계를 제시하고 광역교통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발표했다. 발제에서는 광역교통이 5극3특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이며 초광역 경제권 확대와 생활권 확장에 대응하여 일관된 정책 추진을 위해 광역교통 정책의 컨트롤타워를 대광위로 일원화하고, 조직의 정책범위 확대와 사업방식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창운 원장은 “만약 대광위가 없었다면 상당히 많은 교통
(플러스인뉴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데몬헌터스’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매기 강과 삽입곡 ‘골든(Golden)’으로 주제가상을 수상한 이재(EJAE),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청장은 축전에서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매기 강 감독님이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을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말해 재외동포들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이 한껏 높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재씨가 “수상 소감에서 ‘이제는 전 세계가 한국어로 노래한다’고 한 말은 전 세계 재외동포들에게 큰 울림과 치유를 주었다”고 전했다. 김 청장은 “이번 수상은 재외동포가 지닌 문화적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성과”라고 강조하며,“역경을 딛고 일어선 여러분의 서사는 전 세계 차세대 동포들에게 우리의 뿌리가 곧 우리의 힘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줬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차세대 동포 예술인들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재외동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