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11.4℃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1.9℃
  • 맑음대전 12.5℃
  • 맑음대구 13.2℃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2.8℃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3.2℃
  • 맑음강화 9.1℃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6℃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지구의 날 관용차는 잠시 휴식

최대호 안양시장, 약 4km구간 걸어서 출근하며 현장점검에 나서

 

    지구의 날인 지난 22일 최대호 안양시장이 자택에서부터 시청까지 약 4km구간을 도보로 출근했다.

[plussn.net] 최대호 안양시장이 관용차량 대신 도보를 택했다.

안양시는 지구의 날인 지난 22일 최 시장이 자택에서부터 시청까지 약 4km구간을 도보로 출근했다고 밝혔다.

수행비서와 담당부서장을 대동한 최 시장은 걸어서 출근, 도로변에 걸린 현수막과 가로수 등을 살피며, 나무가 고사하지 않도록 잘 관리할 것과 기간이 지난 현수막을 속히 철거할 것을 주문했다. 도중에는 고교생들과 교통봉사대원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시는 지구의 날을 맞은 이날 본청 직원을 비롯한 산하 각 기관을 대상으로 자가용 운행 자제와 함께 대중교통 및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을 자율적 분위기속에 펼쳤다. 또 걸어서 출근하는 직원들도 상당수 눈에 띄면서 기후변화주간에 솔선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70년 4월 22일 미국의 한 대학생이 조직한 환경보호촉구 집회가 계기가 됐다. 우리나라에서도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생활 실천하고자 매년 지구의 날 전후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서 20일 중앙공원을 무대로 청소년들의 참여 속에 가정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많이 본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