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의회가 지역의 산업 기반과 다양한 인프라를 미래세대의 교육자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연구에 나섰다. 지역의 성장이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천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모델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이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이천시 교육발전 연구회’(회장 송옥란)는 13일 오전 9시 10분 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이천시 지역연계 교육특성화 모델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이천시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에 있는 교육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는 교육특화 지역 조성 및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웰컴그라운드가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세부 연구내용 및 일정을 보고했으며, 연구회 회원들은 질의와 건의사항을 통해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지역의 성장 기반을 교육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와 함께 읍·면·동 간 교육 인프라 격차에도 주목했다. 지역이 보유한 자원과 학생들이 실제로 누릴 수 있는 교육 여건을 함께 살펴, 이천의 특성과 지역별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
(플러스인뉴스)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 높이 132m 최상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가 더 파운더스 멤버십(The Founders Membership) 추가 입회를 극비리에 모집하며, 대한민국 상위 0.01% 자산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더 파운더스 멤버십 모집은 단순한 시설 이용형 클럽 회원권이 아닌, ‘더갤러리832’ 레지던스를 소유함과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멤버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레지던스 소유와 클럽 멤버십을 연계한 이 독점적 구조야말로 일반적인 단순 이용형 멤버십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최상위 오너십의 결정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범 당시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어 정원을 빠르게 채웠으나, 최근 일부 기존 멤버의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한정 수량의 자리가 발생함에 따라 전격적인 추가 모집이 성사됐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창립 멤버 모집은 완결되며 향후 영구 마감될 예정이다. 4
(플러스인뉴스) 이천시의회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내년도 주요 사업의 지원계획을 논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은 조례안 16건, 동의안 14건, 보고 4건 등 총 34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비롯해 돌봄시설 운영, 마을버스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등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맞닿은 안건들이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번 회기는 생활 현장의 문제를 다루는 조례안 심사와 2027년도 출연계획 검토가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의 운영 기반을 살피는 동시에, 내년도 사업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돌봄과 복지 분야에서는 24시간아이돌봄센터 마장점과 국공립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다룬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도 예정돼 있어 개별 시설의 운영부터 향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까지 함께 살펴보게 된다. 교통과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마을버스운송사업 등록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플러스인뉴스) 이천시의회가 학생 통학순환버스 ‘통학이’의 이용 사각지대를 살피고, 변화하는 통학 수요에 맞춰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에 나섰다. 이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이천시 안전한 통학권 조성 연구회’는 13일 오전 10시 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이천시 학생 통학 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권 조성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통학을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문제에 한정하지 않고, 학생들이 집에서 학교까지 이동하는 과정 전반을 살피는 데 초점을 둔다. 초·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대중교통, 보행환경, 교통안전시설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안전성과 이동 편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가 과업 개요와 세부 추진내용, 연구 일정 등을 보고했다. 이어 연구회 회원들은 질의와 건의사항을 통해 지역별 통학 여건을 반영한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과제는 ‘통학이’의 제한된 운행 노선으로 충분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의 통학 여건을 파악하는 것이다. 학군별 통학 환경과 실제 이동 수요를 분석해 추가
(플러스인뉴스) 구리시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총 42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꽃멍하러 구리로 On!’을 슬로건으로 했고, 7만 9,620㎡ 규모의 코스모스 꽃단지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축제 첫날 12만 명, 둘째 날 15만 명, 셋째 날 15만 명 등 3일간 총 42만 명이 방문해 가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제20회 평생학습축제 개막식과 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려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타악이그니스, 청춘소년단, 마이티마우스, 마이진 등이 출연한 전야제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10일에는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리시립합창단의 공연, 코스모스 가요제 등이 진행됐으며, 저녁에는 아이몬드, 이진관, 양파, 김다현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담벼락콘서트와 국악한마당, 청춘가요콘서트에 이어 최유나, 홍이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2026 역북함박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역북동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이웃과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역북동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로 박길선 역북동 31통장 등 주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인구가 30만 명을 넘어섰고, 앞으로 50만 명까지 내다보는 지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에서 인구 50만 명이 넘으면 대도시라고 하는데, 처인구 단독으로 인구 50만 명의 대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역북동 문화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을 시작했고, 내년 7월 완공되면 125면의 주차공간이 생긴다”며 “시립어린이집 2곳도 새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에 경전철은 있지만 지하철은 아직 없는데,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경강선 연
(플러스인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1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애니메이션 분과(제4차) 및 영화 분과(제4차) 회의를 잇달아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결과’를 현장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편성된 예산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케이-콘텐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급변하는 영상 산업 환경에서 ‘케이-애니메이션’ 생태계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지원 방안 점검 애니메이션 분과 회의에서는 ’27년도 애니메이션 분야 예산 정부안 편성 방향과 핵심 정책 과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급변하는 영상 산업 환경에서 ‘케이-애니메이션’ 생태계 전반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점검한다. 2027년 정부 예산안에서는,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의 긴 호흡과 구조적 특성을 고려하여 다년도 연속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우수 원천 지식재산(IP) 기반 작품 및 극장용 사업에 대한 제작지원과 모태펀드 애니메이션 전문 펀드 역시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9일 봉녕사에서 열린 ‘2026년 봉녕사 사찰음식대향연’에 참석해 우리 전통음식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불교조계종 봉녕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찰음식에 담긴 자연의 맛과 나눔의 정신을 알리고,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동)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사찰음식의 의미를 나누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사찰음식 전시와 경연대회를 비롯해 비빔밥 퍼포먼스, 사찰음식 실습특강, 육법공양, 탁발순례, 명상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행사로 꾸며졌다. 김미경 의장은 “사찰음식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자연의 맛과 삶의 지혜를 담아온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맛보며 일상 속 여유와 따뜻한 위로를 얻으시길 바란다. 수원특례시의회도 소중한 전통문화가 시민의 일
(플러스인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14일부터 12월 8일까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건립 후보지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대규모와 중규모 돔구장 후보지를 각 1개소씩 선정할 계획이다. 대규모 국제 대회와 공연 등 다양한 행사 연중 개최 기반 마련, 기관별 대규모·중규모 각 1개소 신청 가능, 10월 28일까지 유치의향서 제출 필수 국정과제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의 일환인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건립사업은 대규모 국제 대회와 스포츠 경기,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연중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규모 돔구장은 4만 석 이상(5만 명 이상 수용) 규모로, 중규모 돔구장은 2만 석 이상 4만 석 미만의 규모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국민의 스포츠·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대한민국의 대표 명소(랜드마크)를 만들 계획이다. 공모 신청 대상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으로, 공공기관은 상위 기관의 승인을 받고 공모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기관은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 동탄5동은 8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고령 부부에게 통합돌봄 서비스와 케어안심주택을 연계해 최근 입주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인 A씨 부부는 배우자의 건강 문제로 근로 활동이 어려워 기초연금과 A씨의 노인일자리 수입으로 생활해 왔다. 가족 5명이 함께 거주하던 주택에서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진 부부는 별도의 2인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을 신청해 수급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이후 이사한 주택은 집주인이 거실과 공용공간을 사용하고, 두 가구가 각각 방 한 칸을 빌려 생활하는 구조였다. 부부는 보증금과 생활가전 없이 방 한 칸에서 생활하며 주거비 부담을 겪었고, 주거급여 등 기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상황을 파악한 동탄5동은 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돌봄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와 케어안심주택 연계를 추진했다. 대상자에게 제도를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얻어 입주 절차를 진행했으며, 부부는 케어안심주택에 입주해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됐다. 이번 지원은 지현 동탄5동장이 대상자의 생활 상황을 직접 살피고 서비스 연계를 추진해 이뤄졌다. 동탄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