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속초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현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의 첫 예선 경기인 체코 전을 실시간 생중계한다. 이번 중계방송은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중계권을 보유한 방송사와 협의를 거쳐 행사 당일 정식 송출권을 확보했다. 중계는 경기 당일이자 축제 첫날인 6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엑스포 잔디광장 메인 무대에 설치된 대형화면을 통해 송출된다. 축제장을 방문한 일반 시민과 관광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예정된 멕시코 전(6월 19일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 전(6월 25일 10시) 등은 선셋시네마가 진행되는 금호동 속초항 친수공원에서 중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방송사와의 협의도 진행 중이다. 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속초시의 대표 축제 ‘실향민문화축제’는 ‘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을 주제로 개최된다. 개·폐막식을 비롯해 합동망향제, 함상위령제, 전국 실향민 노래자랑, 실향민 음
(플러스인뉴스) KBO와 KBSA(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6월 11일(목)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 24명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4월 KBSA에 제출했던 KBO리그 및 KBSA 소속 아마추어 사전등록 명단 선수를 대상으로 최종 명단 선발을 진행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KBSA에 추천한 24명의 선수 명단은 6월 10일(수)에 개최된 KBSA 경기력 향상 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를 거쳐 대한체육회에 제출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KBSA 소속 아마추어 선수 및 KBO 리그 선수 중 만 25세 이하(2001년 1월 1일 이후 출생) 또는 프로 입단 4년차(2023년 이후 입단)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선발을 진행했으며, 와일드카드로 만 29세 이하(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선수 중 3명을 선발했다. 또한, 대회가 KBO 정규시즌 중에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구단 당 최소 1명, 최대 3명의 인원을 선발했다. 해당 자체 규정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동일하게 이번 대회에도 적용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21일(월)
(플러스인뉴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청년통통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통통포럼'은 청년들이 체감하는 다각적인 사회 갈등 요인을 직접 발굴·제안하여 실질적인 국민통합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청년통통포럼'참여단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실시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00인이 선정됐다. 이번 선발은 전국 공모와 기관 추천을 병행하고, 성별·연령·지역 균형을 고려하여 △남자 60명·여자 40명 △20대 52명·30대 48명 △수도권 57명·비수도권 43명 등 청년 세대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년참여단은 앞으로 1년간 △정치·시민참여 분과 △일자리·창업 분과 △교육·복지·성장 분과 △지역균형·문화 분과 등 총 4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매월 정기 분과회의, 현장형 대화,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공공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청년통통포럼'은 회의실 중심의 형식적 논의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듣는 '현장형 대화 방식'을 병행한다는 점에서 기존 청년 기구와 차별화된다. 정책
(플러스인뉴스)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중국 길림성 상무청·길림성 성형미용협회·파스칼의원·파스칼코리아에서 공동 주관한 제3회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 KAT 행사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는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의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훈련 브랜드이다.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에 이어 올해 5월 중국 선양에서 개최돼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3회차는 중국 길림성과 협력으로 진행됐다. 길림성은 장춘시 및 전략적 요충지인 북중 접경지역을 포함한 중국 동북 3성의 핵심 지역으로 관광객 증가 추세속에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곳이다. 이번 행사에는 길림성 북화대, 길림대, 연변대, 중연미용그룹 등 공립·민간병원 의료진 23명과 길림성 상무청 관계자 6명 등 총 29명이 참가해 한국의 선진 의료미용 기술과 의료기기 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
(플러스인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6월 13일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 화성시 예술단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오케스트라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화성시 예술단의 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은 영화 속 클래식과 영화 OST를 중심으로 구성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당일 야외공연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은 초여름 밤의 정취 속에서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를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친숙한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들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많은 시민들이 클래식을 보다 친숙하게 즐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성시 예술단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예술단은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며, 앞으로 개최
(플러스인뉴스)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 선수가 지난 13일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무호는 4대 민속(설날·단오·추석·천하장사)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데 이어, 4개 대회(설날·평창·단양·보은단오)연속 장사에 오르며 올 시즌 4관왕을 기록했다. 김무호(울주군청)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송영천(영암군민속씨름단)을 3-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무호는 8강에서 같은 팀 동료 이효진(울주군청)을 2-0으로 제압한 뒤 4강에서 만난 최성환(의성군청)도 접전 끝에 2-1로 쓰러뜨리며 한라장사 결정전에 진출했다. 한라장사 결정전에서도 김무호는 첫 판을 들배지기로 승리한 후 두 번째와 세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무호 선수는 “우승 비결로 특별한 비결이 있다기 보다는 ‘비결이 없는 것이 비결’ 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록에 연연하기보다 매 대회 차분히 준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아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를 운영한다. 12일부터 8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68개 기관 총 3,490명의 유아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는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의 핵심 가치인 자유, 탐구, 상상, 도전, 협력을 반영하여 구성했으며 유아들이 놀이와 예술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아가 자유롭게 신체를 움직이며 놀이를 즐기는 놀이체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감각을 탐색하는 오감놀이 ▲전래동화를 각색한 공연 ‘청구리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들이 놀이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스스로 표현하고 탐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플러스인뉴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2026 어르신 건강체육대회’를 6월 14일부터 27일까지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광주광역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된다. 매년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이번 대회는 올해 한층 더 알찬 종목 구성과 안전한 경기 운영으로 어르신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한 몸, 밝은 마음, 활발한 사회생활’을 실천하며 노년기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의미 있는 생활체육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목별로 체조와 탁구가 각각 22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며, 레크리에이션 170명, 테니스 150명, 당구와 족구는 각각 120명이 참가한다. 종목별 경기 일정은 ▲족구 6월 14일 하남스포츠파크 ▲탁구 6월 14일 동림다목적체육관 ▲테니스 6월 14일 진월국제테니스장 ▲체조 6월 27일 북구청소년수련관, 레크리에이션 동림초등학교 ▲당구 7월 예
(플러스인뉴스) 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본부장: 김진남)는 6월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발협력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제기구 한국사무소 대표들과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발표된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의 영문본 발간을 맞아 그 주요 내용을 국제기구와 공유하고, 금년 내 수립 예정인 다자개발협력 추진전략의 수립과 관련한 제언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본부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그동안 다자협력의 규모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면, 이제는 다자협력의 질적 내실화에 대해 고민할 시점”이라고 언급하며, “4차 기본계획의 성공적 이행과 다자협력 전략 수립에 있어 국제기구가 보유한 경험과 전문성은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참석한 국제기구 대표들은 ODA 분야 주체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거쳐 수립된 제4차 기본계획의 비전과 방향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이를 이행하기 위한 기반으로서 한국 정부와 국제기구의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기구 대표들은 현장중심의 개발협력 성과 창출 등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플러스인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이탈리아(로마, 볼로냐)와 바티칸에서 마리나 엘비아 칼데로네(Marina Elvira Calderone) 노동사회정책부 장관, 안나 만카(Anna Manca) ‘이탈리아 협동조합 총연맹’ 부회장, 케빈 조셉 패럴(Kevin Joseph Farrell) 추기경 겸 교황청 평신도 가정생명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 겸 성직자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및'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한-이 사회연대경제 협력 본격화, 정부 간 최초의 양해각서(MOU) 체결 윤 장관은 6월 11일 칼데로네 노동사회정책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 간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최초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법령 및 제도 개선, 정책개발 및 공동연구, 우수사례 공유,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지표 개발, 사회연대금융 협력, 인적 교류 등 6대 중심 분야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윤 장관은 이탈리아가 가진 큰 장점 중 하나로 공동체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는 점을 언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