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3월 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미술관 야외조각공원에서 〈폼폼폼〉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미술관 20주년의 핵심 가치인 ‘환대와 연대’에서 출발하여, 미술관의 가장 가까운 이웃인 문화자원봉사자들과의 협력과 만남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문화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총 6회의 사전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참여자 개별 발표와 작가 워크숍 2회(오제성, 한톨)를 통해 개인과 사회, 환경, 그리고 서로의 관계를 함께 돌아보았다. 오는 3월 진행되는 투어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문화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고민해 온 ‘환대와 연대’의 의미를 관람객들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통해 공감과 대화를 확장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프로그램 기간동안 매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 투어가 진행되며, 문화자원봉사자의 작품 해설과 더불어 경기도미술관 전시안내 앱을 이용한 야외 조각 투어를 약 40분간 진행한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관람객과 환대와 연대를 이루고자 하는 경기도미술관 20주년의 첫 프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과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4일, 양평대교와 양근대교 추락 방지 안전난간 설치를 앞두고 양평대교 현장 사전점검에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양평대교와 양근대교에 설치될 추락 방지 안전난간의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시공에 앞서 현장에서 구체적인 설치 위치와 형태를 점검하고 안전성과 경관 요소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설치되는 추락 방지 안전난간은 3단 구조로 설계됐다. 1단과 2단 사이는 사람의 머리가 들어가지 않도록 간격을 최소화해 직접적인 추락 위험을 차단하고, 3단 상부는 매달려 넘어가지 못하도록 미끄러지게 설계돼 구조적으로 안전성이 확보됐다. 해당 추락 방지 안전난간은 교량 투신 사고 예방 등 생명 보호를 목적으로 설치되는 시설이지만, 그간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 확보 필요성과 함께 “강변 경관을 가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박명숙 의원과 이혜원 의원은 현장에서 단순 차단형 구조가 아닌 개방감을 살린 형태, 조망을 고려한 디자인, 주변 환경과의 조화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박명
(플러스인뉴스) 과천시 보건소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부부 태교 교실’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예비 부모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미리 익히고 부부가 함께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안전 사고 예방과 대처법 △그림책 태교 △신생아 돌보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그림책 태교’는 올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임신 중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태교 방법을 안내한다. 신청은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하면 된다. 과천시 보건소는 주말 부부 태교 교실 외에도 임신부를 위한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인 임신부를 위해 평일 온라인 출산 준비 교실도 별도로 진행한다. [뉴스출처 : 경기도과천시]
(플러스인뉴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주연으로 파격 발탁된 백서라가 모모 역으로 출격한 첫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합류하면서 최초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백서라는 ‘닥터신’에서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았다. 극 중 모모는 모든 걸 다 갖춘 신경외과 병원장 신주신(정이찬 분)과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사고를 당해 몸은 그대로지만 뇌가 망가진 인물이다. 앞으로 피비 작가의 신데렐라로 활짝 날개를 펼칠 백서라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백서라는 첫 촬영 현장부터 청초한 미모와 우아한 자태, 단정하고 단
(플러스인뉴스) KBO는 2월 23일(월)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롯데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나승엽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에 회부된 4명의 선수는 지난 2월 12일(목) 소속팀의 1차 스프링캠프지였던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에 위치한 사행성 오락실에 방문해 전자 베팅 게임을 이용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롯데 구단은 2월 14일(토)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이를 신고한 바 있다, 이에 상벌위원회는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장 정지, 1회 방문이 확인된 나머지 3명의 선수에게는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KBO는 전지훈련 기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발송된 클린베이스볼 통신문을 통해 카지노 및 파친코 등 사행성 업장 이용이 품위손상행위에 해당할 수 있음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환기해 왔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선수들이 일으킨 사회적 물의와 그로 인해 실추된 리그 이미지 등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선제적인 제재를 결정했으며, 추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제재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Luka)’와 ‘연계도서 꾸러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는 책장을 펼치면 유아·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음성 안내 방식으로 책을 실감나게 읽어주는 부엉이 모양의 로봇이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 아이들이 ‘루카’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기관 내에서 풍성한 독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 꾸러미는 인공지능(AI) 로봇 ‘루카’ 1대와 연계도서 꾸러미(그림책 30권)로 구성되며 선정된 기관은 총 21일(3주) 동안 꾸러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눠서 진행되며 매월 3개 기관씩 운영한다. 상반기 참여기관 신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으로 신청 공문을 접수하면 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기관대출 서비스로 아이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독서 문화를 경험하며 책과 친해지는 계기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운정5동은 2026년 생활폐기물 수거업체로 새롭게 선정된 영원환경㈜, 운정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맞춤형 주거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일,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 기관은 ‘운정5동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추진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장애인·저장강박 가구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운정5동은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 ▲영원환경㈜은 생활폐기물 수거 및 주거환경 정비 지원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봉사·후원 연계 및 현장 협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황석용 영원환경㈜ 대표는 “지역사회 환경을 책임지는 업체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27일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이 1억 2000만 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은 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4600대(1억 2000만 원 상당)를, 브랜드 ‘시원하당’을 보유한 한 업체도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시민분들께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리시고, 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준 두 업체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는 “호흡기 건강이 취약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성금을 기탁한 기업 관계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플러스인뉴스) 행정안전부는 정월대보름(3.3.)을 맞아 전국에서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지역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축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예정된 정월대보름 지역축제는 총 134건(2.27.~3.7.)이며, 이 중 128건이 연휴기간을 포함한 2월 28일(토)부터 3월 3일(화)까지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난 26일, ‘정월대보름 지역축제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각 기관에서 마련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안전관리 대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축제가 집중되는 2월 28일(토)부터 3월 3일(화)까지를 집중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함께 축제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축제기간 현장상황실을 구축해 축제장과 그 주변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각 시도에서는 지역책임관을 파견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화재와 산불 발생에 대비해 소화기와 방화용 모래를 충분히 비치하고, 축제장 주변은 사전 살수와 함께 잡목 등 불에 타기 쉬운 물질을 미리 제거한
(플러스인뉴스) 외교부는 2월27일 14:00-15:30 간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2026년 제1차'경제안보외교 자문위원회'회의를 개최해, ‘경제안보 위협 대응을 위한 법제 현황과 개선 방향’에 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박종한 조정관은 모두발언에서 경제안보 시대 속 우리나라가 직면한 복합적인 도전을 언급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합동'경제안보 점검회의'정례화 추진(국정과제) 등 우리 정부의 경제안보 정책을 설명했다. 박 조정관은 경제안보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한 외교부 차원의 민관 협업 체계 신설·확대 노력을 소개했다. 아울러, 경제안보 위기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법·제도적 기반 정비의 필요성을 환기하며, 개선 방향에 대한 정책적 제언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허윤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경제안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거버넌스 정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제안보 시대 속 외교부의 역할 및 경제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범부처·민관 협력체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