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인뉴스)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이 대한민국씨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5일 염주씨름장을 방문한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으로부터 직접 감사패를 수상했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대한씨름협회 고형근 본부장, 광주광역시씨름협회 박승렬 회장, 송승용 상임부회장, 수원특례시청 씨름단 이충엽 감독을 비롯해, 우리 시 씨름육성학교인 화정남초 전창식 교장, 서산초 최대욱 교장, 광주중 김성섭 교장, 호남대 정남주 학과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감사패는 전갑수 회장이 취임 이후 광주 씨름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우수선수 및 전문체육지도자 지원, 유소년 씨름단 지원, 염주씨름장 증축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씨름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아울러 광주씨름의 숙원사업이었던 훈련장 확충 문제를 광주시와 협의를 통해 해소했고, 장흥에서 열린 제62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한 광주선수단을 직접 격려하는 등 전통 스포츠인 씨름 종목의 육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은 “전갑수 회장님께서 보여주신 씨름에 대한 깊은 애정과 헌신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씨름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특히 유소년 육성과 기반시설 확충 등 미래를 위한 투자에 앞장서 주신 점에 대해 씨름인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전통 스포츠 육성 지원은 단순한 체육발전을 넘어 우리 고유문화를 계승하는 중요한 역사적 가치.”라며 “앞으로도 광주 씨름은 물론 대한민국 씨름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체육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