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신선한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먹거리 안전망 구축 사업을 홍보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나, 아직까지 혜택을 받지 못한 대상자가 많아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기존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뿐만 아니라 ‘청년(1992년~2007년생)’ 가구원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지원 금액 또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4인 기준 월 10만 원에서 10인 이상 가구의 경우 월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바우처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이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관내 소매업체 및 온라인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천시는 올해 사업 신청 기한이 12월 11일로 마감됨을 알리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방문, 온라인, 전화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이상기후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지하수 활용 히트펌프 보급’ 등 에너지 절감형 농업기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히트펌프는 외부의 열원을 활용해 열을 이동·증폭시키는 고효율 난방 시스템이다. 지하수, 공기, 지열 등 자연의 열을 흡수한 뒤 냉매 압축 과정을 통해 온도를 높이고, 이를 시설 내부로 방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특히 화석연료를 직접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동일한 에너지 투입 대비 높은 난방 효율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번 사업은 ‘원예시설 환경개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시설하우스에 지하수를 열원으로 활용한 히트펌프를 설치해 난방비 절감 효과와 운영 안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등유 중심 난방 방식에서 벗어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설농업은 겨울철 난방비 비중이 전체 경영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
(플러스인뉴스)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는 4월 17일 웹툰 작품집 『열혈만창』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품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 사인회, 체험 부스 등을 포함한 ‘웹툰 페어’ 형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열혈만창』은 총 172쪽 분량의 하드커버 컬러 도서로 제작됐으며, QR코드를 통해 디지털 웹툰으로도 연동되는 융합형 출판물이다. 특히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부 작품을 사전 공개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콘텐츠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기수에서는 노션 페이지를 활용해 콘텐츠를 구성함으로써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출판기념회는 ‘Who will be the Prom Queen?’이라는 하이틴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또한 학생들의 작품은 하남미사도서관 만화자료실에 전시될 예정으로, 예비 콘텐츠 창작자로서의 첫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 제작, 편집, 출판까지 전
(플러스인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태전고등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학교 컨설팅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의 요청을 바탕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안전관리와 운영계획 수립 전반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원이 이뤄졌다. 컨설팅단은 ▲현장체험학습 운영계획 수립 절차 ▲사전 안전 점검 및 위험요인 분석 ▲인솔 인력 배치와 역할 정립 ▲비상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다.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안전관리 책임 부담, 운영계획 수립 기준 적용의 어려움,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미비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또한 현장 상황을 반영한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지속적인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심상웅 교육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컨설팅단을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화성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 회장 등도 함께해 대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시 선수단 입장에 맞춰 환영 인사를 전하고, 제암리 3·1독립기념관에서 채수한 물을 합수식에 더하는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화성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전 종목에 선수 346명,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개회식에 앞서 배정수 의장과 송선영·이용운 의원은 축구와 배구 예선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대회 첫날부터 현장 응원에 나섰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단 여러분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플러스인뉴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 소속 청소년들이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 주목받고 있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16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파주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청소년 6명(TEAM. 루멘)이 학생·청소년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실습을 넘어 상황 설정에 따른 대처 능력을 평가하는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특별부 등 총 27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회에 출전한 청소년들은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하여 침착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선보였으며,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와 높은 전문성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참가 청소년들은 “연습 과정에서 긴장도 됐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교육활동 운영 중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교원 마음회복 휴(休)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맞춤형 마음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자기돌봄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자긍심과 사기를 증진함으로써 경기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전문가와의 1:1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재충전 시간, 현장 복귀를 위한 심리적 지지 기반 마련 등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회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맞춤형 심리 치유 체계 구축: TCI 검사 ▲오감을 활용한 테라피 프로그램: 싱잉볼 명상, 산정호수 숲트레킹, 풀피리와 국악이 어우러진 힐링 컬처 ▲현장 중심의 회복 지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양방향 소통 등이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긍정적 에너지와 잠재적 능력이 발휘되어 행복한 경기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7일 경인교육대학교, 굿네이버스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통합지원하고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통해 복합위기학생 맞춤형 복지 지원 ▲교육 프로그램 강사 지원 ▲인성교육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사업별·분절적 지원을 넘어 심리 정서와 기초학력, 학업 중단, 교육복지 등 복합적 영역의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지구촌 문제에 동참하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협약식에서 “모든 교육활동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파트너로서 힘을 모을때 가장 바람직한 교육과정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맥락에서 단 한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더 넓은 세상을 품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플러스인뉴스) 파주소방서는 16일 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6년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특별부 최우수상, 학생·청소년부 우수상, 일반부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출전한 전 부문에 걸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대표팀들은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특별부 세 부문으로 나뉘어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을 8분 이내에 선보였으며, 심폐소생술 전문가 및 소방·퍼포먼스 분야 전문가 5명이 무대 표현(20점)과 심폐소생술 숙련도(80점)를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 파주소방서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전 부문에서 입상을 했기 떄문이다. 특히 장애인·어르신·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들도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응급처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취지인 특별부에서의 수상은, 파주소방서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폭넓은 응급처치 교육 활동을 펼쳐온 성과로 평가받는다. 파주소방서는 전년도에도 일반부 전국 1위(대통령
(플러스인뉴스) 평택시의회는 4월 17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평택시 비전동)에서 열린‘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윤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장을 포함한 9개 장애인단체 연합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감사패 시상, 기념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경기도 문화예술단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화, 캘리그라피, 원예 전시 프로그램과 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수어·문자 통역, 현장 해설, 휠체어 보장구 수리 부스도 마련됐다. 이윤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날”이라며 “누구나 존중받으며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평택시의회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