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플러스인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5일 오후 3시 30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프로농구 홈 개막전’ 대구 페가수스와 안양 레드부스터스 경기에 앞서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유소년 선수와 함께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시투 퍼포먼스에 나섰다. 추경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6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매 경기 멋진 승부를 펼치길 바란다”며 “올 시즌도 선수들이 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경기장에 가득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는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스포츠 경기와 공연을 상시 즐길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정부 공모 참여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민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재원 여건을 마련해 복합 돔구장이 스포츠와 공연, 관광이 어우러지는 대구의 핵심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9월 23일 노후화된 대구체육관의 수용 한계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의 돔구장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는 4일 화성행궁 일원에서 열린 ‘제63회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수원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시민과 관람객, 행사 참가자들과 능행차 행렬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해 수원화성으로 행차한 을묘원행의 전통행렬을 재현하는 행사로, 올해도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AI 로봇 퍼포먼스와 국제자매도시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단위 시민예술단체와 어린이 능행차 등이 참여하는 수원화성퍼레이드,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입궁 퍼포먼스, ‘정조판타지’ 피날레 공연 등이 펼쳐졌다. 김미경 의장은 “정조대왕 능행차에는 백성과 즐거움을 나누고 삶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했던 정조대왕의 따뜻한 애민정신이 담겨 있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능행차 공동재현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축제로 더욱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특례시의회
(플러스인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22일 본원 회의실에서 기관 최초로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열었다. 인권경영위원회는 기관의 인권 경영 정책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인권영향평가를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제1기 화성산업진흥원 인권경영위원회는 지난 8월 당연직 내부위원 3명과 노무사·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내부 구성원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기관 운영과 주요 사업의 인권 관련 사항을 다양한 관점에서 검토하고, 보다 객관적으로 자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부 인권경영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인권경영위원 위촉장 수여 ▲인권경영위원회 구성 결과 보고 ▲화성산업진흥원 인권경영 추진 현황 보고 ▲2026년도 인권영향평가 결과(안)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 인권영향평가 결과는 향후 화성산업진흥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내외에 공개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위원회
(플러스인뉴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장을 찾아 광주 선수단의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전갑수 회장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고야에 머물며 광주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무대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9월 30일 이나에 스포츠센터를 찾아 레슬링 선수들의 경기를, 10월 1일에는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유도 경기를 응원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주(광주교통공사) 선수의 마지막 순간까지 힘을 보탰다. 광주는 이번 대회에 선수 20명과 지도자 4명 등 24명이 14개 종목에 참가했다. 전갑수 회장은 대회에 앞서 9월 3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도 참석해 광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 바 있다. 전 회장은 “선수들이 국가대표라는 이름으로 경기장에 서기까지 수많은 시간과 땀을 견뎌냈다.”며 “체육회가 해야 할 일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플러스인뉴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승기 위원장과 함께 8일 안성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2개소를 찾아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과 과거 피해 현황 등을 점검했다. 점검단은 이날 안성시 안성1지구와 도기동2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자연재해에 대비한 예방 사업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안성1지구는 2027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예정인 사업이다. 이 지역은 2024년 내수배제 불량으로 저지대 주택 30동 등이 침수피해를 입은 곳으로, 배수펌프장 설치와 우수관거 정비 등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명 686세대 1,537명과 건물 1,323동을 보호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120㎥ 규모의 펌프시설과 1천㎥ 규모의 유수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배수를 통해 침수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기동2지구는 2026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고지배수로 설치와 우수관거 개량 등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안성시 시민안전과에서 기본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플러스인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하는 뉴미디어 콘텐츠를 앞세워 대국민 소통 방식에 신선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행복도시의 주요 정책은 도시계획, 광역교통, 건축 등 다양한 기술 분야와 관련성이 많아 전문성이 없는 일반인이 참여해 홍보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행복청은 짧은 영상(숏폼) 중심의 모바일 환경에 발맞춰, 정책 담당자가 직접 출연하는 ‘임플로이언서(내부 직원+인플루언서)’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담당자가 영상에 등판해 정책을 설명함으로써, 설명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동시에 확보하고 예산은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행복도시 셋로그와 같이 유행하는 밈(Meme)을 재치 있게 접목하며 제작 전반을 주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MZ세대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일상 소재와 정책을 엮어 설명하는 ‘본캐공무원’ 시리즈와, 국민 관점의 궁금증을 담당자가 직접 대면해 해설해 주는 ‘맞짱토크 정책 UP-데이트’ 시리즈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임플
(플러스인뉴스)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플러스인뉴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0월 7일 충남 천안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대표 소장(세종특별자치시)이 참석한 업무협의회를 주재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별 주요 작목 작황 현황, 병해충 발생・대응 상황 등 영농 상황과 중점 추진 사업 등을 공유하며, 대응 방안과 지원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충남농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농업기술 인공지능 전환(AX) 계획’을 듣고,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보급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중동 전쟁 장기화 등에 대응한 비료 및 사료 대체제 개발, 스마트 정밀 농업기술 신속 보급·적용 방안 등을 중점 검토하며, 농촌진흥기관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주요 농작물 수확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농기계 사고 예방과 농업인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적인 안전 수칙 안내와 홍보도 당부했다. 한편, 이승돈 청장은 업무협의회를 마친 뒤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가 열리는 천안 독립기념관을 찾아 축사하고, 회원들의 노고를
(플러스인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고양과 파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며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눴다. 8일 오전 고양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학교시설 개방 ▲교육경비 확대 ▲원거리 통학 문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어 8일 오후 파주에서는 지역 학부모들과 학교장,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소규모 학교 운영의 어려움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고양과 파주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교육격차 문제에 대해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서 선출한 제2부교육감이 경기북부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시설 개방과 관련해서는 “지자체와의 벽깨기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