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오는 7월까지 6개월간 ‘체납자 실태조사반(이하 조사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조사반 운영은 체납액 납부 안내와 함께 생계형 체납자 발굴 및 복지 연계를 통해 체납액 징수와 복지의 균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사반은 전화상담원과 실태조사원 등 15명으로 구성해 시청 징수과와 양 구청 세무과에 배치했다. 시는 조사반 운영에 앞서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과정에는 세무 행정 이해, 체납자 응대 방법, 복지 연계 절차 등이 포함됐으며, 특히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해 조사반원들의 안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해 조사반 운영을 통해 예산액 1억9,700만원 대비 12배에 달하는 23억700만원을 징수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실적(17억6,600만원) 대비 30.6% 증가한 수치다. 올해도 조사반 운영을 통해 신규 체납자 실태조사 및 체납액 납부 안내, 소액체납자 중심 전화상담 및 납부 독려, 외국인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예고 및 안내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는 11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7개 초등학교 교무·연구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안양과천교육 기본계획, 초등 학교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정책과 사업 등에 대해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승희 교육장은“2026학년도는 학생들의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통합 운영을 위한 연수, 지구별 네트워크 운영, 맞춤형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은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양평군 차원의 제도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인공지능은 행정의 효율과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도구이지만, 준비 없이 적용하면 잘못된 안내, 개인정보 유출, 특정 집단에 불리한 작동 등 위험도 커질 수 있다”며 기준·책임·점검체계의 중요성을 밝혔다. 윤 의원은 양평군이 ‘스마트 양평톡톡’등 AI 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2026년 업무보고에도 행정업무 자동화, AI 학습용 데이터 기반, 리터러시 교육, 스마트 안부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음을 언급하며, AI를 활용한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정작 활용·지원·대응을 대비한 조례가 전무하다는 것은 체제 정비에 무심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 되짚었다. 특히 윤 의원은 2025년 공포된 인공지능기본법 및 디지털포용법과 관련해, 주변 지자체들이 관련 조례를 정비하는 흐름 속에서 양평군에서도 ‘스마트 양평톡톡’등 AI 활용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관련 조례는 준비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완벽한 법
(플러스인뉴스)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2025년도 전시 공모에 선정된 《메아리와 아지랑이》 전시를 오는 2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사진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11인의 작가(김도이, 김민준, 김온유, 박소연, 안규대, 이범항, 장이도, 전솔지, 전효주, 코스바타(장주희, 조혁수))가 참여해,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믿고 바라보는 이미지와 현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작가들은 사진과 영상 등 매체를 활용해,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미지가 실제로는 얼마나 불완전하고 다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전시 제목인 《메아리와 아지랑이》는 이러한 이미지의 속성을 자연 현상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산 사이에서 울려 퍼지는 메아리는 원본의 소리를 닮았지만 완전히 같은 소리는 아닌 것처럼, 사진 역시 실제와 같은 장면을 담고 있는 듯 보이지만 같지 않거나 허구일 수 있다. 또한 뜨거운 땅 위에서 흔들리는 아지랑이처럼, 사진 속 모습은 때로 흐릿하고 불확실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11인의 작가는 작품 활동을
(플러스인뉴스) 파주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중 중증응급환자 수용 지연을 방지하고 이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 10일 오후 4시, 파주보건소 1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연휴 동안 병·의원의 진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119구급대와 지역 응급의료기관 간 이송·진료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소방서를 비롯해 파주보건소, 파주시 관내 주요 병원장과 의사회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증응급환자(preKTAS 1·2)의 진료권 보장을 위한 협력 방안과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의 병원선정 기능 활용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설 연휴 대비 비상진료 대책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대응력 제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설 연휴와 같은 특수 상황에서도 환자가 지체 없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응급환자 수용 지연을 최소화하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2026년부터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출산축하용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택 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A·B·C·D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각 세트에 포함된 품목 가운데 1종씩을 선택해 총 4종의 출산축하용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를 통해 출산가정이 가정 상황과 육아 여건에 맞는 품목을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과천시는 설문조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품목을 늘리고, 계절과 신생아 특성을 고려한 육아용품과 산모·신생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위생·보습용품 등을 선택 항목에 포함했다. 또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육아용품을 구성에 포함해 실용성과 활용도를 함께 높였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
(플러스인뉴스) 과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제주도에서 지난 1월부터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과천시와 과천시체육회 관계자들이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과천시청 육상팀은 올 시즌을 대비해 기후와 훈련 여건이 안정적인 제주도에서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제주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신계용 시장과 관계자들은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참관하고 지도진과 함께 훈련 여건과 선수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부상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유의하며 남은 훈련을 잘 마무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청 육상팀은 지난해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과천시를 대표하는 실업팀으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선수단은 오는 19일까지 제주에서 훈련한 뒤, 경상북도 예천시에서 3월 21일까지 전지 훈련을 이어가며 팀 전력을 보강하고 올 시즌을 차분히 준비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통해 전문체육 경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설 명절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산불 방지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연휴 동안 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금지 홍보와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공중 감시와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 인력 배치를 통해 입체적인 감시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농산폐기물 소각과 산림 인접 100m 이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고의나 과실을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현행법에 따라 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갈현동과 별양동에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떡국떡과 김자반, 죽 등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문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시 11일, 홀몸 어르신을 위해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해 전달한다. 떡국떡과 사골국, 과일, 전 등 명절 음식을 나눌 예정으로, 특히 전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부쳐 정성을 더한다. 원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꾸러미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문동에 지정 기탁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직접 꾸러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함께 생활 불편 사항도 살필 예정이다.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마다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보다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
(플러스인뉴스) 과천시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원문동 래미안슈르상가에 위치한 ‘얼리 베이글’을 방문해 ‘나눔가게 44호점’ 현판을 전달하고, 정기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44호점으로 지정된 ‘얼리 베이글’은 매달 베이글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황미선 ‘얼리 베이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연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나눔가게에 참여해 주신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지역사회에 온기가 전해지고 있다”라며 “기부해 주신 베이글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눔가게는 물품, 현금, 재능 등을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가게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