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일회용품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왕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4월 7일 개회하는 의왕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거쳐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의 핵심은 의왕시와 산하기관, 수탁기관, 의회, 의왕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행사와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우선적으로 실천하도록 권고하고, 이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다회용기 대여·회수·세척·재공급 체계 구축 사업 ▲다회용기 사용 우수업소 지정 및 인센티브 부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포상 등이 담겼다. 그동안 한채훈 의원은 RE100 달성과 넷제로 실현을 위해 기후 위기 대응 조례를 정비하고,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제안하는 등 의정 활동의 무게중심을 탄소중립에 두어왔다. 이번 조례안 역시 기후 위기라는 거대 담론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일회용품 감량이라는 실천적 영역으로 구체화했다는 평가다. 한 의원은 “기후 위기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경희·송선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체육 관계자와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 개회를 축하하고 생활체육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생활체육 축구대회로, 지역 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구는 준비한 만큼 보이고, 함께한 만큼 살아나는 정직한 운동”이라며 “서로를 믿고 끝까지 뛰는 과정에서 팀워크의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는 종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대회가 승부를 넘어 서로의 땀에 박수를 보내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 속에 더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플러스인뉴스) 평택시의회는 4월 4일, 이충레포츠공원 광장 일원(평택시 이충동)에서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에 참석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경기일보 대표이사, 평택시 체육회장, 지역 단체 및 시민 등 약 4,300명이 함께했다. ‘2025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는 이충레포츠공원을 출발해 부락산 벚꽃로를 따라 국제대삼거리를 지나 작은흔치고개까지 왕복하는 총 4.3km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에는 송탄 ST팀의 재즈댄스 공연과 트로트 가수나소원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명숙 부의장은 “평택에서 시작된 건강 걷기대회가 널리 알려져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부락산 벚꽃길을 함께 걷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플러스인뉴스) 하남 위례송하유치원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맞춤형 하남공유학교의 일환인 ‘우리 마을-함께 걸어요, 걷깅’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생활하는 마을을 직접 걸으며 탐색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걷기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과 신체 활동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친환경 이동 실천을 통해 탄소 배출 감소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유치원 인근을 함께 걸으며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산책로와 다양한 생활 공간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동 과정에서 꽃과 나무 등 자연을 살펴보며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가던 마을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보며 흥미를 보였다. 만 3세 유아는 “벚꽃이 피었어요”라고 말하며 자연의 변화를 느꼈고, 만 4세 유아는 “엄마랑 와 봤던 버스정류장이에요”라며 생활 속 공간을 떠올렸다. 만 5세 유아는 “나중에 아빠랑 엄마랑 다시 걷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활동에
(플러스인뉴스) 공립 달봄유치원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블루라이트 캠페인 ‘파란빛의 날’을 운영했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자폐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를 기념해 전 세계에서는 파란빛을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이 진행되고 있으며, 파란색은 사랑과 희망, 이해와 응원을 상징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유아들은 파란색 옷이나 소품을 착용하고 등원하며 자폐인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교육활동을 통해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르게 느끼고 생각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에서는 체험 중심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유아들은 파란 물건을 모아보거나 파란색을 활용한 협동화를 완성하고, 자폐 친구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응원의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즐겁게 나눴다. 또한 참여 유아들에게 파란색 양말과 음료를 제공해 캠페인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활
(플러스인뉴스) 미사고등학교는 4월 3일 오후 1시 35분부터 3시 40분까지 미사리 조정경기장 일대에서 전교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건강 걷기&달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정서 순화와 건강 체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어울림 체험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전교생 982명과 교사 66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조정경기장 내부도로를 따라 걷기와 달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환경보호 캠페인과 인성교육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교육 활동도 병행해 지역 환경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도 도모했다. 특히 학생들이 완주를 목표로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활동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했으며, 교사들은 구간별 안전지도를 맡아 교통안전과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했으며, 이를 통해 건전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황인숙 교장은 “지난해부터 벚꽃달리기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미사 건강 걷기&달리기 행사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배려하는 공동체
(플러스인뉴스) 감일고등학교는 4월 2일 교내에서 하남시장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관계 공무원, 안정희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학교 운영 전반과 시설 개선, 학생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감일고는 주요 안건으로 학생들의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지원하는 ‘도서관 실외 복합 독서공간 조성 사업’을 제시했다. 해당 사업은 도서관 옆 유휴공간을 활용해 ‘읽고, 나누고, 쉬는’ 복합 공간을 구축하는 것으로, 야외 독서와 토론, 휴식 기능을 결합한 공간 조성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학교 측은 실내 체육관 확충과 환경 개선, 운동장 안전시설 보완 등 체육시설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개선과 학생 휴식공간 확충, 야간 자기주도학습 참여 학생 지원 방안 등도 건의했다. 감일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보다
(플러스인뉴스) 영광군은 지난 4월 4일 영광해룡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활기찬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영광군이 주최하고 (사)삼동청소년회 영광지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에너지를 발산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의 장이었다. 행사는 ▲기초를 다지는 ‘중학생 농구교실’ ▲박진감 넘치는 ‘고등학생 3대3 농구대회’ ▲여학생들의 참여가 돋보인 ‘자유투 대회’ ▲지혜를 겨루는 ‘바른 인성 함양 퀴즈교실’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코트 위에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한편, 매 경기마다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경기 매너를 선보였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서로를 응원했던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자신감을 얻은 만큼, 향후 열릴 타 지역 청소년들과의 교류전도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
(플러스인뉴스) 양산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종합운동장 보조구장, 하북1·2·3구장 등 양산시 전역의 9개 축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72개 팀, 약 2,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청년부·장년부·노년부·실버부·황금부 등 5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부문별 경기 결과, ▲청년부(20·30대)는 ‘양산유나이티드’가 우승, ‘부산시광역시 청년부’가 준우승 ▲장년부(40대)는 ‘부산광역시 장년부’가 우승, ‘서울강서40대상비군’이 준우승 ▲노년부(50대)는 ‘서울강서구50대상비군’이 우승, ‘전남 순천시 멘토’가 준우승 ▲실버부(60대)는 ‘부산광역시 실버부’가 우승, ‘양산 60대표’가 준우승 ▲황금부(70대)는 ‘서울송파구70대상비군’이 우승, ‘경기도 70대B’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지를 대표한 ‘양산유나이티드’가 청년부 우승 및 ‘양산 60대표’가 실버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홈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개최 도시를 대표해 출전한 팀이 전국 단위
(플러스인뉴스) 전라남도민의 최대 스포츠 제전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4월 10일,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공설운동장 등 26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22개 시군에서 4일간 23개 종목 1만7천여 명이 참가하고, 체전 기간 중 구례군을 방문하는 응원단과 관광객은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회 개막에 앞서 4월 9일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일인 4월 10일에는 구례군에서만 선보이는 특색 있는 성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구례군은 전남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화합체전, 미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도약체전,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경제체전, 선수단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희망체전을 목표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구례에서 전남체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선수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감동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