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31일 오전 10시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안전망인 1388청소년지원단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교육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 중심의 청소년안전망으로서 1388청소년지원단이 한 명의 청소년을 중심으로 발굴·보호·회복을 지원한 사례가 소개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113개 민간단체 및 개인이 참여했으며, 의료·법률, 발견·구조,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야 하부지원단 임원진을 중심으로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388청소년지원단이 중심이 되어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플러스인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릉숲을 확대 개방하며,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홍릉숲 개방 기념 봄꽃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 시작과 함께 숲 곳곳에는 다양한 봄꽃이 만개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개방 첫날에는 3,700여명의 탐방객이 방문해 홍릉숲의 봄꽃을 즐겼다. 홍릉숲에는 지금 꽃단풍, 목련, 홍매, 산수유, 진달래와 흰진달래 등 다채로운 나무들이 색색의 꽃을 피우며 어우러져 봄철 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미선나무가 청초한 꽃을 피우며, 홍릉숲의 특별한 봄 풍경을 완성했다. 숲 바닥에는 복수초와 깽깽이풀, 앉은부채와 미치광이풀 등 다양한 야생화가 꽃을 피워 숲의 위 아래로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진 봄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홍릉숲의 ‘왕벚나무 쉼터’는 일반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벚꽃 명소로, 연구와 보전이 함께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경관 공간이다. 현재 개화를 앞두고 있어, 오는 4월 1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홍릉숲속 음악회’ 기간에는 만개한 벚꽃 경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예술 자원과 교육 역량을 연결하는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를 통해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을 확대한다.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는 도교육청 산하 25개 교육지원청, 경기문화재단과 시군 기초문화재단, 대학 등 도내 6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예술교육 협력체계다. 각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다양한 예술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 안팎의 예술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예술 경험을 넓히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기형 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가 실행하기 어려운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지역 협력 기반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예술공유학교는 ▲(ART ON Lap) 지역 맞춤형 미래 예술교육 모델 연구 25교 ▲(ART ON School) 학교·지역 특성 반영 프로그램 운영 76교 ▲(ART ON Community) 예술 매개 공동체 정서 회복과 관계 성장 지원 10교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한다. 도교육청은 31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지역 기반 예술교육 협력체계 조성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31일 ‘2026 정책 프로슈머와 함께하는 정책구매제 팝업 이(e)정책장터’를 개최했다. 교육공동체가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정책 제안과 개선에까지 참여하는 ‘정책 프로슈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순서는 1부 ‘정책구매제 채택 사례 공유’와 2부 ‘정책 프로슈머 프로젝트(현장공모 제안)’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시스템 기반 무인 당직경비 도입 ▲상호존중교육 학교문화조성 캠페인 노래 ▲하이러닝 현장 맞춤형 자료(콘텐츠) 발굴 ▲온라인학교 학습 자료 공모 등을 발표했다. 정책 제안 채택자와 담당 부서가 함께 발표에 나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과정과 현장 반영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했다. 2부에서는 현장 공모제안 발표와 현장 심사가 이뤄졌다. 사전 접수와 부서 검토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자들이 직접 발표한 후 관련 부서가 제안의 취지와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정책 제안자와 담당자가 직접 만나 정책 실현 가능성을 함께 살피는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한 것이다. &
(플러스인뉴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주관 방송사'인 TV CHOSUN이 4월 1일(수) 새벽 3시 45분부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오스트리아'를 생중계한다. 지난 28일 '가상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를 0-4로 참패했던 홍명보호가 이번에는 '가상의 유럽 팀' 오스트리아와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최종 '모의고사'에 나선다.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경기는 4월1일(수) 새벽 3시 45분부터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리는데, 같은 시간 체코 프라하의 제넬랄리 스타디움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A조 한국의 첫 상대 팀(체코 vs 덴마크)이 가려진다. 오스트리아와의 경기는 한국과 유럽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정한 경기다. 지난 코트디부아르전을 통해 홍명보호를 향한 날카로운 분석을 선보였던 구자철 해설위원은 이번 오스트리아전에서 한층 더 강화된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자철 위원은 홍명보 감독의 지도자 커리어 최고 성적,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팀의 주장으로 활약했던 경험이 있다. 코트디부아르전을 통해 3백 수비의 불안, 공격과 수비의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새 학기를 맞아 '2026 학년도 학교 업무지침서(매뉴얼) 개정판’을 제작해 보급했다. 학교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성 제고 및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료다. 도교육청은 ‘이-다산(e-DASAN) 현장지원’누리집에 질문·답변사례, 감사사례 및 지침 등을 제공해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업무경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교무학사 19판, 행정 20판에 해당한다. 학교 교원과 행정직원으로 구성된 이-다산(e-DASAN) 현장지원단 36명이 지난해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지침서 개정 작업에 참여했다. 현장지원단은 대대적인 체제 개편을 단행했던 2025학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최신 개정 법령, 각종 지침,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 및 사업부서별 세부 추진계획 등 현행화된 내용을 촘촘하게 반영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 업무지침서(매뉴얼) 보급 후 법령이나 지침 변동 시 수시로 내용을 수정·보완하는 ‘수시 갱신(업데이트)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31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환율 변동 등 대외 불안에 대응해 중앙정부에 국가 재난 선포를 건의하고,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할인율 상향, 소상공인·기업 대상 금융지원 강화 등 비상경제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 모란관에서 중동사태 대응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지방정부가 앞장서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국가 재난 선포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이어 “정부가 현 상황을 국가적 경제위기로 판단해 재난을 선포할 경우, 성남시는 관련 법률에 따라 41만 전 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총 41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 즉각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한 만큼 중앙정부의 판단에 맞춰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월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8%에서 10%로 상향하는 한편,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30만원에
(플러스인뉴스)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 지식을 전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4월 15일 오후 7시부터 동백미르휴먼센터 3층 동백평생학습관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퇴근길 학당’ 첫 번째 강연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4월 2일 개관하는 동백휴먼센터에서 열리는 첫 번째 특강 프로그램이다. 퇴근길 학당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저명 인사를 초청해 시민의 자기 계발과 인문·교양 역량을 확장하는 용인시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는 숭실 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곽재식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곽 교수는 ‘모든 것이 양자이론’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과학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이번 특강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AI를 둘러싼 과장된 기대와 막연한 불안을 짚고, 기술의 본질과 한계를 균형있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원리와 한계, 그리고 우리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용인시민과 지역 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플러스인뉴스) 경기도는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 치유를 위해 도내 상담 전문기관 23개소와 협력해 상담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게임과몰입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심리검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보다 협약기관을 3개소 확대해 총 23개 기관이 참여함으로써 상담 접근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협약기관으로 선정된 상담 전문기관은 게임 이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최대 14회의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범위에서 관련 비용이 지원된다. 경기도는 게임 과몰입 상담 품질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자체 개발한 상담 매뉴얼을 기반으로 상담사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내 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이후 신청자의 거주지 인근 상담 전문기관으로 연계되어 심리상담과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해는 게임뿐만 아니라 청소년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AI 챗봇 등 ‘게임형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