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를 열고 보건의료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4개 구 보건소장과 의약 단체장, 종합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서부 지사장 등이 참석해 기관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 추진 ▲‘2026년 수원 방문의 해’ 홍보 ▲보건의료 현안 사항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수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건의료 단체·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건강을 위한 통합적인 의료 안전망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더 단단하게 다져 시민 건강을 지키는 안전망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는 수원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회장과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동수원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윌스기념병원·화홍병원·수원덕산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 동부·서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자치 발전 토론회’를 열고 민선9기 주민자치 도약을 위한 과제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1부에서는 노민호 자치분권협의회 사무국장이 ‘자치의 삶과 주민자치의 방향’을 주제로 주민자치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2부 토론회에서는 박진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새 정부 주민자치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했다. 박진우 연구위원은 주민자치의 실질적 권한 강화와 역할 재정립,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시했다. 신호정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 김범식 주민자치협의회 자문위원장, 조승원 수원시 마을자치과장, 노민호 자치분권협의회 사무국장은 토론 패널로 참여해 ▲평생학습 연계 ▲주민자치협의회 역할 강화 ▲행정과 주민의 협력 구조 구축 ▲현장 중심 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과제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문제를 주민이 직접 해결하는 자치 역량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장곡동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기부자가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오후 1시경 한 어르신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라며 봉투를 전달한 뒤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해당 봉투에는 현금 200만 원이 담겨 있었으며, 기부자는 신원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거듭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해당 기부자는 지난 2월에도 200만 원을 익명으로 기탁했으며, 이번 성금 역시 자신의 귀금속을 처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부자 또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감동을 더하고 있다. 기부자는 “어려웠던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특히 행정복지센터에서 큰 힘이 됐다”라며 “받은 도움에 비하면 작은 정성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에게 꼭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성금을 기부자의 뜻에 따라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과 생활에 제약을 겪는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6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중부권역 보건·복지·의료 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돌봄자원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의료·요양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누구나돌봄사업’과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목감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협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건강·복지·의료가 통합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시흥시가 추진 중인 누구나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퇴원환자,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등 돌봄
(플러스인뉴스)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재양성 프로젝트 ‘드림 메이커스’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3월 2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드림 메이커스’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성장형 동아리 프로젝트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현대무용(1~3학년), 방송댄스(전학년), 뮤지컬(4~6학년) 등 공연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각 12명씩 총 36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참여 학생들은 오는 4월부터 전문 강사의 지도로 11월까지 월 2회 정기 수업에 참여하며, 12월에 성과공유회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센터는 1차 운영에 이어, 4월 중 미디어 및 미술 기초(한국화) 분야를 추가 개설하고 2차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아동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중요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다
(플러스인뉴스) 시흥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월 27일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가 우려되는 주요 도로인 안현교차로를 대상으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차량 침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을 찾은 박승삼 부시장은 “재난 대응은 ‘선제적 과잉대응’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라며,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이 잦아지는 만큼, 시민들이 도로 침수로 인해 생명과 재산에 위협을 받거나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지침’에 따라 관내 침수 우려도로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올여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시흥시]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시민들이 인공지능(AI) 기반 고용서비스를 더 쉽게 활용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4월 일자리센터 내에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전담 창구’를 신설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디지털 고용서비스 플랫폼인 ‘고용24’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경력설계(잡케어) ▲취업확률 기반 구직컨설팅 ▲반응형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인공지능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반 경력설계 서비스 이용자의 90% 이상이 30대 이하 청년층에 집중되는 등 중장년층의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세대 간 디지털 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전 연령층이 인공지능 고용서비스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4월 중 일자리센터 내 인공지능 전담 창구를 개설해 시민 대상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기반 취업 지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인공지능 맞춤 일자리 추천 ▲인공지능 기반 생애주기별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등으로, 구직자의 상황과 역량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디지털 활
(플러스인뉴스)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성화는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불꽃을 하나로 모아 점화됐으며,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 금메달리스트 나마디 조엘진 선수(예천군청)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박민정 선수(안동시청)가 최종 주자로 나섰다. 성화 점화와 함께 워터스크린과 드론 연출이 펼쳐졌으며, 이어 가수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H1-KEY)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예천군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과 함께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올해 마을공동체를 공모 사업 대상자로 51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3일 마을공동체지원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 선정 공동체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사업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에서 각각 45개 공동체, 6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주민제안 공모 사업은 5~10명으로 이뤄진 지역 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해 마을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고자 공공으로 추진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횟수에 따라 44개 공동체를 씨앗기(처음 지원하는 공동체), 성장기(두 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열매기(세 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우수공동체(열매기 완료 공동체) 분야로 구분해 단계별로 지원한다. 상시 돌봄 분야에서도 방과후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1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올해 신설한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은 더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공동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안전마을조성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3일 오후 4시 40분 수정구 태평동 1-3번지 일원 구 현충탑 부지에서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시의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사와 시삽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기존 주차장 90면을 정비하고 95면을 추가 조성해 총 185면 규모의 지평식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성남시는 2025년 5월 현충탑을 성남시청 근린공원으로 이전 조성한 이후, 해당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태평동 일원 주택(다세대·다가구)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늘은 오랜 기간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어 온 태평동 지역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첫걸음”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소음과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