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오리·육계농가 왕겨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오리·육계 농가와 평사 사육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깔짚용 왕겨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며, 지원 단가는 톤당 최대 8만 원이다. 왕겨는 축산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가스와 악취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재로, 특히 오리와 육계 농가에서는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안성시는 왕겨 구입비 지원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혜인 축산정책과장은 “안성시의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냄새를 줄이고,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족하는 안성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보건소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심리극(사이코드라마) 기법을 활용한 체험형 집단 프로그램 '공감' 콘서트를 오는 3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리극은 취업·퇴직, 가족관계 변화 등 생애 전환기를 겪는 청·중장년층이 정서적 어려움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타인과의 공감 경험을 통해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안성시 자살사망자 통계에서 40~60대 중장년층의 비율이 높다는 점을 반영해, 예방 중심의 집단 개입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삶의 전환기’, ‘관계’, ‘자기 이해’, ‘희망’을 주제로 총 4회기로 구성해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다. 20세 이상 안성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6일부터 3월 25일까지 QR코드 또는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20명을 모집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서적 어려움이 위기로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2025년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한 사회조사 결과를 담은 '제13회 2025 안성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매년 경기도 31개 시·군과 동시에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회조사는 주거지를 중심으로 시민의 생활과 만족도를 조사해 생활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균형 있는 지역 개발을 위한 정책 수립과 시민 수요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시민이 생각하는 시의 발전 방향으로는 ‘경제발전 산업도시’가 38.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발전을 위한 시급한 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35.9%)였으며, 타 시·군 대비 경쟁력이 높은 분야로는 ‘개발 가능성’(44.0%)이 가장 높았다. 또한 치매 예방 지원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66.4%가 ‘조기 검진’을 최우선 추진 과제로 꼽았다.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노인 여가활동 프로그램 참여 희망 분야는 ‘건강관리·운동’(73.6%)이 가장 높았으며, 프로그램 참여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교육 장소의 접근성’(42.4%)이 꼽혔다. 이 외에도 202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오는 2월 10일 오전 10시 20분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 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연계한 생활 속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시민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살풀이춤, 선율무, 선비춤, 입춤소고,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무용과 연희로 구성되며,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소고놀이, 장구, 대북 치기, 버나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7세 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연으로,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전통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를 접하고, 평생학습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플러스인뉴스) 안성시가 고물가·고금리의 경제 위기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재도약을 돕기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시는 오는 2월 12일 오후 2시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흩어져 있는 다양한 기업 지원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자리이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장 사다리를 타고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One-Stop)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의 가장 큰 특징은 ‘분야별 집중 설명 세션 + 기관별 개별 상담창구’의 투 트랙 운영이다. 기업 관계자들이 강의를 통해 정보를 얻은 후 곧바로 전문가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극대화했다. 설명회는 ▲자금·금융 ▲수출·판로 ▲R&D·창업 ▲소상공인 ▲행정·세제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자금·금융 분야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기업 운영의 핵심 요소인 자금 지원책을 집중 안내한다. &nbs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성공적인 모유수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유수유교실은 ▲모유수유의 장점 ▲올바른 수유 자세와 방법 ▲초기 수유 시 주의사항 ▲유방 관리 및 통증 예방 ▲직장 복귀 후 모유수유 지속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제 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유방 마사지와 개인별 수유 자세 교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출산 후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모유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8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모유수유는 산모의 회복을 돕고 아기의 면역력 강화와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사전 교육을 받은 산모일수록 모유수유 지속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화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는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와 5일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우호교류의향서(MOU)를 체결하고,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을 위해 나원영 행정지원과장, 장민기 총괄정무 특별보좌관 등이 포함된 대표단 3명을 구성해 지난 4일 샤오간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5일 샤오간시장과의 공식 면담을 통해 효문화를 중심으로 한 양 도시의 문화 교류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으로 교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샤오간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효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진 도시로, 화성특례시는 이번 면담과 우호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효문화 관련 행사 및 콘텐츠 교류를 비롯해 문화·행정 분야에서의 상호 방문과 정보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문화 교류 확대 및 K-컬처 협력 강화에 대한 합의정신을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있다
(플러스인뉴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노년기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활기찬 노후,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구강 영역’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노년기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노화로 인한 구강의 변화 ▲노년기 구강질환 ▲구강건조증 예방법 ▲틀니 관리법 ▲질의응답 및 맞춤형 구강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 어르신 개개인의 구강 상태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일대일 맞춤형 구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구강 모형(덴티폼)을 활용한 칫솔질 실습으로 교육 이해도와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 교육은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평생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익히고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이해하여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지난 5일 평택보건소에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신속 대응과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평택시 감염병 대응․응급의료 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역사회 단위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의료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평택·송탄소방서, 평택시의사회, 관내 응급의료기관 4개소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평택시 감염병 대응 협의체 추진 경과 △2025년 법정 감염병 발생 동향 분석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 진료 대책 △감염병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대규모 인구 이동과 해외여행객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비상방역체계 운영과 지역 내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 또한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상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설 연휴 기간에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여 시민이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