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우수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승인 신청을 10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은 농가나 단체는 ‘용인파미조아용’ 브랜드를 상품에 활용할 수 있다. 시는 공동브랜드 활용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져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용인파미조아용’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영상 광고와 인터넷 배너 등의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용인에 생산지를 두고 품질인증을 받은 품목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나 단체다. 접수는 시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된다. 시는 현장 예비심사와 심의위원회 종합평가(▲영농경력 ▲산지 유명도 ▲성과도 ▲품질관리 능력)를 거쳐 최종 승인 대상을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용인파미조아용 농산물 공동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우수한 용인 농산물을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는 지역 농업인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사업’이 ‘경기도 제1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모현읍 행정복지센터에 있는 주민자치센터 연면적 1542㎡,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증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99억원을 투입해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와 여가·문화 공간인 ▲문화강좌실 ▲사무실 ▲다목적실 ▲헬스장 ▲GX룸 ▲회의실을 조성할 방침이다.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처인구는 올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내년에 ▲건축기획 ▲설계공모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되면 ‘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사업’은 2028년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중 준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처인구 모현읍 행정복지센터는 2006년 건립했다. 당시 모현읍의 인구는 2만여명이었지만,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입주 등으로 올해 3월 기준 인구는 3만 6000여명으로 늘어나 처인구 지역 7개 읍·면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집계됐다.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모현읍 주민들은 준공 20년이 지난 행정복지센터 내 일부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는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와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한 ‘용인IP지원센터’(이하 센터)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용인시산업진흥원 본원에 문을 연 용인IP지원센터는 경기지식재산센터(RIPC)의 용인사무소다. 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권리화,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을 한다. ‘정기 IP 컨설팅’, ‘찾아가는 현장 IP 컨설팅’, ‘기업 맞춤형 IP 전략 수립 지원’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정기 IP 컨설팅은 기업의 상담 수요와 규모에 따라 일대일 상담 또는 세미나 형태로 지식재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현장 IP 컨설팅은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술·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IP 컨설팅 모두 전액 무료로 이뤄지며, 참여 기업을 수시 모집 중이다. 대상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앞서 시는 용인지역 기업들이 지식재산권 관련 행정 서비스를 받기
(플러스인뉴스) KTX-SRT 교차 운행 열차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3%가 교차 운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KTX와 SRT 교차운행 열차 이용객 392명(KTX 152명, SRT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차운행 인지도, 서비스 만족도, 통합 기대사항 등 총 10개 문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교차운행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한 비율은 88.3%에 달했으며, ‘보통’은 9.4%, ‘불만족’은 2.3%에 그쳐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에, 이용객들은 향후 통합 운영 시 예약 앱 통합, 공급 좌석 확대 및 우회 통행 불편 해소를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공급 좌석 확대는 응답률 49.7%로 전 연령층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와 관련하여,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지역에 골고루 좌석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통합 운행을 9월 내에 실시하고, KTX와 SRT를 모두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앱 구축도 통합 운행에 맞추어 차질 없이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시군, 산업계,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나섰다.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시도 중 7개 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중 하나다.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돼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학·유관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맞춤형 채용 지원, 고용지원사업 연계, 인력수급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인력양성부터 취업·채용,
(플러스인뉴스)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소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소공인 아카데미’을 운영한다. ‘2026년 소공인 아카데미’는 장비 활용 교육과 최신 산업 트렌드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했다. 1회차 교육은 4월 23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3D 프린터(메탈) ▲ 매직스 및 전처리 등의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수강생들의 현업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화성시 소재 기업 임직원과 예비 창업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소공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교육은 다가오는 5월 진행 예정인 2회차 교육을 포함하여, 연중 총 5회 진행되며, ▲3D 프린터(수지) ▲전자 현미경(SEM) ▲AI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가 지역 공공의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민간과 함께 시니어 의사를 양성해 인력난을 겪는 의료취약지에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의사회,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시니어 의사 양성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이호영 라파엘나눔 상임이사와 함께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이 참석해, 시니어 의사 교육과 제도 기반을 연계해 의료현장의 인력 공백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통상적으로 시니어 의사는 전문의 취득 후 대학병원종합병원급 이상 수련병원에서 10년 이상 근무 경력 또는 20년 이상 임상경력이 있는 60세 이상 의사를 말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을 지속하고, 시니어 의사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경기도의사회는 공공의료 인력 확보 지원에 협력한다. 경기도는 2023년 의료봉사단체인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협약을 맺고 시니어 의사를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왔다.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맞춤형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미과원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공유학교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150여 명을 대상으로 수원과 고양, 의정부 등 권역별 거점 센터와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피지컬 인공지능 체험(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핑퐁로봇 활용) ▲인공지능 리터러시(윤리 및 데이터 소양) ▲인공지능 활용(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웹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활용 교육) 등 4개 영역 총 10개 전문 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기관 간 벽을 허문 협력형 모델인 ‘미래과학×미디어 이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세상을 바꿀 인공지능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영크리에이터’ 과정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문성과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의 미디어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공공 데이터를 분석해 실생
(플러스인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국가정보원(지부), 아주대학교데이터보안활용 융합사업단과 공동으로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킹 기술 습득을 넘어 ‘기본 인성을 갖춘 미래 보안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캠프 참가 신청은 이달 15일까지이며, 학생이 소속한 학교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5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기본 인성 함양을 위한 윤리 교육 ▲사이버 보안 관련 온라인·집합 교육 ▲정보보호 전문기관 견학 ▲사이버 공격·방어대회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제2회 캠프는 지난해 참가 학생의 의견을 반영, 온라인 교육 과정에 전담 보조강사를 배치해 학생의 진도를 점검하고 기술적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국내외 해킹대회 참가 경험 전문가가 참여해 학생의 기술적 궁금증 해소와 미래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 제공 등의 교육과정도 함께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학생의 실전 능력 향상을 돕고자 사이버 공격·방어 대회를
(플러스인뉴스)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 발령에 따라 수원특례시가 8일부터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대상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 주차장을 이용하는 승용차(경차·하이브리드 자동차 포함)다. 차량 번호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 토·일요일, 공휴일은 5부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동승 포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환경친화자동차(전기·수소차) ▲긴급·의료·보도·외교·경호·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유지를 위해 필요한 생계형 차량은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영주차장 56개소 중 전통시장·관광지 인근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44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하고, 12개 공영주차장에서 5부제를 시행한다. 공영주차장 5부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발령이 해제될 때까지 이어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교통 수요를 관리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5부제를 추진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