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4월 11일 '사춘기 부모 공부'(가치창조, 2025)의 안정희 작가를 초청해 ‘해솔키움’강연을 진행한다. ‘해솔키움’이란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인 해솔도서관에서 상반기 월 1회씩 진행하는 부모교육이다. ‘해솔키움’1차는 지난 3월 김지혜 작가의 ‘화내지 않고 훈육하기’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이번 강연은 ‘해솔키움’2차에 해당한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䃰.1% 부모만 아는 사춘기 핵심어(키워드) 3가지’로 사춘기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이론과 방법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부모교육 전문가인 안정희 작가는 마음맞춤연구소 소장으로 사춘기 자녀를 중점으로 한 소통법에 대해 다년간의 강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해솔도서관에서도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만날 예정으로,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작가의 저서로는 '엄마가 되고 내면아이를 만났다', '사춘기 자존감 수업', '진작 아이한테 이렇게 했더라면' 등이 있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해솔키움 부모교육을 통해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긴급복지 지원 요청 발생 시 48시간 이내 지원을 원칙으로 하는 긴급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질병, 행방불명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생계·의료·주거 등의 복지서비스를 일시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사업이다. 시는 실직, 폐업 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은 물론, 중동 전쟁으로 인해 중동지역에서 입국했으나 국내 생활 기반이 없어 소득 활동이 어려운 재외국민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한다. 위기요건 확인 절차를 간소화해 처리 기한을 기존 72시간에서 48시간으로 단축함으로써 위기가구 누락을 방지하고 위기상황을 적극 해결할 계획이다. 긴급복지 지원 기준은 ▲소득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1억 5,200만 원 이하(중소도시 기준) ▲금융재산 600만 원 이하인 경우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위기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관내 어린이집의 노후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교체 지원을 통해 보육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로 보호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내 가정 및 민간(협동)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하며 총 2,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시설 인가 연도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노후화 정도를 기준으로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전체 사업비의 30%를 자부담하고, 개소당 최대 100만 원까지 교체 비용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운영 여건이 어려운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4월 8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4월 15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교체 지원사업이 아동학대 예방과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5주간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파주시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주민 참여의 긍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파주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촌어울림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도시재생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부터 주민의 역할, 협치(거버넌스)의 중요성 등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이 조화롭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시재생의 이해 및 파주시 정책 방향 공유 ▲금촌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현장 답사 ▲도시재생 민관 협력(거버넌스)와 주민 참여 이해 ▲우리 동네 자원 조사 및 디자인 실습 등이 진행됐다. 특히 수강생들이 직접 우리 동네의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의 내일을 설계해 보는 실전형 교육을 통해 주민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 이번 기초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향후 운영될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수강 자격이 부여되며, 센터 교육 참여자 선발 시 우선 선발 및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
(플러스인뉴스) 최근 재해‧환경‧복지 등의 여러 분야에서 예기치 못한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하면서,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문제점을 파악하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파주시와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전문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사랑의 집 고치기 ▲이동 세탁 봉사 ▲이사 서비스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2026년에는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의 공모 예산을 증액해 50여 개의 자원봉사 단체의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지원한다. 또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 등의 재난·재해 상황에 대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응과 사전 교육을 통한 실질적 복구 활동으로 피해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자 한다. 나상배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참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실
(플러스인뉴스) 파주시가 체험학습과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청소년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를 위해 4월 7일부터 2주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등의 식품위생 위반율이 '24년 1.1%(5건)에서 '25년 2.04%(9건)로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청소년수련원, 급식 제공 학원 내 집단급식소, 휴게음식점 등이며, 파주시 위생과 공무원이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및 보존식 관리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및 기구 위생·청결 관리 ▲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조리 시 중심 온도 준수 ▲조리 후 2시간 이내 배식 완료 ▲소분·냉각 후 냉장 보관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대량 조리 시 주의 사항 ▲달걀 취급 요령 등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한다. 또한,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해 점검 결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오늘의 이야기를 3개월 후에 특별한 추억으로 전해주는 ‘느린우체통’을 운영한다. 수원시와 수원우체국은 6일 팔달산 회주도로 내 남포루 앞에서 ‘느린우체통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느린우체통 설치 및 장소 제공 ▲서신 수집·배달 ▲수원 방문의 해 기념 맞춤형 엽서 제작·판매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느린우체통’은 케이(K)-드라마 촬영지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수원시 대표 벚꽃 명소인 팔달산 회주도로 내 남포루 앞 드라마 포토존 조성지에 설치된다. 관광객이 엽서를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국이 서신을 수집한 뒤 3개월 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느린우체통이 벚꽃 시즌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복고풍 감성의 포토존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박현덕 수원우체국 영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느린우체통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며 “여행지에서 보낸 편지가 다시 수원을 찾게 만드는
(플러스인뉴스)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10개 관계단체와 함께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매화동 일원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하며 마을 환경정비에 힘썼다. 이번 대청소에는 매화동장 및 직원, 관계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활동은 7개 조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택가 환경취약지역과 교통량이 많은 매화 우회도로변 등 무단투기와 장기 방치 쓰레기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금이동·도창동 일원에서는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도 병행하며 농촌지역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대청소를 통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과 배수시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지난 4월 4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6년 어린이 도시농부학교’ 제9기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도시농업 강사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도시농업의 의미와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인식과 정서 상태를 파악하는 사전 척도 검사를 추진해 향후 교육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이 꽃을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에 참여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운영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텃밭 가꾸기, 작물 재배, 환경교육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총 2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시 환경 속에서도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과 생명 존중 의식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플러스인뉴스)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청소년시설들이 지난 3월 28일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1일까지 ‘2026년 청소년참여ㆍ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기관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연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청소년 주도 참여·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의미한다. 시는 관내 13개 청소년시설과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 1개 ▲청소년운영위원회 10개 ▲자치기구 173개 등 총 184개 기구를 구성했으며, 총 1,597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올해 활동에 나선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시설별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돼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정책 제안 역할을 한다. 청소년자치기구는 댄스, 밴드, 스포츠,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와 후기 청소년 서포터스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활동의 시작을 함께하는 자리라 더 뜻깊다”라며 “또래와 함께 다양한 도전에 나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