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회는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깍두기와 짜장꾸미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원들은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마련했다. 박명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청운면 새마을회는 지난 3월 봄동 김치와 계란말이 반찬 나눔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 돌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장 나눔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후원받은 연탄 780장을 지역 내 취약계층 5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협의체 위원 17명과 여물리 이장이 함께 참여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연탄을 배달했다. 참여자들은 좁은 골목과 경사진 길에서도 줄을 맞춰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손에 그을음이 묻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탄을 한 장 한 장 정성껏 옮기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 여건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위원들은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후원해 주신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농어업인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경영 및 시설자금 지원’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차 신청 기간은 4월 2일부터 15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연이율 1%의 저리 융자 방식으로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영 자금은 농·축·수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개인은 최대 6천만 원, 농업 법인은 최대 2억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2년 만기 일시 상환 조건이다. 시설자금은 생산·유통·가공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한 자금으로 개인은 최대 3억 원, 농업 법인은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전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함께 평가 기준표에 따른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2차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농어업인들이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국지도88호선 양평 강하~강상 도로건설공사’ 보상협의회를 개최하고,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등 보상 절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상협의회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사업 추진 현황과 보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당한 보상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양평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경기도, 한국부동산원, 감정평가사, 토지 소유자 등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보상협의회 운영규정(안) 심의·의결 △사업 추진 현황 설명 △보상 절차 및 향후 추진계획 안내 △위원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양평군과 사업시행자, 보상수탁기관은 토지 소유자 측 위원들에게 사업 전반과 보상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토지 소유자 위원들도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한편, ‘국지도88호선 양평 강하~강상 도로건설공사’는 강하면 전수리에서 강상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정원교육 특강: 세계 명사들의 정원생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정원의 인문·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로, 다양한 분야 명사들의 삶과 정원 이야기를 통해 정원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설계학과 교수인 성종상 교수가 맡는다. 성종상 교수는 대통령 자문 건축문화선진화위원, 한국조경설계연구회장,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장 등을 역임한 국내 환경설계 분야 권위자다. 특강은 오는 5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진행되며, 정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양평정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양평군청 정원산림과 정원문화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특강은 정원을 삶과 문화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양평군 세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양평도서관 5층 물빛전시관에서 첫 개인 신청 전시인 김지혜 작가의 ‘시간의 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평도서관이 군민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거듭난 이후 처음 선보이는 개인 작가 초대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는 디지털 드로잉과 지클레 프린트 기법을 활용해 도시와 자연, 그리고 그 속에 흐르는 시간의 궤적을 조명한다. 전시에 참여한 김지혜 작가는 “변화하는 도시 속에서도 끊임없이 숨 쉬는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대상들이 관계를 맺으며 하나의 서사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작품에 담았다”고 전했다. 특히 작품 속 다양한 질감과 이미지는 같은 시간대를 공유하며 축적되는 삶의 과정을 투영하고 있어, 도서관 이용객들에게 정서적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전시는 현대적 기법으로 재해석된 예술 작품을 통해 군민들에게 일상 속 쉼표와 같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물빛전시관을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매개감염병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하 SFTS)’으로, 2025년 환자 수가 전년 대비 6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약 10일 이내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털진드기 밀도는 평균기온이 20도 이하로 낮아지는 시기부터 증가하는 만큼 가을철뿐 아니라 야외활동 전반에 걸쳐 예방이 중요하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18.5%로 높은 만큼 감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설사 등의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세교2신도시 공공인프라 조성을 위해 세교2지구내 공공청사 부지인 재정경제부 소유 부지를 궐동지구대 이전 부지로의 조속한 관리전환이 필요하다며 국회 재정경제 기획위원회의 협조를 구했다. 시는 6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 세교2 호반써밋라포레 입주자대표회장과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박수영 의원(재경위 간사), 유상범 원내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세교2신도시 지역주민들이 생활·안전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고, 시도 이에 동감하고 있다”며 “세교2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지구대를 신설할 수 있도록 비축부동산 관리전환을 도와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임이자 위원장은 “지자체의 치안 및 공공 인프라 조성을 통한 균형발전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재정경제부에 적극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수영 의원도 “빠른 시기에 반영되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며 “비축부동산 관리 전환 주체가 재정경재부인 만
(플러스인뉴스) 평택시는 지난 4일 평택 이충레포츠광장에서 열린 ‘평택시민건강걷기대회’행사에 참여하여 보건소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송탄보건소에서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기념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건강증진 캠페인을 마련했으며, 걷기 활성화와 비만·치매 예방 인식 북돋움 및 금연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습관 정착,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홍보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시민 걷기 활성화 및 비만 예방을 위한 표어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핵심 메시지로 전달하며, 간편하게 금연 상담을 신청하고 다양한 건강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건강정보톡’친구 맺기를 적극 독려했다. 또한 마약·약물 오남용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OX 퀴즈, 치매 인식 개선을 높이기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걷기뿐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습관을 알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플러스인뉴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전국 최초로 스포츠과학을 활용한 ‘국군 전투 체력 과학화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강조하는 ‘과학기술 기반 강군 육성’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의 스포츠과학 역량을 군 전투체력 향상에 접목한 민‧군 협력형 선도 모델로 추진되어 의미가 크다. 시 체육회는 지난 2023년 육군보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 11공수특전여단과도 협약을 맺으며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육군보병학교는 대위 및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11공수특전여단은 특수전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요원을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전투 체력측정과 스포츠 과학 기반 정밀 분석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육군보병학교에는 총 1,200여 명의 소위 및 대위를 대상으로 부상 예방과 회복 전략에 대한 과학적 이론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선 부대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장교들의 현장 지휘 역량과 병력 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공수특전여단에는 약 100명의 특수전 장병을 대상으로 체력측정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