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하남시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당뇨병 전단계 주민의 생활습관 개선과 자가 혈당관리를 돕기 위해 ‘연속혈당 기반 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을 오는 4~5월 8주간 운영한다. 당뇨병 전단계는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당뇨병 예방이나 진행 지연이 가능한 중요한 시기다. 그러나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인식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체계적인 관리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식사·운동·수면 등 일상생활에 따른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도록 해, 주민의 건강 인식과 자기주도적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검사 ▲질환·영양 교육 ▲연속혈당측정기 착용 및 모니터링 ▲자가관리 실천 ▲사후검사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기를 2주간 착용해 생활 속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한 뒤, 이후 6주 동안 생활습관 개선을 실천하게 된다. 스마트폰 연동 앱을 통해 실시간 혈당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기 사용법과 앱 활용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대상은 감일·감북·위례 등 감일 권역에 거주하는 당뇨병 전단계 성인으로, 당화혈색
(플러스인뉴스) 하남시신장도서관은 시민의 지속적인 독서 참여와 생활 속 읽기 습관 정착을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000권 독서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가족 단위 참여와 청소년·성인 개인 참여로 구분해 진행된다. 도서를 읽고 반납할 때마다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목표 달성 시 대출권수 확대와 연체무효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가족 참여자는 ▲50~99권 ▲100~199권 ▲200~499권 ▲500~999권 ▲1,000권 등 총 5단계로 운영되며, 개인 참여자는 ▲50~99권 ▲100~199권 ▲200~399권 ▲400~499권 ▲500권 등 5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 달성 시 연체무효 쿠폰과 대출권수 확대 등 혜택이 차등 지급된다. 특히 챌린지 완주자에게는 독서 인증서를 수여하고, 참여자 동의 시 도서관 내에 추천 도서와 이름을 게시해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 독서 참여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참여자에게 ‘독서 챌린지북’을 제공해 읽은 책을 기록하고 스탬프를 모으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독서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고 야간 시간대 쓰레기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미사문화거리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실무적인 문제점을 즉각 보완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준까지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25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정책의 실효성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지난 21일 밤 환경 정화 활동의 최일선에 있는 시 소속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거리 청소에 나섰다. 이현재 시장은 빗자루와 쓰레기 봉투를 들고 시민과 방문객들로 붐비는 미사역 인근 상가 밀집 구역부터 미사호수공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약 760m 구간을 이동하며 가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야간 청소 과정에서 이현재 시장은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함을 확인했다. 특히 수거 과정에서 확인된 무분별한 담배꽁초 투기 실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깨끗한 미사문화거리를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가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하남시
(플러스인뉴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22일, 영국 코벤트리시와 공동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 국제네트워크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회의는 ㈜하도케이루트의 중재로 진행됐으며, 하남시장애인복지관 관장(하남시장애인체육회 이사 겸임)을 중심으로, 허중강 사무국장, 한철희 팀장, 김현숙 팀장이 참석했다. 또한 ㈜하도케이루트 최현 대표, 박종우 본부장, 최라지 교육소장, 오숙정 본부장이 함께했다. 영국 코벤트리시에서는 짐 스테판(Jim Stephan) HADO 영국 대표, 조나단 헌트(Jonathan Hunt) 코벤트리시 시의회 스포츠 총괄 책임자, 제인 바로우(Jane Barlow) 코벤트리시 시의회 GO CV 담당자, 데클란 코널리(Declan Connolly) 스포츠 코벤트리 관계자 등 장애인 스포츠 및 복지 정책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국제 협력 논의는 2025년 7월 15일, ㈜하도케이루트 주최한 '글로벌 미래형 체육 수업–원거리 AR 스포츠 교류전'를 계기로 본격화됐다. 당시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인 선수들과 영국 코벤트리시 장애인 선수들
(플러스인뉴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하남시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 1월 21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3년 연속 이어진 정기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변함없는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 인증 위탁기관으로서 산업안전 및 직무 교육 분야의 표준을 제시하며, 기업과 근로자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이러닝교육원과 함께 급변하는 IT 환경에 대응한 혁신적인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여, 학습자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고품질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국내 이러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겠다는 뜻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연말과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저소득 재가장애인 100가정을 선정해, 산타봉사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
(플러스인뉴스)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026년 1월 2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2026년 신년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대한민국 오케스트라를 대표하는 KBS교향악단이 참여한 공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클래식 음악으로 맞이하고자 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객석을 가득 채우며 하남문화재단 대표 신년 공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무대에는 섬세하고 단단한 음악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여자경과 화려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프로그램으로는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a단조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G장조가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해의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은 자연의 생명력과 환희가 담긴 밝고 희망적인 선율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담아냈으며,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관객들은 연주가 끝난 뒤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연주자들에게 호응을 보냈다. 재단 관계자는 “2026년 새해의 출발
(플러스인뉴스) 미사노인복지관은 1월 23일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 노인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남시 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법정의무교육으로, 경기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경희)의 강사 지원을 통해 진행됐으며, 미사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52명을 포함하여 관내 6개 기관, 총 68명의 종사자가 참여해 노인학대의 유형과 예방 방법, 신고 절차 및 종사자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노인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며, 현장에서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예방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한 노인복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하남시]
(플러스인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전국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교육행정에 접목한 ‘공유도서관’ 모델을 구축하며 교육 현장 혁신에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소유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 체계를 지역 단위 공유 방식으로 전환해 예산 절감과 독서 환경 격차 해소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은 ‘온 책 읽기’ 수업 확대로 복본 도서 수요가 급증하면서 장서 포화와 도서 구입 예산 부담이 구조적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학교 간 유휴 장서를 공동 활용하는 공유도서관 운영을 본격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교육지원청이 국가 표준 시스템인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DLS) 개선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을 설득해 ‘자관 소장 도서 상호대차 불가’ 규제를 개선하고, 학급 단위 수업 활용을 고려한 상호대차 기능 고도화를 추진했다. 해당 모델은 2026년 1월부터 전국 표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관내 27개교가 참여해 836종, 1만2,910권의 장서를 공동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플러스인뉴스) 하남시 산곡초등학교는 지난 1월 23일 산곡초등학교에서 하남시 드론 벤처기업인 둠둠주식회사와 드론 교육 및 학생 방과후 활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산곡초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여기에 하남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둠둠주식회사 주청림 대표의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대한 의지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드론을 조정할 수 있는 산곡초의 교육 환경, 학교 구성원들의 학교 사랑이 더해지며 협약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곡초 학생들은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으며, 학교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드론 체험 활동과 시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산곡초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드론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융합형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플러스인뉴스) 방아다리길이 전면 개통됨에 따라, 좁은 마을 안길을 운행하던 ‘마을-08번’ 버스가 더 넓고 안전한 큰길로 노선을 변경하여 운행한다. 하남시는 방아다리길 전구간 개통에 따라 기존의 마을 소로를 경유하던 마을-08번 버스의 노선을 2026년 2월 1일(일) 첫차부터 새로 개통된 왕복 4차선 방아다리길로 우회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마을-08번 버스는 폭 6m에 불과한 협소한 마을 소로를 통과하며 운행하여 고질적인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번 노선 조정을 통해 노선의 굴절도가 크게 개선되어 주행의 안전성이 확보될 뿐만 아니라, 대형 차량 운행으로 인한 마을 주민들의 소음 및 안전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노선이 변경됨에 따라 방아다리길 구간에 8개의 버스 정류소가 신규 설치된다. 넓고 쾌적한 보도와 연계된 신설 정류소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돕는다. 기존 노선을 이용하던 주민의 경우, 약 100m 도보 이동 후 신설된 정류소에서 버스를 탑승할 수 있다. 시는 이용객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정류장 및 버스 내부에 안
(플러스인뉴스) 이현재 하남시장은 23일 춘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교산신도시 개발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이주 대책과 보상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춘궁동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대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새로운 LH 사장 취임 시기에 맞춰 2~3월경 협의를 재개하여 지연된 현안들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이주 및 보상 대책은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 신장동에 마련된 200호 규모의 임시 거주용 아파트는 오는 3월 내에 입주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다. 또한 성산동 일대 훼손지 복구 사업 부지의 보상과 관련해 기존 교산지구와 동일한 보상 기준을 적용하고, 간접 보상이 포함되도록 LH와 국토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인프라 확충과 미래 산업 육성 계획도 구체화됐다. 교산신도시 내에는 체육 시설 2개소(1만8,924㎡)와 체육공원 2개소(6만820㎡) 부지가 이미 확보됐으며, 1만㎡ 이상의 근린공원 10개소가 추가로 계획되어 실내외 체육 행사 개최에
(플러스인뉴스)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신장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환경평가 등급 규제로 멈춰 섰던 창우동 H2 부지 개발사업을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재개한다”라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신장2동의 핵심 현안인 H2 부지(창우동 108번지 일원) 개발사업에 대해 규제 혁신을 통한 사업 재개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H2 부지는 약 16만2천㎡ 규모로 규모로 현재 기본구상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현재 시장은 “과거 규제 강화로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였으나, 수질오염원 관리 대책 수립 시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하도록 지침을 개정해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구상안을 마련 중에 있다”라며 “올해 3월 기본구상안 확정 및 2030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하남시와 신장2동 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교육 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현재 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하남교육지원청 분리를 ‘0순위’로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라며 “이미 하남종합복지타운 내에 임시 사무실 공
(플러스인뉴스)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을 공유하며, 단절된 두 도시를 생태적으로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통해 초광역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간다. 하남시는 22일 과도한 중첩규제로 소외됐던 한강 수변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하남시-남양주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 연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5월 경기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협의체 출범 후 7월 체결한 ‘관광자원 공동 조성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 계획을 점검하고, 양 도시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해 8월 양 시는 TF팀도 구성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연구의 가장 핵심적인 성과는 하남시와 남양주시를 잇는 최적의 연결 시설물로 ‘친환경 출렁다리’를 선정한 점이다. 양 시는 기존의 대규모 교량 건설이 가진 환경 파괴적 요소를 배제하고, 한강 본류 내에 교각이나 주탑을 설치하지 않아, 수중 생태계 교란을 원천 차단하고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친환경성을 확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