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여주시가 경기도 내 타 지자체보다 월등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여주시는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편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2025년 1월부터 지원 횟수를 월 80회까지 전격 상향했다. 이는 경기도 내 타 시군의 평균적인 지원 범위보다 높은 수준으로, 여주시 어르신들이라면 누구나 교통비 걱정 없이 병원 진료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됐다. 이러한 파격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홍보의 결과로 이용객 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해 4분기 4,429명이었던 지급 대상자는 올해 1분기 4,658명으로 229명(약 5.2%)으로 증가했다. 신청 절차는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농·축협을 방문하여 전용 카드(G-Pass)를 발급받으면 되고, 지급 방식은 어르신이 카드를 충전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시에서 분기별 이용 실적을 확인하여 정산한다. 지급일은 보통 분기가 끝난 다음 달 말일(1월~3월 이용분은 4월 말 지급 등)로 지정되어 있어 어르신들이
(플러스인뉴스) 여주시청 여자양궁부 소속 손서빈 선수가 제60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거리별 2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경상북도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60회 전국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손서빈 선수는 리커브 50m, 60m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손서빈 선수는 개인종합 순위에서도 1,380점을 기록함으로써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1,384점, 광주은행 텐텐양궁단)에 이어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 선수(1,378점, 현대모비스)을 제치고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안세진 여주시청 감독은 “그동안 고된 훈련을 잘 참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면서“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여주시를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29일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이수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의 일환인 '당뇨병 발 관리 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당뇨병 환자의 약 15~25%는 평생 한 번 이상 ‘당뇨발(당뇨병성 족부병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은 작은 상처나 궤양도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쉽게 치유되지 않으며, 심할 경우 조직 괴사로 이어져 족부 절단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발 관리 습관을 통해 혈액순환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발 관리의 중요성 인식시키는 한편 건강한 생활습관 등 자가관리 능력을 키워 심각한 합병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당뇨발 발생 원인 ▲발 관리법 ▲발 운동 방법 ▲발 마사지 효과 ▲발 마사지 체험 ▲발 지압 효과 및 방법 ▲당뇨병 환자 발 관리 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당뇨병은 완치보다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며, 특히 발 관리는 환자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