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환경 개선을 위해 오산천에 맨발산책로 설치를 추진하며 ‘맨발 걷기 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오산천 맨발산책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맨발 걷기 수요에 대응하고, 친수하천 공간을 활용한 건강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오산천 수도용지 관리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 친수하천 조성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대상지는 오산천 친수하천 조성공사 구간 내 수도용지로, 폭 2m, 연장 300m 규모의 황토 포장 맨발산책로가 들어설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광역상수도 시설 보호 및 안전관리 ▲맨발산책로 조성 및 관리 전환 인수인계 ▲수도용지 내 공사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산책로는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완공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28일 오후 2시, 지역 대학 보건 관련 학과와 함께 ‘건강을 배우는 사업(건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내 5개 대학(수원대학교·수원여자대학교·장안대학교·협성대학교·화성의과학대학교)이 참여하며, 간호학과, 보건관리학과, 스포츠재활과, 영양학과 등 보건 분야 전공 학생들이 교과목과 연계해 지역사회 현장 활동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대상 건강교육, 상담, 신체활동 지도, 영양교육 등을 진행하며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건강증진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사업 총괄 운영, 대상지 연계, 교육 지원, 행정 협력을 맡고, 참여 대학은 교과목 연계 운영, 학생 관리, 현장 활동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학사 일정에 맞춘 운영 시기 조정, 팀 구성, 교육 횟수, 현장 활동 방식 등 세부 운영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은 현장 조사를 통해 지역 인구 특성, 건강 수준,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마을 내·외 보행로, 계단, 경사로, 조명, 바닥 상태 등 낙상 위험
(플러스인뉴스) 안양시는 관내 농업 여성인 단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딸기잼 50병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생활개선회는 회원 70여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농업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농업 여성인 단체로, 매년 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 행사를 해오고 있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지난 27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늦봄 신선한 딸기와 저당 설탕, 레몬만을 사용해 수제 딸기잼을 만들었다. 이들은 함께 재료를 다듬고 잼을 끓이며 손길 하나하나에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완성된 딸기잼은 관내 여러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됐다. 생활개선회의 한 회원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딸기잼을 만들었다”며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봉사와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생활개선회의 선한 영향력이 시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