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4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 연계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읍면동 담당자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상자별 사례를 공유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요양·돌봄·복지서비스를 연계한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건강관리 서비스와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확정함으로써,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대상자별 사례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마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복숭아순나방 피해 예방을 위해 적기 방제를 철저히 실시할 것을 관내 복숭아 재배 농가에 당부했다. 복숭아순나방은 4월 중순부터 5월 상순 사이 1세대 성충이 발생하며, 연간 4~5회에 걸쳐 피해를 준다. 1차 최성기는 5월 상순경, 2차는 6월 중·하순, 3차는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 4차는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에 발생한다. 유충은 신초(새로 자란 가지) 선단부로 침입해 내부를 가해하며, 이에 따라 신초가 꺾이고 말라 죽는 피해를 유발한다. 또한 과실의 꽃받침 부위를 통해 침입해 과실 내부를 갉아먹어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발생 시기에 맞춘 약제 살포가 중요한데, 복숭아순나방은 알이 처음 부화하는 5월 상순경 등록 약제를 활용한 1세대 유충 방제가 핵심이다. 농업기술센터 과수연구팀 관계자는 “복숭아순나방 1차 방제 시기는 3월 1일부터 일평균기온 8℃ 이상을 기준으로 적산온도를 산출했을 때 약 214℃(일)에 도달하는 시점으로, 방제 적기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농업날씨365’자료(4월 27일 장호
(플러스인뉴스)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8일 제40회 이천 도자기 축제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많은 인파가 찾은 축제 현장에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였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지와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우리 주변에 여전히 존재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대해 안내했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의 사례와 신고 방법을 설명하며,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렸다. 특히 “주변을 한 번만 더 살펴봐 달라”는 메시지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김춘기 민간위원장은 “축제를 계기로 시민들이 지역 복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이러한 노력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