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2026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관련 일정을 내실 있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45명의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운영 주요사항 협의와 함께 사례 중심의 역량 강화 워크숍이 진행됐다.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퇴직교원, 퇴직경찰, 청소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춘 조사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 중 20명은 화해중재단과 겸임하여, 사안 조사뿐 아니라 교육적 해결과 학교장 자체 해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담조사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책임교사에게 집중되던 업무 부담을 분산하고, 보다 전문적인 조사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교사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전담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수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선발 이후 도교육청 연수와 자체 연수를 포함한 네 번째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 대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수원시는 제도개선 노력, 우수사례 체감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속 가능한 행정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학교 내 유휴교실을 활용한 교육브랜드 사업 중 하나인 ‘청개구리 연못’과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를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제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통령·국무총리·행안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5개 분야로 이뤄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우대·인센티브 제공’, ‘소극행정 타파를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시각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는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는 기존 모바일 전자고지의 복잡한 문서 구조로 인해 화면 읽기 기능(TTS)만으로는 내용 파악이 어려웠던 불편을 개선해 핵심 정보를 음성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전체 문서를 길게 읽어주는 방식이 아닌 ▲부과 내역 ▲납부 금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선별해 전달하는 ‘핵심 정보 요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연을 했고, 실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수원시는 3월부터 시각장애인 납세자 430명에게 체납고지서 1154건을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로 발송하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세 정기분 납부 안내문 등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모바일 전자고지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음성 안내 서비스가 정보 접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