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을 운영한다. '선 넘는 날'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주제로 한 전시다. 본 전시에서는 통제받기 쉬운 존재로 인식되는 어린이와 동물을, ‘통제’가 아닌 ‘함께’하는 존재임을 소개한다. 그림책 원화를 통해 어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들에게 폭 넓은 사유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본 전시에서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김동수, 이기훈 작가와 신예 김보라 작가의 그림책 원화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김동수 작가는 '감기 걸린 날', '오늘의 할 일' 등을 출간하고, 한국출판미술대전 대상,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 선정, '잘 가, 안녕'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올해의 추천도서 21권 중 한 권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림책에서 글이 아닌 그림만으로 서사를 전달하는 이기훈 작가는 '양철곰'으로 2010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와 단 두 명의
(플러스인뉴스) 앞으로 특별교통차량의 신규 도입 과정에 실제 이용자인 장애인의 목소리가 반영된다. 26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오전 교통약자자원센터에서 신규 특별교통수단에 대한 품평회를 열었다. 품평회는 올해 노후된 특별교통수단을 대체할 신규 차량 도입(10대)을 앞두고 국내 3개 제조사의 차량에 대한 특장점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는 제조사별 PT, 시승,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위원은 공사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 사업조합, 수원시자동차 정비조합 등으로 꾸려졌다. 특히 사용자인 장애인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반영하기 위해 경기도지체·시각장애인협회 관계자도 함께했다. 이날 장애인협회 평가위원들은 품평 차량을 직접 승·하차를 경험해 본 뒤 편리성과 안정성 등을 점검했다. 세부적으로 △휠체어 슬로프 사용 편리성 및 수용 공간 △탑승고객(보호자) 편의성 및 승차감 △안전밸트류 및 특장 커버류의 안전성 △슬로프 진입 경사도 △빠른 AS 및 유상 수리 등을 살폈다. 이날 품평에 나선 장애인협회 평가위원은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수원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교권보호책임관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 대상자를 대상으로 ‘2026 수원교육지원청 상반기 교권보호책임관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교권보호책임관과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교원보호공제 안내,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이해 및 법률 자문 사례분석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사안 처리 역량을 강화하여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는 기회가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권보호책임관은 “교육활동 보호의 책무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갈등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교원과 학생이 서로 존중받는 예방 중심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교권보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학교별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여 예방 중심의 교육이 되도록 지원하고, 교사 소진 예방과 직무 스트레스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