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가 10월 개최 예정인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장소 선정을 위해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담는 의사결정 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행보는 행정이 장소를 미리 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백지상태에서 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는 김경희 시장의 소통 의지가 반영됐다. 시는 첫 단계로 축제 참여 단체와 농업인 관계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한다. 이후 결과를 축제추진위원회와 공유하고, 특정 시한에 쫓기기보다 충분한 소통 과정을 거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뜻을 묻는 소통의 과정”이라며, “장소 선정이 갈등이 아닌 화합의 계기가 되도록 시민 모두가 공감할 때까지 충분히 대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느 곳으로 결정되더라도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만끽하도록 교통·안전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소통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며, 10월 쌀문화축제를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준비해 나갈 계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1월 29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이천시 평생학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생학습협의회에서는 2025년 평생학습 성과를 평가하고, 2026년 평생학습진흥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천시 평생학습협의회는 ▲이천시 평생학습 진흥계획 수립 및 지원에 관한 사항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각종 정책에 관한 사항 ▲평생학습관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 평생학습 전반에 대한 심의·조정·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천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지원청, 관내 대학 및 유관기관 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산·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평생학습의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학습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이천교육지원청도 시민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가 보유한 다양한 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주소정보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 및 시민의 주소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2011년 7월 29일 도로명주소 전국 일제고시 이후 2026년 1월 기준 이천시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40,197개 △도로명판 5,839개 △기초번호판 1,480개 △사물주소판 1,027개 △지역안내판 5개다. 일제조사는 이천시 주소정보시설 전체를 조사하여 주소정보시설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시민의 안전과 편리함을 증진하기 위하여 추진되며, 주소정보시설의 안전성 점검, 훼손·망실 현황 파악, 현장 사진 촬영(확인용)기록 등이 이뤄진다. 이번 일제조사가 완료된 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망실된 주소정보시설과 설치된 지 10년이 경과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선제적으로 훼손 및 망실된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하여 주민의 생활에 편의를 증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