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6일 학교 밖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학교 밖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놀이시설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회복을 돕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이라 기대가 컸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꿈드림센터는 오는 5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및 밴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활동 기반의 자기표현과 협업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 집단상담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평군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만 9~2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15일 지평면 수곡리에 위치한 전경복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정성껏 키운 모를 논에 옮겨 심으며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현장에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석해 직접 모내기 작업에 참여하며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첫 모내기를 통해 양평군 농업의 힘찬 출발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양평군 도서관(양평·양동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가상현실(VR) 독서토론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신기술 기반의 몰입형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새로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사업이다. 양평도서관과 양동도서관이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양동도서관은 양동중학교와 협력해 오는 7월부터, 양평도서관은 학교 밖 청소년센터와 연계해 8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환경 문제 등을 주제로 한 가상현실(VR) 체험 △모의재판 토론 및 포럼(비경쟁)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평군 도서관이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오는 3월 29일 ‘물소리길 5코스(용문역~원덕역)’에서 물소리길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열리는 ‘물소리길 함께 걷기’ 행사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연간 총 8회 운영된다. 물소리길은 경의중앙선 전철역과 연계된 걷기 코스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3월 29일에 진행되는 5코스(용문역~원덕역)에서는 검은 물빛의 흑천길과 추읍산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4월 26일 진행 예정인 6코스(용문역~용문산)는 도착지인 용문산에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산나물 축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물소리길은 제주올레, 해파랑길과 함께 한국걷는길연합 회원길로 등록된 대표 걷기 길이다. 각 코스에서는 인증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전 구간 완주 시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정기 걷기 행사에 참여하면 자연스럽게 전 코스 완주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전철역 △양평역 △양수역 △신원역 △아신역 △원덕역 △용문역 등 6곳에는 무인 자판기가 설치돼 코스 지도와 인증 수첩을 2천 원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생활 밀착형 자원순환 거점공간인 ‘양평 자원순환가게’를 지난 24일 양평읍 라온광장과 25일 용문면 코아루아파트 인근 광장공원에서 운영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양평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주민이 직접 가져와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현금 또는 종량제 봉투, 새 건전지 등으로 보상하는 사업으로, 일상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첫 운영을 통해 이틀간 △투명 페트병 10.56kg △플라스틱 14.2kg △알루미늄캔 38.82kg △철캔 5.96kg △우유팩 13kg △멸균팩 1kg 등 총 80여 kg의 재활용 가능 자원이 수거됐으며, 폐건전지 1,862개도 함께 수거됐다. 현장에서는 자원순환 실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보상 제공이 병행되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확보 △재활용률 향상 △생활폐기물 배출량 감량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25일 ‘2026년 양평군 은빛독서나눔이 보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은 은퇴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아동의 독서활동을 지원해 독서 능력 향상과 세대 간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독서 나눔 활동가는 도서 선정부터 독후 활동 진행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교육을 통해 양성되며, 각 보육 시설에 파견돼 5월부터 약 5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보수교육은 동화 구연, 그림책 읽기, 독후 활동 진행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3월 4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양평도서관에서 4주간 교육이 진행됐으며, 김경희 책놀이지도 전문가가 강의를 맡았다. 교육 과정에서는 회차별로 동화책을 선정해 함께 읽고, 활동지에 그림을 그리거나 색종이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 등 아이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독후 활동 실습이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참여자뿐 아니라 신규 참여자들로부터도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향후 파견 활동에 실질적인 도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24일 군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 국립교통재활병원, 양평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돌봄 통합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평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양평군에 연계하고, 군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방문 의료, 요양, 생활지원, 주거지원 등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관내 병원들과의 협약을 통해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사각지대 없는 ‘양평형 통합 돌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 3. 27.)을 앞두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지난 25일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및 한전MCS(주) 양평지점과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으며, 협약식에서는 현장 검침원 16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이주헌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장은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업무 특성을 살려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진희 한전MCS(주) 양평지점장은 “전력 검침과 설비 점검 등 현장 중심 업무 수행 과정에서 생활 곤란, 안전 취약, 돌봄 공백 등 위기 징후를 세심히 살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의회는 25일 제314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6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6건과, 동의안 5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필수적인 예산 위주로 편성된 것으로 보고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의회는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협력하며 군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며 “그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의회]
(플러스인뉴스) 양평군은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3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 유역 지자체와 국회의원, 관계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수도권 중첩 규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자연보전권역 등 한강 유역 지자체가 겪고 있는 수도권 중첩 규제 문제를 논의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국회 차원에서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송석준(이천시)·안태준(광주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양평군, 이천시, 광주시, 여주시, 가평군, 하남시, 의왕시, 용인시 등 한강 유역 지자체장과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발제에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권역별 규제 현황과 문제점이 제시됐으며,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경기도 등 관계 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한 일률적인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이 제약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됐으며,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의 조화를 위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 필요성이 논의됐다. &nb
(플러스인뉴스) 양평공사는 지난 3월 18일 강상면 신화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숙원사업인 ‘신화2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양평군의회 의원,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 김영주 신화2리 이장과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마을 공동체의 새로운 소통 거점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신화2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은 양평군이 주최한 2023년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됐다. 양평공사가 사업을 대행해 공동체 교류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건강관리센터, 옥외 운동시설 등을 기존 마을회관과 연계해 조성했다. 커뮤니티센터(116㎡)는 1층 마을 카페 및 식당, 2층 공유 쉼터로 구성됐으며, 건강관리센터(69㎡)에는 운동공간과 남녀 반신욕장, 찜질방이 마련됐다. 외부 운동공간(331㎡)에는 휴게 정자, 운동기구, 발 지압 시설 등이 조성됐다. 김영주 신화2리 이장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제안한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커뮤니티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지평면은 지역 인적안전망의 제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가구는 지역 인적안전망인 이장의 신고로 발굴된 사례로,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인적안전망이 위기가구 조기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 건강 문제 등으로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 취약한 상태였으며, 지평면은 현장 상담을 통해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의료·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인적안전망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평면 복지팀은 연중 상시 운영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과 자체 점검 사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틈새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플러스인뉴스)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봄을 맞아 단월면 부안리에 위치한 힐링하우스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단월면장, 면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갈이를 시작으로 비닐 씌우기, 감자 씨눈 심기 등 파종 작업에 정성을 다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심은 감자는 오는 7월경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물은 단월면 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70가구에 직접 전달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계획이다. 양희주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심은 감자가 잘 자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나서는 협의체 덕분에 단월면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