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5월까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가 다수의 학생이 밀집해 집단생활을 하는 환경임을 고려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계획됐다. 학생들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조기에 형성하도록 유도해 감염병 집단발생을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4월부터 6월까지는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로, 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예방 수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교육은 교실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학습과 함께 학생 눈높이에 맞춘 손 씻기 체험 교육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개인위생 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돕는다. 또한, 시는 대표 캐릭터 ‘그리니’와 ‘크리니’를 활용한 감염병 예방 스티커를 제작·배포해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참여도를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16일 오포센터 2층에 노인 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의 일환인 ‘실버 카페 네잎클로버’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카페 개소는 환경 정비 등 단순 업무 중심이었던 기존 노인 일자리 구조에서 벗어나 어르신의 숙련도와 선호를 반영한 전문형 일자리 모델로 추진된 것이 핵심이다. 특히, 복지관의 시니어 인생 2막 프로그램 ‘시니어 바리스타’ 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참여자들이 다수 포함돼 커피 제조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 카페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원두를 활용해 음료를 제조한다.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민 관장은 “네잎클로버는 전문성을 갖춘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재능을 펼치는 공간”이라며 “주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에게는 선호 기반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동체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카페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 공사 현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점검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주요 공사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과 공공시설 위주로 구성됐다. 현장 점검에는 방세환 시장이 직접 방문했으며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리도 205호선), 유사~삼합간(시도 8호선), 매산3통 마을안길 등 도로 확장 및 재포장 공사 현장과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 산이리 족구장 개선 사업 등 복지·체육 시설 현장의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구석말천 정비사업과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재해 예방 대책과 공정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착공 전 사업장까지 포함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민 민원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수렴된 의견이 설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