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가남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온 결과, 여주가남도서관이 스마트 무인운영시스템을 도입하고 3월부터 야간 연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지난해 12월 18일, 가남 제일고등학교와의 간담회에서 학생들의 학습 공간 부족과 도서관 이용시간 확대 필요성에 대한 건의를 접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여주가남도서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으로, 운영시간 조정은 교육청의 권한 사항이다. 이에 여주시는 학생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교육청에 전달하고 도서관 이용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도서관에 스마트 무인운영시스템을 도입해 야간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가남지역 학생들이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청과 협의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플러스인뉴스) 여주시에서는 지난 3월 4일 입학생과 내빈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5기 여주21C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101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002년 Best Rice학과로 출범한 여주21C농업인대학은 지난 25년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농업생명과학과, 스마트농업과, 마스터가드너과 3개 학과 체제로 운영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전문 교육과정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농업의 미래 가치를 선도할 고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 과정인 ‘농업생명과학과’를 새롭게 개설했다. 농업은 이제 단순 생산 중심 산업을 넘어 생명과학·환경·첨단기술이 융합된 고도화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심화 연구와 전문 교육을 강화해 과학적 영농 기반을 갖춘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여주21C농업인대학 총장인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21C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농업생명과학과 신설을 계기로 미래 농업
(플러스인뉴스) 여주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고 농가의 자가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농업기술센터의 최종윤 연구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농업인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과 효과적인 예찰·방제 요령, 2026년 새롭게 개정된 지침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다뤄졌다.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전염력이 강하고 치명적이지만, 아직 확실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유일한 대책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식물방역법이 개정됨에 따라 농가에서는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를 소홀히 하여 병이 발생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손실보상금이 최대 20%까지 감액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과수화상병은 무엇보다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조기 발견이 핵심인 만큼 모든 농가가 한마음으로 방제 지침을 준수해주길 바란다며 여주시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