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의 낮은 에너지 자립률을 지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에너지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을 언급하며 “에너지 공급의 불안정성은 에너지 전환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도시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과제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2년 기준 용인시의 에너지 자립률은 약 0.83%로, 인근 화성·평택·성남은 물론 경기도 평균인 5.9%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외부 의존도가 높은 용인시의 취약한 에너지 구조를 날카롭게 짚었다. 이 의원은 또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을 경고하며 “에너지 소비가 비약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임에도 뚜렷한 로드맵이 부족해 외부에서 산단 이전 잡음이 들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용인시가 ‘에너지 소비 도시’를 넘어 ‘생산 도시’이자 ‘자립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하며 이를 위한 네 가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명확한 목표를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의회 김영식(양지읍, 동부동, 원삼면, 백암면/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이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의 관리 및 사용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차별화와 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은 용인시에서 생산·가공된 농·축·임산물에 사용할 수 있는 공동브랜드 운영 기준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명칭은 ‘용인파미조아용’으로 확정됐으며, 시는 브랜드와 농산물 캐릭터를 병행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조례 제정으로 일정한 품질 기준과 절차를 거쳐 승인받은 품목만 공동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구축했다. 사용 신청 대상은 관내에 생산지를 둔 생산자 및 단체, 사업자등록을 마친 가공업자로 한정했다. 또 농산물우수관리(GAP)나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 등 공인된 품질인증 품목을 중심으로 자격을 부여해 브랜드의 공신력을 확보했다. 사용 승인 절차도 구체화했다.
(플러스인뉴스) 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등 1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19일 자치행정위원회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은 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건과 용인시 미디어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용인에코타운 체육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신갈2지구) 결정(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을 채택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특례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