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과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지역 내 홀로 생활하고 있는 노인, 중장년 기초수급 및 차상위 50가구에 신년맞이 떡국 떡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신년맞이 떡국 떡 나눔’ 사업은 고물가 시대에 높은 장바구니 물가로 다양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독거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교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신규사업으로, 명절 분위기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대상자들에게 떡국 한그릇 끓여먹을 수 있도록 떡국 떡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오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명절에도 홀로 외롭게 떡국 한그릇 못 드시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중장년들을 조금이나마 응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웃 간 정을 느끼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번 신년맞이 떡국 떡 나눔 사업이 겨울철 고립위기의 가구들에게 어려움을 이겨내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더욱 살펴 세심한 돌봄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플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도심 주택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장 설치비용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집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내집주차장 갖기 사업’의 지원 대상은 단독·다세대 주택의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주차장을 만드는 가구이며, 설치 비용의 90% 범위에서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고, 2면 이상 설치 시 1면당 50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삼고 있다. 사업 시행으로 주차난 해결은 물론 고질적인 도로변 불법주정차 문제를 개선하여 화재 시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한 골목환경을 확보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행로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내집주차장 갖기 사업’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주차장 조성비용 부담을 절감하면서 주택 밀집 지역에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지원 희망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지원 가능하며, 팔달구청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공사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며
(플러스인뉴스) 지난 27일,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 회장, 사무국장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토의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주민참여예산 △관•학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구정 현안이 함께 공유됐다. 또한 각 동 주민자치회의 현장 의견을 나누고, 향후 주민자치 활동의 방향성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지며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김웅진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월례회의는 각 동의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팔달구 주민자치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가 이루어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