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11월 2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홍보 기자단 1기' 발대식을 열고, 청년 중심의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올해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모집된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10명이 정식 위촉장을 받으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재단의 청소년·청년 정책과 사업을 청년들의 생생한 시선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기자단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약 1년간 취재·촬영·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최종진 이사장은 이날 기자단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홍보 기자단은 수원의 청소년·청년 정책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수원 청소년·청년의 이야기를 널리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기자단원들이 간단한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서로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재단의 청소년·청년 정책 사업과 지역 프로그램에 대해 직접 이해하고, 앞으로 함께할 팀원들과의 관계를 다지는 기회를 얻었다. 이
(플러스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장애인은 청년정책
(플러스인뉴스)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025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 집행 및 보고 미흡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수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출전비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하고,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예산 증액을 주도한 바 있다. 이는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 우수 인재 확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증액 취지에 맞지 않은 예산 사용과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어떠한 보고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의회가 선수들의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를 영입하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임의로 다른 현안에 사용한 것은 의회의 의결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의원은 “5억 원의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사용됐고, 얼마가 남아 있는지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