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하남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하람’을 중심으로 하남빙상연맹과 협력한 빙상 특강 프로그램 ‘방학한 김에 빙상일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방학 기간 학생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늘봄학교 운영 모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창우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인근 4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거점형 늘봄센터 방식으로 총 3기 과정,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소규모로 편성돼 전담 강사가 사전 진단을 통해 학생 수준에 맞춰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용 빙상장에서 피겨스케이팅과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양한 빙상 종목을 단계적으로 체험하며, 안전 교육을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기초 체력과 균형 감각을 기르게 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 간 교육·돌봄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방과후·돌봄 운영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의 전문
(플러스인뉴스) 하남시는 지난 13일, ㈜바론디벨롭먼트가 하남 사랑愛 나눔 성금으로 1,0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바론디벨롭먼트 이정우 대표, 노승호 이사, 유영수 이사, 이태경 이사, 이지웅 팀장이 함께 참석했다. 하남시에 소재한 부동산 분양 마케팅 전문기업인 ㈜바론디벨롭먼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정우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바론디벨롭먼트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기탁자의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하남시]
(플러스인뉴스) 하남시가 동물보호센터의 운영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의 효율성과 입양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세 관리 기준을 담은 운영 매뉴얼을 수립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중한 입양을 유도하는 ‘2단계 방문 입양제’다. 입양 희망자는 1차 방문 시 유기견을 확인하고 의사를 표시해야 하며, 이후 2차 방문을 통해 입양 신청서를 작성하고 동물을 인도받는다. 이 과정에서 봉사자들이 동물의 성격과 생활 습관을 입양 희망자에게 직접 전달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시는 분양 후에도 1년간 2회 이상 사후 관리를 실시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자원봉사 시스템 역시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사전 신청제로 체계화됐다. 봉사는 매주 화·목·금·토요일에 운영되며, 오전(10~12시, 2명)과 오후(2~4시, 4명) 정원제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봉사 환경을 마련했다. 봉사자들은 견사 청소와 급식 보조 외에도 사회화 교감 활동에 참여하며 유기동물 복지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