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고려시대 최고의 외교 전략가, 우리 역사상 최고의 외교안보 협상가로 꼽히는 장위공 서희(徐熙) 선생이 이천시 중리동 서희동상오거리에 늠름한 위용을 드러냈다. 1965년 이천 군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세워졌던 옛 동상이 자리한 지 근 60년 만의 역사적 세대교체다. 이천시는 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서희 선생의 동상을 철저한 고증을 거친 재건립은 이천 시민들의 역사적 공간이자 상징적 공간인 서희동상오거리에 걸맞은 동상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동상은 조선시대의 복식을 하고 있어 고려 성종대의 복식문화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던 차에 2015년 ‘장위공 서희 영정’이 국가표준영정 제95호로 지정되면서, 이를 바탕으로 고려 성종대의 복식을 반영한 새로운 동상 건립에 추진력을 가할 수 있었다. 이에 이천시는 ‘서희선생선양사업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고려시대 초기의 복식문화와 역사적 상황에 부합하는 새로운 동상 건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비로소, 2021년 동상 건립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통하여 동상의 위치와 규모, 방향 등을 검토하고, 2024년에는 주민공청회를 통하여 시민 의견을
(플러스인뉴스) 이천시가 3월 24일, 중리동 남천공원 일원의 남천상가(112개 점포)를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5월 ‘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11년 만의 변화다. 그동안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맡아온 남천상가는 기존 상점가 지정 기준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유연한 상권 관리와 확대를 위해 이번 전환을 추진해 왔다. 남천상가번영회 지난해 11월 총회를 거쳐 상인들의 동의를 이끌었으며, 이번 지정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상인들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공모사업 지원 자격 등 기존 상점가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지정 요건이 완화되며 향후 신규 점포 유입이나 상권 경계 조정에 훨씬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남천상가가 골목형상점가로 새 옷을 입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경쟁력을 확보해 시민에게는 사랑받고 상인에게는 희망이 되는 이천의 대표 상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이륜자동차 번호 체계의 일원화와 번호판 식별성 향상을 위해 2026년 3월 20일부터 지역 표시가 없는 전국번호판 제도가 시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이번 개편에 따라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변경신고, 번호 재지정 대상 차량에는 지역표시가 없는 전국 공통 번호 체계가 적용된다. 2026. 3. 20. 이후 신규 사용신고, 변경신고를 하는 이륜자동차에는 전국번호를 교부받게 되며, 기존 지역번호판 차량도 소유자가 원하면 전국번호 방식으로 재지정 신청이 가능하다. 예외적으로 구조상 전국번호판(210㎜×150㎜)을 부착할 수 없는 일부 차량에 한하여 기존 지역번호판 발급이 허용된다. 이천시 차량등록과 관계자는 “이번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의 시행은 등록 및 관리의 혁신적 전환점”이라며 “전국 단일체계 도입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이 더욱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며, 규격 확대에 따른 번호판 식별성이 높아져 단속의 효율성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