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전용 수거함을 확대 설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폐의약품은 유효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되어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으로, 일반쓰레기나 하수구에 버릴 경우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이다. 이에 따라 반드시 전용 수거함을 통해 배출해야 한다. 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시청, 환경사업소, 도서관(양산·꿈두레), 세교종합복지관 등 주요 공공기관에 전용 수거함을 확대 설치했다. 폐의약품 배출 시에는 알약과 가루약은 포장된 상태 그대로 밀봉해 배출하고, 물약·시럽·안약·연고 등은 용기가 새지 않도록 밀봉한 상태로 배출하면 된다. 수거된 폐의약품은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소각 처리된다. 정상범 자원순환과장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은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명칭이 개정된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평가를 통해 지정된 음식점을 의미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정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오산시 소재 식품안심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20개소를 모집한다. 단, 차·커피·음료 전문점 및 제과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주방 덕트, 후드, 환풍기 청소를 비롯해 객실 바닥과 벽 등 업소 내부 청소 비용이며,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을 초과하는 비용은 업소에서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오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갖춰 오산시청 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재지정률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생 수
(플러스인뉴스) 오산시는 지난 24일 마루고등학교 인근 및 주요 상권 지역에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오산시초중고학교운영위원협의회, 오산시 보건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 특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초 발생하기 쉬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마약, 딥페이크 등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과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인근 상가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등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청소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시초중고학교운영위원협의회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