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8일 누구나 돌봄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의 원활한 안착을 위한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가 구축한 누구나 돌봄 플랫폼을 기반으로, 읍면동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읍면동 돌봄 담당자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 돌봄통합팀 관계자,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누구나 돌봄 플랫폼 운영 절차와 현장 적용 방안, 서비스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 논의를 진행했으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누구나 돌봄 플랫폼의 도입 목적, 운영 범위, 사용자별 권한 및 주요 기능을 설명하며, 서비스 신청부터 제공과 정산까지 이어지는 7단계 처리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운영 체계에 따라 읍면동은 대상자 발굴과 초기 상담,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고, 제공기관과 유관기관은 서비스 제공과 사후 관리를 맡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특히 의료·요양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판정 결과를 바탕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민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트랙터 활용 기자재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트랙터 활용 기자재 지원사업’은 트랙터용 지게발, 육묘 운반기, 모판 정렬기, 무인 보트 등 트랙터 활용 기자재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농지소재지가 관내이며, 경영체에 등록된 재배면적이 1,000㎡ 이상의 트랙터 소유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민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자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시민의 야간 휴식과 여가 활동을 확대하고, 공릉호수를 파주시 대표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공릉호수 경관조명 조성 1단계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총 2.2km 구간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릉호수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야간경관 조성을 목표로, 과도한 조명 설치를 지양하고 보행 안전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고려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 중 1단계로 추진 중인 1.1km 구간은 ‘경기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4억 원과 시비 4억 원을 확보해 올 1월 초 경관조명 조성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1km 구간은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6월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조도 개선 ▲수변 경관을 살린 간접조명 설치 ▲인도교 구간 야간 경관조명 도입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어두웠던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고 풍부한 볼거리와 활력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공릉호수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수립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문화정책과, 파주문화원, 대학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율곡문화진흥원(이하 ‘진흥원’) 설립의 타당성과 향후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 7월 용역 착수 이후 진흥원의 기능과 역할, 필요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 특히 10월에 개최된 학술대회를 통해 진흥원 설립의 필요성과 역할을 공론화했으며,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용역 계획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2026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과업에는 ▲진흥원의 청사진 및 방향 설정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진흥원 설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진흥원 운영 활성화 방안 및 지속 발전 전략 마련 등이 포함된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본향인 파주에서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율곡문화진흥원 설립은 파주의 문화 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7일 열린 ㈔한국생태복원협회 주관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파주 파평 율곡수목원 도롱뇽 서식지 복원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환경부 공모사업인 녨년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2024년 파주시와 ㈜에스케이임업이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설계 및 시공을 완료했다. 해당 사업은 율곡수목원에 서식하는 도롱뇽 개체군을 보전하고 서식 환경을 개선해 생태계를 안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롱뇽 서식처를 확장하기 위해 총 5,300㎡ 면적에 도롱뇽 서식지 3개소의 안정화 작업과 수계 식생 복원 등을 진행했으며,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개체군 점검을 통해 사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부터는 율곡수목원이 직접 운영하는 유아숲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방문객들이 도롱뇽을 포함한 양서·파충류를 직접 관찰했다. 김수태 산림정원과장은 “수목원이 생물종 다양성 증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생물 개체군 보전과 서식처 확장,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생태 체험학습 프로그램 활성화에 더욱 힘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28일,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일원을 ‘가족센터 등 사회복지시설’로 지정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추진되는 ‘연풍리 공간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지역을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복지·문화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치유정원, ‘라키비움’등을 2028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시립요양원,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파크골프장, 공영주차장, 공공도서관을 조성해 연풍리 일대를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열린 복합공간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그동안 파주시는 성 매수 차단을 위한 ‘올빼미 활동’등 다양한 시민 운동과 함께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해왔다”라며, “이번 도시계획시설 결정은 단순한 공간의 전환을 넘어, 파주시의 미래를 위한 시대적 소명을 완성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풍리 일대는 70여 년간 성매매집결지가 자리하며 인신매매와 성 착취 등 중대한 인권유린이 지속된 공간이었으나, 이제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6일 와동동 1415번지 일원 건립 현장에서 ‘파주로컬푸드 복합센터’상량식을 개최하고, 건물의 가장 높은 곳에 대들보(마룻대)를 올려 골격이 완성됐음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지역 주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백미는 단연 ‘상량(上梁)’의식이었다. 내빈들이 누름 단추를 누르자, 로컬푸드 복합센터의 지붕을 받칠 거대한 강철 ‘대들보 에이치(H)빔’이 기중기에 의해 하늘로 힘차게 솟아올랐다. 참석자들은 에이치(H)빔이 건물 최상부에 안전하게 안착되고 체결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공사의 안전과 성공적인 준공을 기원하는 박수를 보냈다. 파주로컬푸드 복합센터는 대지면적 약 1만㎡, 연면적 1,973㎡ 규모로 조성되며, 내부에는 로컬푸드직매장, 조리체험실, 식생활 교육장 등이 들어서 농업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7월 착공 이후 기초 및 토목 공사를 마치고 현재 공정률 30%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에이치(H)빔 상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녩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디지털 은닉 재산, 끝까지 추적한다! 전국 최초 코인 직접 매각·징수’사례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공직문화 혁신과 우수사례 발굴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총 140건의 지자체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1ܨ차 예선 심사를 거쳐 파주시의 사례가 본선 진출 상위 6건에 선정됐다. 이후 본선 발표 점수와 국민심사단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파주시는 전국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법인 계정으로 직접 매각해 체납액을 신속하게 징수했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 추심의 어려움과 비주류 가상자산의 상장 폐지로 인한 체납처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의적인 재산 은닉을 원천 차단했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의 신뢰가 따르는 재정 기반 확립은 물론, 전국 지자체로 확대될 파급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조우현 예산법무과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난 14일 발생한 광역상수도 단수사고 이후, 26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의 공동조사단 출범 등 시민들의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정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긴밀한 후속 조치를 신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규모 단수로 인해 시민 불편이 광범위하게 나타난 만큼, 파주시는 사고 이후에도 대응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피해 보상, 급수체계 개선, 현장 대응 지침 보완 등 실질적인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파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에 생수 구입비 등 긴급 생활비용에 대한 우선 지급과, 시민대표·파주시·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보상협의체의 신속한 구성을 19일 공식 요청했다. 무엇보다 보상기준·범위·접수·검토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사고 조사와 동시에 보상 체계를 가동해야 한다는 입장을 한국수자원공사에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등 시민들의 실질적인 피해 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이번 사고가 광역 송수관 사고 발생 시 대체 급수체계가 미흡한 점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비상연계관로를 통한 대체 급수 방안 ▲광역·지방상수도 간 급수
(플러스인뉴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유아교육컨퍼런스‘We Good’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파주 유아교육 추진 과정을 통해 축적된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개방·공유·성찰 중심의 전문적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파주 유아교육 추진 실천 사례 결과 공유와 2026 파주유아교육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의견 반영을 중점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4대 분야 연수 중 유아 정서·심리 발달, 교육과정 실행 분야 전문 연수를 함께 구성하여 교원의 전문성 향상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핵심교원 수업나눔 사례 ▲유초이음학기 운영 공유 ▲미래잇(IT) 학습공동체 운영 성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파주 유아교육의 실제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 참석한 한 유치원 교사는 “올해 추진한 여러 프로그램들을 한 자리에서 공유해 보니, 파주 유아교육의 방향이 더욱 명확해진 느낌입니다. 실천 사례를 직접 듣고 함께 논의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주교
(플러스인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디지털 기반 글쓰기 지도를 위한‘책·길·꿈·숲 디지털 기반 학생 책쓰기 역량 강화 연수’를 관내 교원 대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책쓰기 경험을 통해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의 실제 책쓰기 경험이 학교 현장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학생 디지털 글쓰기 이해 ▲AI·디지털 도구 활용 책 제작 실습 ▲학생 저자 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의 내용으로 운영됐으며, 참여한 교원들은 “디지털 기반 책쓰기의 단계별 지도 방안이 구체적이고 실용적이었다”, “학생 주도적 프로젝트형 글쓰기를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미래 사회에서 글쓰기 능력은 사고력·창의력의 핵심이자 디지털 리터러시와 결합해 더욱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내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
(플러스인뉴스) 파주소방서는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안내했다. 난방기 사용이 늘고 실내가 쉽게 건조해지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파주소방서는 먼저 난방기구 사용에 세심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전기히터·전기장판·열선 등은 사용 전 전선이 상하거나 플러그가 변색된 곳이 없는지 살피고, 주변에 이불이나 커튼처럼 불이 잘 붙는 물건은 두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외출하거나 잠들기 전에 난방기 전원을 반드시 끄는 습관도 꼭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겨울철에는 전기제품 사용량이 늘면서 멀티탭 과부하 사고가 반복되는 만큼 전기 안전도 함께 챙겨야 한다. 파주소방서는 하나의 멀티탭에 여러 기기를 꽂아 사용하는 문어발식 사용을 피하고, 난방기처럼 소비전력이 큰 제품은 단독 콘센트에 연결해 줄 것을 권했다. 플러그 주변에서 타는 냄새가 나거나 색이 변한 흔적이 보인다면 바로 교체해달라는 안내도 덧붙였다. 주방에서는 기름을 이용한 조리 중 절대 자리를 비우지 말
(플러스인뉴스) 파주시의회는 제260회 정례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이혜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공유(共有) 촉진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재사용이 가능한 자원과 유휴공간, 물건, 정보와 재능 등 다양한 자원을 시민이 손쉽게 함께 쓰고 나눌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공유의 범위 정의 ▲공유단체 및 공유기업 지정 ▲공유촉진지원센터 설치 ▲공유촉진위원회 설치 및 기능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발의한 이혜정 의원은 “파주시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자원과 유휴공간이 많다. 이러한 것들을 버리거나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조례 제정의 목적”이라며 “새로 만드는 것보다 이미 있는 것을 함께 잘 쓰는 법을 제도화하는 것이 이번 조례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