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최를 앞두고 성화·성수 봉송 주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시민으로, 체력 부담 없이 1㎞ 내외 구간을 완주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총모집 인원은 150명이며, 이 중 128명은 공개모집으로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2일부터 13일까지다. 신청은 광주시청과 대회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들은 안전 교육과 예행연습을 거친 뒤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성화·성수 봉송 주자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는 깨끗한 자연과 청정도시 느낌을 반영해 성화 봉송과 함께 경기도 최초로 ‘성수 봉송’을 도입한다. 대회 기간 동안 도내 31개 시군에서 채수한 성수는 달항아리 모양의 성수대에 담겨 분수 연출로 선보일 예정이며 성화와 어우러진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광주시 16개 읍면동의 대표 구간을 봉송 노선으로 구성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건의해 추진 중인 국도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최종 선정을 비롯해 제2영동 연결(의왕~광주)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수도권 동서권역 간 이동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광주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주요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것으로 시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두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시급성을 설명했다. 국도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도심 통과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 안전성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해당 노선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최종 사업으로 선정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제2영동 연결(의왕~광주)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은 수도권 동서 권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개통 시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이동시간 단축, 물류 효율성 향상 등 교통 여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민자사업 추진 여건 조성과 행정적 지원
(플러스인뉴스) 광주시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기조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 시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관급공사 지역 내 구매 확대를 비롯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육성, 국책사업과 민간 대형 공사장의 지역 상생, 농산물 팔아주기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관급공사와 물품·용역 계약 전반에서 지역 내 업체 이용을 확대해 왔으며 2025년 기준 지역 내 구매 비율은 85.7%(655억 원)를 기록했다. 특히, 공사 분야는 97% 이상을 지역 내 업체가 수행했으며 설계·발주 단계부터 지역 생산품을 적극 반영해 지역업체 참여를 높였다. 국지도 98호선, 제2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국책사업에서도 지역 내 업체 참여 목표를 설정해 초과 달성했으며 중앙공원·송정공원·곤지암역세권 등 대규모 민간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도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해 508억 원 규모의 지역 실적을 거뒀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광주사랑카드는 2025년 누적 발행액 1천833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