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의왕시는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가 4월 10일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주 만들기 학습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왕시 도시농업과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통 발효 문화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업은 의왕시 대표 향토 주류 브랜드인 오봉주조 관계자가 함께해, 전통주 발효 방식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직접 막걸리를 빚어보는 실습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재료를 준비하고 반죽과 발효과정을 거치는 전 단계를 체험하며, 전통주의 맛과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유보희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 회장은“이번 체험을 통해 회원들이 전통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 발효 문화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과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플러스인뉴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신평초등학교는 지난 4월 8일,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하남시 거주 아동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속성을 갖는 사업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통합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아동의 기본 권리인 ‘놀 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내 놀이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학업 위주의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으로 창의성과 사회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평초등학교 이신영 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복지관과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진행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김혜성 관장은 “아이들에게
(플러스인뉴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대표 문화공연 ‘2026 스테이지 하남!’이 오는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오픈공연을 열고 올해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스테이지 하남!’은 '이제 K-컬처의 중심은 하남'이라는 주제로 4년째 추진 중인 하남시 대표 문화사업으로, 2023년 이후 누적 관람객 10만여 명을 기록하며 젊은 세대를 비롯한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오픈공연은 오후 5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본공연이 진행되며, 현장 공연과 함께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예정돼 있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 사회는 하남시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이 맡아 무대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식전공연은 미사동 관내 청소년들로 구성된 ‘고일태권도팀’이 에너지 넘치는 마샬아츠 퍼포먼스로 무대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본공연은 다이내믹한 타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호레이’가 무대의 포문을 연다. 이어 하남시 버스커로 활동 중인 여성 듀오 밴드 ‘오모’가 K-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