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마을버스 5번 노선의 토요일 운행을 증차하는 등 교통 복지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5번 노선은 시청을 기점으로 사기막골·세곡·과천린파밀리에·갈현초·구리안 일대를 순환하는 생활 밀착형 노선으로, 그동안 토요일에는 차량 1대만 운행돼 배차간격이 90~105분에 달하면서 주민 불편 민원이 있었다. 이에 과천시는 토요일 운행 차량을 1대 추가해 총 2대를 운영하고, 배차간격을 40~50분 수준으로 단축한다. 이번 증차를 통해 어르신의 경로당 이용과 주말 생활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과천시는 시민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배려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마을버스 3대와 시내버스 3대를 전기·저상버스로 교체했으며,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월 20만 원의 지원을 시행해 안정적인 운행 여건 조성에도 힘썼다. 과천시는 2026년에도 시민 중심의 미래 대응형 교통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기·저상버스 2대를 추가로 교체·도입하고, 1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헌혈 캠페인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생명 나눔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올해보다 20회 이상 헌혈 캠페인을 확대해 운영하며, 연 4회 이상 ‘과천시민 생명사랑 헌혈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공서, 군부대, 고등학교, 기업 등 대상별·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을 적극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사랑의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도입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희귀질환자와 중증질환자에게 헌혈증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과천시는 헌혈장려사업 활성화를 위해 2024년 12월 ‘과천시 헌혈장려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헌혈자에 대한 과천지역화폐 지원과 헌혈추진협의회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헌혈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제도 정비와 협력을 바탕으로 과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379명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2012년 3월 이전 출고된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오는 2월 2일까지 한 번에 낼 경우, 올해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경유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차량의 노후도와 배기량, 등록 지역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며, 1월에 연납하면 1기분과 2기분 모두에 대해 각각 1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월에 한번에 낼 경우에는 2기분에 대해 10% 감면이 적용된다. 연납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월 2일까지 위택스 또는 은행 현금인출기, 전용 계좌,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납부를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내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된다. 연납 신청은 과천시 기후환경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한 번 신청해 내면 이후 매년 1월 연납 고지서가 발부된다. 장광열 과천시 기후환경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28일 관문체육공원에서 싱가포르 과학기술청(A*STAR) 소속 연구진이 ‘AI 기반 도시 냉각기술’ 실증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찰은 부산대학교가 주관하는 디지털혁신기술 국제공동연구의 일환으로, 과천시가 실증도시로 참여 중인 국제 협력 프로젝트의 핵심 일정이다. ‘AI 기반 도시 냉각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시 내 기후를 분석하고 냉각 기술를 적용함으로써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려는 국제 연구사업이다. 과천시는 지난해 11월 부산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실증 연구를 위한 공간 제공과 행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실증 현장인 관문체육공원에는 ‘스마트 트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쿨링포그’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쿨링포그는 주간 기온 상승 시 자동으로 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시스템이다. 이날 시연에서는 해당 시스템의 자동 작동과 냉각 효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시찰에는 싱가포르 과학기술청 소속 위 싱 코(Wee Shing Koh) 박사를 포함한 연구진 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실증 장비의 작동 방식과 냉각 기술의 도시 적용 가능성을 점검
(플러스인뉴스) 과천시가 전국 최저 수준의 ‘저작불편 호소율’을 기록하며 주민 구강 건강 증진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수도권역 주간만성질환 통계알리미’에 따르면 과천시의 저작불편 호소율은 12.6%로, 서울(21.7%)과 경기 평균(26.1%)을 크게 밑돌았다. 이는 과천시가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과천시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튼튼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 구강검진, 전문가 불소도포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구강보건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임산부,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교육과 예방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과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구강 관리 방법을 안내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구강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강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지난 27일,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과천시민회관을 방문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신계용 과천시장,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 안전관리 관계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극장과 소극장,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수영장 공사현장 등 시민회관 내 주요 시설물이다. 시는 다중이용시설인 과천시민회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특히 수영장 공사현장의 구조 안전성, 안전 수칙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추진 중인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과천시는 공공 및 민간시설 8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66개소(78%)에 대한 점검을 완료한 상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민회관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인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미비한 부분은 즉시 개선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지난 23일 과천지식정보타운 소재 ‘쿠도커뮤니케이션’에서 청소년 진로 탐색을 위한 ‘인공지능과 물리보안 융합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천시와 지역 보안 전문기업이 협력해 미래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체험 교육에는 과천고등학교 코딩 동아리 학생 15명이 참여했으며, 쿠도커뮤니케이션 현직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념 및 활용 사례 소개 ▲CCTV와 센서를 활용한 물리보안 시스템 이해 ▲보안 시나리오 대응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인공지능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보안 기술과의 융합 가능성을 이해했다. 참여를 희망한 학생들은 학교를 통해 사전 신청했으며, 프로그램은 사전 교육, 현장 실습, 피드백 순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코딩 및 보안 시스템을 직접 다루는 실습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과 보안 분야를 동시에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플러스인뉴스) 과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 7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는 시설로, 아동의 일상 속 심리‧정서적 신호를 가장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협약은 이들 기관이 관찰하고 축적한 현장경험을 정신건강 전문가의 체계적 지원과 연결해,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자살예방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 대상 아동과 가족에 대한 정신건강 상담 및 심리지원 연계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개입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 및 사례회의 참여 △정신건강 회복사업인 ‘마음성장마을’ 공동 운영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등의 영역에서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 아동에 대한 조기 개입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자살 등 극단적 선택 위험을 낮추고, 돌봄기관 종사자들의 정신건강 대응 역량도 함께 높아질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남양주에 있는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자치 조직 구성원 2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리더십 연합 캠프’를 열었다. 과천시 청소년수련관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차세대위원회, 대학생서포터즈 등 다양한 자치 조직이 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조직 간 협력 기반을 다지고, 향후 활동을 자율적으로 기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였다. 참가 청소년들은 ‘협력 리더십’과 ‘대인관계 능력’ 등을 주제로 한 전문교육을 수료했으며, 조별 활동을 통해 각 조직의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공동 과제 수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업 역량을 높였고, 조직별 역할과 방향성을 주제로 토론하면서 소통과 교류의 폭도 넓혔다. 올해 과천시 차세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민형(문원중 2학년) 학생은 “이번 활동은 각 자치 조직이 올해 추진할 활동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올해 차세대위원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해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5월 26일자로 ‘과천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부지’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변경(13차) 승인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역 내 중학교 과밀 해소와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으로, 지역 사회의 오랜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등 학령인구 유발 요인이 큰 인구 유입이 지속되는 지역으로, 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현재 해당 지구 내에는 율목초중통합 1개교만 운영 중이며, 교육지원청은 오는 2028년부터 중학교 수용 한계 초과를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 배치와 통학 여건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과천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중학교 신설을 위한 부지 확보를 목표로 협의를 이어왔다. 작년 12월 공공주택지구 통합심의 이후에도 부처간 의견 차이로 추진이 지연됐으나, 이후 지속적인 조율 끝에 이번 지구계획변경 고시로 학교 부지 확보가 확정됐다. 단설중학교가 설립되지 않을 경우 일부 학생들은 버스 통학이 불가피한 관내외 지역으로의 장거리 통학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약 2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올해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실질적 이행력 강화를 위해 기존 ‘탄소중립추진단’에 더해 ‘탄소중립 실무협의체’를 신설하고, 두 기구를 연계한 2단계 협업체계를 본격 운영 중이다. 실무협의체는 지난 5월 팀장급 실무자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기본계획 내 53개 세부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문제를 수렴하며, 신규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추진단에 보고돼 정책 수립과 전략 논의로 이어진다. 지난 9일 열린 ‘탄소중립 실무협의체 1차 회의’에서는 제로에너지빌딩(ZEB) 확대와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가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어 22일 추진단 회의에는 시장과 12개 부서장이 참석해 과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실무협의체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제로에너지빌딩 확대를 위한 기준강화 및 인센티브 방안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추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조례 정비 ▲노후 건축물 에너지데이터 구축 및 관리 방안 ▲ 홍보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신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과천시청소년수련관 4층 토의실에서 ‘2025년 과천시 교육발전협의회’ 상반기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등 분과(13일)를 시작으로 초등 분과(21일), 중등 분과(22일)가 연이어 열렸다. 과천시 교육발전협의회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시의원, 학교장, 학부모 대표, 교육청 관계자, 공개 모집으로 위촉된 시민 등 총 49명으로 구성된 교육 협의 기구다. 과천시와 지역 교육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회의 방식을 보완해 초등·중등·고등 3개 소위원회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급별로 특화된 논의를 진행하고, 다양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밀하게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과천시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설명, 각급 학교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 사항 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체납 안내 서비스를 시행해 총 2억 5천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4월 14일, 지방세 체납액 500만 원 이하 체납자 3천여 명에게 압류예고서와 체납 안내문을 카카오톡 전자문서로 발송한 결과다. 특히 10만원 이하의 소액 지방세 체납 건에 대한 납부율이 70%를 넘었으며, 총 1,600여 건에서 2억 5천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과천시는 모바일 기반의 간편한 안내 방식이 납세자의 자발적 납부를 효과적으로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납세자가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체납 안내문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고지 방식이다. 종전의 우편 방식보다 신속하고 직관적이며, 시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안내문은 카카오톡 전자문서를 통해 발송되며, 납세자는 본인 인증 후 체납 정보를 열람하고, 안내문 내 포함된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 같은 전자고지 방식이 인쇄·우편 비용 절감은 물론,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