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지난 4월 22일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60세 이상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특화사업 ‘당뇨병환자의 한의학적 자가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급여 특화사업은 이천시 증포동에 위치한 행복한의원 김승민 원장을 초빙해 의료급여수급자에게 당뇨병의 한의학적 이해와 자가건강관리를 교육함으로써 개별 건강관리와 당뇨로 인한 합병증 예방에 목적을 두고 의료급여수급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당뇨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당뇨병의 한의학적 자가건강관리 방법 등 생활 실천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됐다. 이천시는 최근 급증하는 당뇨병수급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2024년부터 3년간 의료급여 특화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 내용은 당뇨병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집합교육과 개별 건강교육을 했다. 사업 수행 결과 특화사업 대상자들의 평균 간이혈당은 교육전 206mg/dl, 2024년 교육 후 154mg/dl, 2025년 교육 후 147mg/dl로 감소했으며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사례 관리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플러스인뉴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22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활동처 관리자 교류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활동처 관리자 5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센터와 활동처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봉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침 공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활동처 관리자의 핵심 역할 및 마인드셋 ▲큐알(QR) 코드 활용법 및 증빙서류 관리 방법 ▲1365 자원봉사 포털 운영 및 시간 인증 지침 ▲학생 봉사활동 시간 인증 기준 ▲안전한 자원봉사 환경 조성 방안 ▲우수 활동처 및 담당자 표창 제도 안내 등이 포함됐다. 교육 이후에는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이 이어져 각 활동처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등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플러스인뉴스) 이천시가 22일 배성건설㈜와 203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신규 공장 신설을 본격 지원한다. 배성건설㈜는 2025년 99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서울에 본사를 둔 철근·콘크리트 전문 기업으로, (삼성물산) GS건설, DL E&C (구 대림산업),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건설사를 거래처로 두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공장 증설이 아닌 관외 기업이 이천으로 이전해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첫 사례로, 이천시 투자유치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이자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성건설㈜는 마장면 장암리 일원에 부지면적 29,952㎡(9,080평), 건축면적 5,693㎡(1,725평) 규모의 제조시설과 부대시설, 기숙사 등을 포함한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약 7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의 입지 검토 단계부터 인허가, 기반 시설 등 다양한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관외 기업의 신설 투자라는 첫 사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규제 사항 및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