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기술 발명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이천지역예선'을 4월 23일에 개최했다. 이 대회는 이천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작품으로 구현하고 탐구하는 과정 중심의 과학 발명 축제로 매년 열리고 있다.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스스로 탐구하고 작품으로 구현하는 대표적인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최근 전국적으로 학생 참여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 이천지역 역시 참가 학생 수가 예년에 비해 줄어 대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발명 도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027년도 대회를 더욱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결과물 중심이 아닌 탐구 과정과 창의적 문제 해결 경험에 의미를 둘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교별 참여 독려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발명 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천교육지원청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에 나선 가운데, 지난 21일 포싸이 사야손(Phosay SAYASONE)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이 공식 방문해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천시 농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농업기술 교류와 경제 협력 확대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천쌀의 우수성과 함께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등 지역의 산업 기반을 소개하며, 농업과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포싸이 사야손 장관은 라오스 근로자들의 성실성과 풍부한 농업 경험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이천시에 인력을 파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이미 베트남과 캄보디아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3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라오스와의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인력 수급 다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면담을 계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재)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관내 도·공예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이천시 도·공예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공고일 기준 이천시 관내 도·공예기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30개사로, 선정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만 원의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은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을 기본으로 하며,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검색광고, 라이브커머스, 택배 물류비, 홈쇼핑 및 글로벌 이커머스 홍보 등 기업별 수요에 맞는 항목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정기업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공예기업의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온라인 판매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공예기업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 지원과 홍보 기회 확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