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맥류의 본격적인 출수기(40%출수) ~ 개화기(출수 후 5~10일)를 맞아 붉은곰팡이병 방제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최근 봄철의 기온상승과 강우량의 상황에 따라서 맥류의 붉은곰팡이병 방제 중요성을 강조했다. 붉은곰팡이병은 이삭에 붉은색 곰팡이가 생겨 심할 경우 수량이 크게 줄어드는 병이다. 곰팡이가 만드는 독소(데옥시니발레놀, 제랄레논)는 일반적인 가공 및 조리 과정에서 분해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 섭취 시 사람과 가축에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하므로 철저한 예방이 필수입니다. 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방제 적기, 안전사용시기를 확인하여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제시된 정확한 등록 농약으로 사용량 방법에 맞추어 살포하셔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맥류 사료작물 자급 기반 확대를 해 축산업 육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플러스인뉴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기술 발명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이천지역예선'을 4월 23일에 개최했다. 이 대회는 이천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작품으로 구현하고 탐구하는 과정 중심의 과학 발명 축제로 매년 열리고 있다.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스스로 탐구하고 작품으로 구현하는 대표적인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최근 전국적으로 학생 참여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 이천지역 역시 참가 학생 수가 예년에 비해 줄어 대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발명 도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027년도 대회를 더욱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결과물 중심이 아닌 탐구 과정과 창의적 문제 해결 경험에 의미를 둘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교별 참여 독려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발명 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천교육지원청
(플러스인뉴스) 이천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에 나선 가운데, 지난 21일 포싸이 사야손(Phosay SAYASONE)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이 공식 방문해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천시 농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농업기술 교류와 경제 협력 확대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천쌀의 우수성과 함께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등 지역의 산업 기반을 소개하며, 농업과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포싸이 사야손 장관은 라오스 근로자들의 성실성과 풍부한 농업 경험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이천시에 인력을 파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이미 베트남과 캄보디아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3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라오스와의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인력 수급 다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면담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