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4월 24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GM네바퀴동행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독거어르신 가정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송탄소방서가 새롭게 동참해 주거환경 정비와 더불어 화재안전 점검까지 실시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청결한 생활환경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 가정과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이용하는 경로당의 환경을 정비해 보다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KGM네바퀴동행봉사단과 송탄소방서 소방대원, 복지관 직원들은 함께 어르신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주방, 화장실, 창고 등 실내 공간 곳곳을 정리하고 청소하며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송탄소방서는 독거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화재감지기 점검 및 설치를 진행하고, 소화기 전달과 누전 차단 멀티탭 지원 등을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펼쳤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KGM네바퀴동행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 국화리 마을회는 24일 '도선 현대화 지원 사업'을 통해 신규 건조된 ‘국화도선호’의 출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오순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정승만 경기수산업협동조합장, 우정읍장, 평택해경 당진파출소장, 국화리 마을회 및 김생산자협회,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신규 도선의 출항을 축하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도선의 교체를 통해 도서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해상교통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경기도와 화성특례시의 보조금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9억5천만 원이 투입돼 국화도선호 1척이 건조됐다. 신규 도선 ‘국화도선호’는 42톤급 FRP 선박으로 길이 20.93m, 너비 4.93m 규모이며, 승객 82명과 선원 2명 등 총 84명이 승선할 수 있다. 911마력 디젤 기관을 탑재해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하며, 냉난방 설비와 LED 모니터 등을 갖춰 이용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국화도는 도선이 유일한 교통수단인 지역으로, 이번 신규 도선 도입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관광객 이동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17건의 사례를 접수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적극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후 1차 심사와 주민 설문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문화유산과의 ‘화성특례시 최초 국립박물관 유치 및 정조효 문화벨트 완성’ 사례가 차지했다. 해당 부서는 타 지자체와의 경쟁 속에서 국가유산청과 LH 등 관계기관과 선제적으로 협의해 국비 800억 원을 전액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융건릉, 용주사, 만년제를 잇는 문화 클러스터가 구축될 예정이며, 연간 15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과 약 2,106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우수상에는 균형발전과의 ‘25년간 방치된 삼보폐광산 공원화’ 사례가 선정됐다. 훼손지 복구사업 제도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약 41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장기 미해결 과제를 해결했다. 공동 우수상은 기본사회담당관의 ‘화성형 기본소득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이 수상했다. 해당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