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여주도시공사는 저출산 대응과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출산 직원을 대상으로 '첫만남 축하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축하선물 지급은 2025년 직원 제안제도를 통해 채택된 ‘임신‧출산 용품 지원’ 과제를 제도화한 것으로, 직원의 자녀 출산을 조직 차원에서 함께 축하하고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내복·손수건·양말 등 출산 초기 실 사용도가 높은 필수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축하 키트를 지원하며, 특히 관내 육아용품 전문업체를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명진 사장은 “출산은 개인의 경사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응원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출산을 함께 축하하는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도시공사는 유연근무제, 가족돌봄 지원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도시공사]
(플러스인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한국 도자의 인문학적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도예명장 단아 박광천의 개인전을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4일까지 여주시'아트뮤지엄 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광천 명장은 여주시 제3호 도예 명장이자 2024년 대한민국도예명장으로 선정됐고, 독창적인 발명과 특허를 가지고 있다. 유약 위에 한국화를 그려 넣어 선명하게 구현해낸 유상기법과 진사를 고온 소성하여 ‘불이 함께 그린’도자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박광천 명장의 큰 특징이다. 대표작인‘쌍태동호’는 명장 본인이 쌍둥이인 점이 작품의 모티브와 우연히 겹치면서, 작가의 정체성과 생명의 의미를 함께 담은 상징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작가는“도자기를 단순히 옛것이 아니라 인류의 철학과 미학을 담은 인문학의 그릇”임을 강조하며, 도자가 지닌 정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 감상을 넘어 작품 해설을 도슨트에게 직접 듣고, 도자 제작 과정의 일부를 직접 체험하는 등 오감으로 도자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체험형 구성은 도자기를 낯선 예술이 아닌 우리 삶 속 문화로 되살리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
(플러스인뉴스) 성남시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청년층을 돕기 위해 현직 공인중개사 15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주거 안심 매니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평균 경력 17년의 공인중개사들이다. 수정지역 4명, 중원지역 4명, 분당지역 7명이다. 이들 각 구 주거 안심 매니저는 상담을 신청하는 청년의 주거 예정 지역별로 매칭돼 전월세 계약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을 한다. 상담 시간과 장소는 매주 월, 목요일 오후 2시~6시 성남시청 9층 청년청소년과 사무실 내다. 전세 사기를 막기 위한 등기부등본, 근저당 금액 등 공부(토지·부동산 공적 장부) 검토, 주거 예정 지역 정보와 청년 주거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주거 안심 매니저와 상담 신청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 등을 통한 부동산 정보 접근성은 높아졌지만, 실제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