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청소년부에서 장려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최로 4월 28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됐으며, 지역사회의 심폐소생술(CPR) 보급 확대와 도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학생·청소년부에는 총 12개 팀, 72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의왕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의왕소방서와 연계해 7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심쿵구조대’ 팀을 출전시켰다. 참가팀은 학교 장기자랑 공연 중 학생이 쓰러지는 상황을 설정하고, 또래가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기 상황에 대한 빠른 인지와 정확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된‘심쿵구조대’팀의 퍼포먼스는 응급처치의 신속성과 정확성, 현장 대응력을 고루 갖춘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이재인(의왕고천초 6학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과 위기 상황 대처법을 익힐 수 있었고, 실제 상황에서도 적
(플러스인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4월 29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내일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자립준비교실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라포(서로 신뢰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관계) 형성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1회기와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립준비교실’ 6회기로 구성됐으며, 3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7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의왕시 꿈드림 센터는 이번 과정에 참여한 11명의 청소년 중 10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 신규 등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립준비교실’은 ▲자기이해 및 진로 탐색 ▲올바른 경제관념 정립과 자산관리 ▲실전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높였다. 특히, 센터는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프로그램에 마련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수료까지 이어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 임유정 청소년지도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
(플러스인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최근 꿈누리카페 오전점에서 ‘꿈누리카페기획단 4개 지점 연합 역량강화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꿈누리카페기획단은 꿈누리카페 4개 지점(고천·내손·오전·백운밸리)의 운영 전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으로, 단원들은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행사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획단 청소년들이 카페 공간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을 정리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공통된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퍼실리테이션과 디자인씽킹 기법이 활용된 교육과정에서는 ▲모니터링 결과 정리 방법 ▲의견 공유 및 공통 방향 도출 ▲아이디어 구체화 ▲팀별 토의 및 결과 발표 등이 이뤄졌으며, 모니터링지 수정·보완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진 연합회의에서는 2026년 꿈누리카페 홍보영상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교육 내용을 실제 기획단 활동과 연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기획단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