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파주시 문산도서관이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학 기반 시설에 작가가 일정 기간 상주하며 창작 활동과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작년 9월 개관한 문산도서관은 ‘평화’를 특화 주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학을 매개로 시민의 일상 속 평화 감수성을 확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관찰’을 핵심 주제로 삼아, 작가의 시선으로 발견한 문장을 시민과 나누고, 읽기와 쓰기를 통해 서로의 삶을 마주하는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상주작가는 도서관에 마련된 집필 공간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하는 글쓰기 강좌, 문장 나눔 활동, 전시 및 낭독회 등을 운영하게 된다. 문산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가의 창작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문학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문학상주작가와의 만남은 도서관이 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3월 4일 두일중학교에서 2026년도 ‘찾아가는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나며 무면허 운전, 2인 이상 탑승,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소년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통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파주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2024년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이해도, 강사의 전문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교육은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사고 현황 및 실제 사례 ▲주요 교통법규 안내 ▲안전수칙 및 올바른 이용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사례 중심 설명을 통해 교육의 이해도와 효과를 높이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1회용품 줄이기 일환으로 시청 및 카페 16개소 대상으로 다회용컵 순환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커피전문점에서 포장 판매용으로 제공되는 1회용컵을 다회용컵으로 전환해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본 사업은 카페에서 컵 대여 후 지정수거함에 반납, 회수·세척하여 재공급되는 순환체계로 운영되며, 사용한 컵은 매장 또는 시청·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파주교육지원청에 설치된 수거함에 반납하면 된다. 다회용컵 또는 텀블러 사용자는 전용 앱 ‘리플컵’을 통해 탄소중립포인트(300원)가 지급되며, 이와 별도로 아이갓에브리씽, 어울림 카페 등 통컵(텀블러) 할인매장에서 통컵(텀블러)을 사용하는 경기도민은 기후행동기회소득포인트(300원)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탄소중립포인트 및 기후행동기회소득포인트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사전에 앱 설치 및 가입을 완료하여야 한다. 또한 파주시청 환경동 5개 부서 내 회의 및 민원인 방문 시 다회용컵 제공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본청, 사업소, 읍면동에 다회용컵을 전면 지원하여 공공기관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에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교통 특성을 반영한 신호체계 개선을 26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호체계 개선은 교통 상황에 맞춰 운영되며, 먼저 버스정류장 앞 교차로에서는 보행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행 신호 대기시간을 단축했다. 운정신도시 책향기로 일대 버스정류장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가람마을 2ܮ단지와 두레공원 앞 버스정류장 앞 횡단보도부터 우선 적용했으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왕복 2차로 이하 운정지역 소규모 도로 6개소에서는 교통량이 적은 심야시간대(22:00~06:00) 교통 상황을 고려해 점멸신호 운영을 확대 적용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신호 대기를 줄이고, 실제 교통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신호를 운영해 도로 이용 불편을 완화하고자 했다. 이번 신호 운영 개선을 통해 버스정류장 이용 보행자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소규모 도로의 차량 흐름도 한층 원활해져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흐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양성원 첨단도시정보과장은 “교통량과 이용 행태가 다른 구간의 신호체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임시주차장2 추가 확충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 임시주차장 1구역에 60면을 추가 조성해 주차난 완화에 나섰으나,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이용률이 계속 증가하면서 주차공간 확충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부지를 추가 확보하여 임시주차장2에 252면을 추가 조성했으며, 이번 확충으로 운정중앙역 임시주차장은 총 1,321면 규모로 운영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은 앞으로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학생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조성을 목표로 '2026년 파주시 교육 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초중고 학생과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중심의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가 있는 교육 도시’라는 청사진 아래 ▲미래교육 기반 강화 ▲교육격차 해소 ▲평생학습 확대를 중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에 따른 자율주행 기술,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교육을 단계별로 도입해 첨단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초등학생 교육비 및 학습 기회 확대 파주시는 초등학생의 균등한 학습권 보장과 기초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비 지원을 이어간다. 초등학교 신입생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파주페이 입학축하금을 지급하고,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제공하는 학교급식비 지원을 지속한다. 또한 파주캠퍼스와 연계한 영어·인공지능(AI)·무인기(드론)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습 기반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 초등학생 단계에서는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기초학습 역량을 키울
(플러스인뉴스) 파주소방서는 탄현면 자유로 일대에서 곤포사일리지를 활용한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파주는 도농복합지역으로, 논밭과 목초지 등 농촌 경관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건초나 사료를 저장할 때 사용하는 둥근 비닐 포장재인 곤포사일리지에 '불조심 나부터 실천'이라는 문구를 삽입하고 자유로변에 설치해, 운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화재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겨울철은 기온이 낮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통행량이 많고 직선 구간이 긴 자유로의 도로 특성을 활용해, 운전자들이 이동 중에도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시각적 홍보 캠페인을 기획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곤포사일리지를 활용한 홍보는 지역성과 시인성을 모두 고려한 이색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이라며, “시민 모두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화재예방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소방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23일 동패동 소재 ‘운정 경희대 퍼스트 태권도’원생들이 모은 라면 9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태권도장 원생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해 이웃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부 활동으로 진행됐다.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생 일동은 “다가오는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진광 운정 경희대 퍼스트 태권도 관장은 “원생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운정경희대 퍼스트 태권도는 작년 12월에도 원생들이 모은 라면 700개를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플러스인뉴스) 유례없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한 해였지만, 파주시 운정2동에는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멈추지 않고 있다. 연말을 맞아 아이들부터 노인, 지역 단체와 익명의 기부자까지 각계각층에서 이어진 기부 행렬이 지역사회의 ‘사랑의 온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나눔의 첫 주자는 아이들이었다. 시립해솔마을6단지어린이집은 원생들이 심부름하고 용돈을 아껴 한 푼 두 푼 모은 성금 73만 원을 기탁해 감동을 전했다. 특히 이곳의 기부는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하는 지역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아이들이 쏘아 올린 나눔의 공은 지역 문화 예술 동호회로 이어졌다. 김용호 회장이 이끄는 ‘그레이트밴드’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와 각종 행사 출연료를 합친 100만 원을 쾌척했다. 기타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그레이트밴드는 평소 요양원과 장애인 시설 봉사는 물론, 산내마을 로데오 거리 등 지역 곳곳을 누비며 음악으로 봉사를 실천해 온 단체로, 이번에는 재능 기부를 넘어 성금 기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운정2동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플러스인뉴스) 파주시 운정1동에 위치한 유니티산후조리원 전영찬 대표가 지난 23일, 올해 두 번째로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라면 100상자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며 따듯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 기탁 물품은 지난 7월에 이어 운정1동 경로당 17개소와 운정2동 16개소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으로, 관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운정역 상업지구에 자리잡은 유니티산후조리원 전영찬 대표는 올해 두 차례에 걸친 경로당 라면 100상자 기부뿐만 아니라 매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유니티산후조리원 전영찬 대표는 “어르신들이 라면을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 따듯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따듯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영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로 전달된 라면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해 활기찬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업재활훈련장 ‘카페마음’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정신장애인은 10대~20대 발병으로 직업훈련·교육의 기회가 단절되고, 사회적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 놓이기 쉽다. 또한 장애유형 중 정신장애인의 고용률은 가장 낮은 11.4%에 그치고 있으며, 사회복귀의 어려움으로 정신장애인 생계급여 수급률이 61%에 이르는 등 직업재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체계적인 커피전문가(바리스타) 직업훈련을 통해 당사자의 근로능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직업재활훈련장 ‘카페마음’은 실제 카페 운영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직무적응력과 자립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카페마음은 주 5일(월~금) 9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운정보건소 2층에 위치하고 있다. 훈련 대상은 직업 활동에 대한 욕구가 있고 직업재활 및 사회복귀를 희망하는 중증 정신질환 당사자 9명으로, 직업재활훈련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훈련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며, ▲고객 응대 ▲음료 제조 ▲재료 점검 ▲정산 ▲재고 관리 등 카페 운영 전반에 대한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관내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외식업체 전문경영 자문(컨설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문화 경향과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외식업체 25개소를 대상으로 조리기능장, 외식 자문(컨설팅) 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조리 교육 및 경영 자문(컨설팅)을 각각 2회씩 총 4회 진행했다. ‘외식업체 전문경영 자문(컨설팅)’은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차림표 개발 ▲식자재 관리 ▲원가 관리 ▲매장 관리 ▲홍보전략 등 업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문(컨설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한 업소 관계자는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음식점 운영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해, 그동안 경험에 의존해 오던 경영 방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외식업체의 경영 안정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경쟁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플러스인뉴스) 파주시는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주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와 대피 계획의 실효성을 사전에 점검하고자 지난 23일 화학사고 주민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안전총괄과, 월롱면 그리고 엘지(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에서 참가해 엘지디스플레이 사업장 내 유해화학물질 용기 적재차(탱크 로리) 하역 장소에서 작업 중 주입관 탈락에 의한 사고 상황을 가정해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유독물 주입 창고에서 불산이 누출돼 근로자 부상자가 발생하고 덕은3리 주민이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상황을 설정해 주민대피 대응 절차와 의사결정 과정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고 발생 후 사고 상황 전파, 재난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안내, 주민 대피 지원, 주민 복귀 순서로 부서, 사업장의 대응 절차를 발표하면서, 특히 노약자, 장애인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 지원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은 개선방안을 정리해 지침을 보완할 계획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번 훈련이 실제 주민 대피 절차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