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올해 1월부터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는 보호자의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이 질병에 걸렸을 경우, 전문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병원 동행과 재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과천시는 기존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 이용 시 높은 이용 단가로 가정의 부담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완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으로, 소득 기준 없이 본인부담금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법정 감염병 또는 유행성 질병에 감염된 12세 이하의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용 아동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에 복지로 누리집이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이용 시에는 과천시가족센터에 전화로 신청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비스는 1회 최소 2시간부터 자녀 1인당 연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지원을 강화
(플러스인뉴스) 과천시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과천청년네트워크 3기’ 위원 20여 명을 오는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 정책 제안과 정책 모니터링, 청년 문제 발굴 등을 통해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과천시의 공식 청년 참여기구다.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이거나 과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위촉된 위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역량 강화 교육과 교류 활동, 사회 기여 활동, 분과별 회의 등에 참여하며 과천시 청년 정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과천시는 위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지난 2025년 활동한 과천청년네트워크 2기는 정책 제안과 토론, 봉사 활동 등을 통해 ‘과천 로컬 팝업스토어 운영’을 제안했으며, 실제 채택돼 시범 운영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2025년 10월 개정된 조례에 따라 ‘청년자율예산’ 운영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벌링턴시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어학연수’를 1월 9일부터 27일까지 18박 19일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과천시와 벌링턴시 간 국제 교류 협력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한다. 과천시 청소년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2011년 두 도시가 친선 결연을 맺은 이후 이어져 온 교류 사업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들이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도전 의식과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한편, 양 도시 간 우호 협력도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 학생들은 벌링턴스쿨(The Burlington School)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홈스테이를 통해 약 2주간 현지 가정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듀크대학교 등 인근 대학 3곳과 노스캐롤라이나주 청사, 벌링턴시청을 방문하고, 이후 뉴욕 맨해튼으로 이동해 주요 명소를 견학하며 미국의 다양한 문화와 사회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학생 선발은 각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으며, 연수 종료 후에는 설문조사와 기행문 작성을 통해 연수 성과를 공유할 계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물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가정 내 수도 사용량 절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 절수기기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절수기기는 수도꼭지나 양변기 등에 간단히 부착해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장치다. 이번 사업은 총 247세대를 대상으로, 1가구당 절수기기 3종(양변기용, 주방용, 샤워기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설치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2001년 9월 29일 이전에 준공된 건축물 중 절수설비 설치 의무가 없는 주택,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4월 한 달간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 신청 기회를 제공한다. 5월부터는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절수기기 보급 사업은 시민이 직접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물 절약 정책을 지속 추진해 모두가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25일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을 통해 적립한 기금 6천4백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금 전달식은 과천시청 집무실에서 열렸으며, 신계용 과천시장,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 이상범 NH농협은행 과천시청 출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과천시는 NH농협은행과 협약을 맺고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액 중 일정 비율(0.1~1.1%)을 포인트로 적립해 매년 기금으로 전달받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된 기금은 약 7억6천만 원에 달하며, 이는 세입으로 편성돼 복지사업과 공공서비스 확대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매년 기금을 전달해 준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법인카드 사용을 권장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을 위한 복지사업과 지역 발전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치안협의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24일 열린 위촉식에서 과천시와 경찰,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효과적인 치안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지역치안협의회’는 과천시장과 과천경찰서장을 중심으로, 과천시의회, 과천소방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범죄예방·안전·노인·아동·청소년·여성 분야 전문가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과천시는 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치안 관련 이슈를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관별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가 별도로 운영돼 치안 관련 안건을 신속히 논의하고, 협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과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되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평가받은 만큼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 치안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관계 기관과의 협력은 필수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25일,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시민 100명과 함께 정부과천청사 유휴지(6대지)에서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고, 관악산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유휴지를 가꾸고 활용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시민들은 정부과천청사 유휴지(6대지)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한 뒤, 관악산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건조한 날씨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의 위험성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정부과천청사 유휴지(6대지)는 시민광장으로 과천시의 중요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천시는 이곳에서 매년 과천공연예술축제, 재즈 피크닉 등 다양한 대규모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필라테스, 기체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과 계절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대표 맛집을 선정하는 ‘맛집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우수 외식업소를 발굴·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5개 업소가 참가해 맛, 위생, 서비스,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과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류 심사와 현장실사, 전문 심사위원단의 사전 평가를 진행했으며, 24일에는 과천시 창업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시식 및 품평 행사를 열어 전문위원과 시민평가단의 평가로 대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등을 선정했다. 대상은 한양(갈현동 425-2)의 ‘제주 숙성 삼겹살과 밀면’, 우수상은 라온식탁(중앙동 38)의 ‘크림 감자 뇨끼’, 장려상은 823포케·타르트(갈현동 554)의 ‘시그니처 비건 포케’, 인기상은 갤러리카페봄(갈현동 354-3)의 ‘데블 스테이크 호기’, 호화온도(갈현동 8-26)의 ‘밤토리 쌀마들렌’으로 최종 선정됐다. 수상업소에는 오는 9월 개최되는 ‘과천공연예술축제’에 입점하여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과천시는 이들 업소에 과천시 맛집임을 알리는
(플러스인뉴스)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27주년을 맞아 22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멜로디가 흐르는 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티켓 판매 대신 식료품을 기부받아 ‘나눔탑’을 쌓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온도계를 부착해 참여도를 높였으며, 나눔탑 앞에서 기부 인증샷을 촬영한 시민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기부받은 식료품은 ‘먹거리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기부 참여자들을 위한 ‘토리아리존’ 이벤트도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배부받은 퍼즐 조각을 지정된 번호에 부착해 하나의 작품을 함께 완성해가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과천시뮤즈챔버오케스트라’의 공연도 펼쳐졌다. 따뜻한 봄날과 어울리는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개관 27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관내 민간 개방화장실 36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특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디지털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2인 1조로 구성된 불법 촬영 전문 용역팀과 별도 점검 인력이 진행했다. 점검반은 대상 화장실의 내부 시설을 자세히 조사하고, 불법 촬영 탐지기를 활용해 맨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부분까지 철저히 살폈다. 점검 결과, 불법 촬영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의심 흔적도 확인되지 않았다. 과천시는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탐지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대여가 필요한 시민이나 기관은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 기후환경과를 방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3일간 탐지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시설에서도 자율적으로 불법 촬영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도 지속해서 전개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불법 촬영 카메라
(플러스인뉴스) 과천시 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2024년 사회복지시설(노인복지)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경기도 62개 노인복지관 중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의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총 5개 영역에서 평가가 이루어졌다. 과천시노인복지관은 모든 평가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종합 평가 결과에서도 상위 10%에 해당하는 A등급을 기록해 경기도 내 노인복지관 평균을 웃도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과천시노인복지관은 5회 연속(15년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유지하며, 노인복지 서비스의 전문성을 검증받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유호근 과천시 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성과는 과천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이용,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따뜻한 관심, 유관기관의 협력이 조화를 이룬 결과”라며 감사를 전했다. 신계용 과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 별양동은 24일 지역 내 사회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깨끗한 마을 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 체육회, 부녀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불법 투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대청소는 향촌마을 인도변, 별양소공원, 상가구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우수관로의주변에 쌓인 낙엽과 담배꽁초를 집중적으로 정리했다. 남태숙 별양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회단체가 힘을 합쳐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별양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임숙 별양동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진행된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사회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플러스인뉴스) 과천시는 어린이 놀이시설, 민방위 대피시설, 무더위 쉼터 등 92개 시설물에 신규 사물주소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버스정류장, 주차장, 비상소화장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의 위치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부여된 주소다. 특히 경찰·소방 등 긴급구조기관 시스템과 데이터가 공유되어 있어 응급상황 발생 시 사물주소를 활용해 신고하면 위치를 신속하게 정확하게 파악해 출동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소정보 누리집에 ‘놀이터’, ‘어린이공원’ 등을 검색하면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다. 현재 과천시는 439개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했으며, 해당 주소는 주소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안전 관련 시설물을 위주로 사물주소를 부여해 왔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생활·여가·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사물주소의 편의성을 높이고 활용도를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