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22일 ‘나의 청렴문화유산답사기’ 두 번째 일정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청백리인 맹사성 선생의 유적지 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앞선 최만리 선생 묘역 방문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공직자들이 역사 속 청렴 인물의 삶과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답사팀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맹사성 고택을 찾아 조선 초기 명재상으로서 청렴과 애민 정신을 실천한 그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맹사성 선생은 높은 관직에 있으면서도 검소한 생활을 유지하고,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로 널리 존경받은 인물이다. 특히 답사에 참여한 서운면 공직자들은 사사로운 이익을 멀리하고 공직자로서의 도리를 다했던 그의 삶을 통해, 오늘날 행정에 필요한 ‘청렴한 리더십’과 ‘겸손한 공직 자세’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맹사성 선생의 삶은 청렴이 단순한 원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되어야 할 가치임을 보여준다”며, “이번 답사가 공직자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시민을 위한 바른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플러스인뉴스) 안성시 토지민원과는 지난 22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를 위해 5회에 걸쳐 진행될 장기 실천 프로젝트인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걷기 운동을 하면서 주변 쓰레기를 줍는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으로, 토지민원과 직원들이 사무실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화활동으로 기획했다. 1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총 5회에 걸쳐 진행하여 안성시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첫번째 플로깅은 봉산로터리 및 안성향교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봉산로터리를 시작으로 지역 문화유산인 안성향교로 이어지는 길을 직접 걸으며 거리에 방치된 담배꽁초, 페트병, 휴지 등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부서 차원의 작지만 꾸준한 실천은 단순한 거리 환경 정화를 넘어, 시민들의 기초질서 확립과 친환경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켜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도시 안성'을 구현하는 시정 발전의 긍정적인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지민원과 관계자는 “사무실을 벗어나 우리가 매일 출퇴근하는 안성의 거리를 직접 가
(플러스인뉴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1일, 밝은미소SN치과의원과 연계하여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202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안성시에 거주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10명이 참여해 전문적인 구강 위생 관리법을 익혔다. 교육은 이론보다는 실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올바른 칫솔질 실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매년 반복해서 교육을 받다 보니 이전 내용이 자연스럽게 기억나고, 이제는 스스로 올바른 습관을 만들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박선영 밝은미소SN치과의원 원장은 “구강건강은 반복적인 실습과 경험을 통해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참여자들이 스스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