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하는 왕배푸른숲도서관이 오는 5월 13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를 초청하여 5월 인문학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조선 역사 속에서 가장 비극적이면서도 극적인 사건 중 하나인 단종과 세조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영월에 남겨진 역사의 흔적을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신병주 교수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KBS '역사저널 그날' 진행 및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역임하는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역사 전문가다. 풍부한 학식과 생생한 전달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적 통찰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명사특강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혜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조직을 이끄는 고위공직자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공정한 공직리더십, with 청렴’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렴윤리의 기본 원칙을 재정립하고 조직 운영 및 의사결정 전반에 대한 고위직과 직원 간 인식 차이를 사례 중심으로 분석하는 등 공직사회의 윤리적 기준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고위공직자가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부당 지시 근절과 공정한 의사결정,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등 솔선수범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워크숍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청탁 및 부패행위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고, 청렴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재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고위공직자가 조직 변화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화성특례시는 “고위공직자의 인식과 실천이 조직 전체의 청렴 수준을 좌우한다”며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통해 시민에게 신
(플러스인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건강클리닉’ 운영에 나섰다. 효행구보건소는 22일 봉담읍 내리 소재 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 경로당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클리닉에는 간호사, 금연상담사, 영양사 등 5명의 보건 전문 인력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1:1 맞춤형 금연 상담 및 보조제 지원 ▲어르신 대상 영양교육 ▲보건소 주요 건강증진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주민에게는 보건소 내 전문 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후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또한 금연 상담과 영양교육을 병행해 주민 스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종우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