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인뉴스) 안성시 고삼면은 지난 2월 25일 고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사회의 화합과 자치 역량 강화를 다짐하는 ‘고삼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감사장 전달을 시작으로 이임사, 취임사, 고삼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내빈 및 위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지난 4년간 고삼면 발전을 위해 헌신한 조휘경 전 위원장의 노고를 기리고, 제8대 조응래 신임 위원장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조휘경 전 위원장은 이임사에서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했던 지난 4년은 고삼면 주민자치의 기틀을 다지는 소중한 여정이었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취임한 조응래 신임 위원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자치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발로 뛰는 위원장이 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엄기헌 고삼면장은 “그간 지역 공동체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조휘경 위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조응래 신임 위원장을 필두로 고삼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플러스인뉴스)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는 3월 3일부터 3월 11일까지 '이수미 개인전'을 개최한다. 안성에 정착한 지 어느덧 5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작가가 그동안의 삶과 일상에서 길어 올린 감정의 조각들을 화폭에 담아 선보이는 자리다. 작가의 작업 경향은 하나의 형식이나 주제로 고정되지 않는다. 호기심 많은 성향 탓에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스스로에게 솔직한 대상을 찾아 나선다. 싶은 것을 그리는 태도와 감정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붓질은 작품마다 조금씩 다른 표정과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특정 방향으로 굳어지지 않은 유연함은 오히려 작가 작업의 중요한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그렇게 축적된 시간의 결과물이다. 일상 속에서 피어오른 마음의 결들이 모여 하나의 공간을 이룬다. 작가는 거창한 울림을 기대하기보다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울림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한다. 시옷갤러리를 찾는 관람객들은 작가의 솔직한 감정과 마주하며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는 조용한 시간을 경험할 것이다.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 휴관) 운영되며
(플러스인뉴스)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안성시미술협회 회원전 '안성은 아름다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도시 안성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익숙해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와 풍경, 그 안에 켜켜이 쌓인 시간과 기억을 다시 들여다보며 도시가 지닌 다양한 모습을 조명한다. '안성은 아름다워'라는 제목은 특정 명소를 한정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하루가 스며든 골목,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 오래된 기억과 새롭게 더해지는 변화의 순간들까지 모두 안성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안성을 해석한다. 풍경을 통해 도시의 현재를 담아내거나 기억과 감정을 바탕으로 안성을 재구성하는 등 다양한 시도로 안성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여러 시선이 모여 도시를 더욱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 휴관) 운영되며 전시 관람은 무료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플러스인뉴스) 안성시 안성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수강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약 200여 명의 수강생과 주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표회는 풍물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요가, 민요, 고고장구, 기체조, 기타, 라인댄스, 국선도, 노래교실, 난타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으며, 한국화와 캘리그라피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총 12개 프로그램이 참여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유형근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발표회를 위해 수강생들이 1년 동안 많은 정성과 노력을 쏟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프로그램과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3동장은 “주민들의 꾸준한 문화 활동이 지역의 문화적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플러스인뉴스)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7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저항의 울림이 문화로 꽃 피우다’를 주제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 음악극 '안성장터'를 통해 뜻깊은 무대를 선보인다. 1부에서는 지난 제7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앤 경연대회(제주 서귀포시)에서 수상한 두 곡의 합창곡을 연주하며, 2부에서는 창작 음악극 '안성장터'가 펼쳐진다 '안성장터'는 안성 3·1운동 기념공원을 찾은 소녀가 독립운동의 현장인 안성장터를 상상 속에서 여행하며, 그 시대 민중의 고난과 항거 그리고 부활의 의미를 깨닫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봉선화’, ‘대한이 살았다’, ‘그 날이 오면’, ‘아름다운 나라’ 등 총 15곡이 무대에 오르며, 감동과 역사의식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과 문화예술을 통해 역사의 의미를 깊이 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광복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청소
(플러스인뉴스) 안성시 배가 전국단위 품평회에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았다. 지난 11월 7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센터와 한국우리배연구회가 주관한 제21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 최고품질 우리배 품평회에서 안성시 서운면 공병철 농가가 출품한 ‘신화’ 배가 최우수상(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일죽면 황정현 농가는 ‘만풍’ 배로 최우수품종상(한국과수협회장상)을 수상하며 안성 배 농가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품평회는 9월과 10월 두 차례 출품작 심사를 거쳐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 시상식에서 우수 배가 선정됐다. 배의 식미, 당도, 외관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전국의 뛰어난 배 재배 농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성시는 최우수상과 최우수 품종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성시 배 재배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센터의 시기별 재배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중심으로 고품질 배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서운면 공병철 농가는 나무별 생육 상태와 기상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찰하고, 과실 크기와 당도 변화를 기록해 최적의 수확 시기를 판단한다. 또한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정보를 공유하며 재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참여로 추진된 ‘농작업 안전 분야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으며, 농업인 대상으로 참여형 농작업 안전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안전보호구와 편이장비를 지원해 농작업 사고 위험을 줄이고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여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인 농약안전관리 시범,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시범사업,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등 총 3개 사업으로 추진됐다. 먼저 농업인 농약안전관리 시범사업은 고삼면과 공도읍 농촌지도자회의 참여로 농약안전사용 교육과 국립농업과학원 농작업안전전시체험관 견학을 진행하고, 농약 방제복 6종이 지원되었다. 그 결과 농약살포시 농약에 노출되는 정도로 측정되는 위험성 등급이 3단계(시급한 개선 필요)에서 1등급(필요에 따라 개선)으로 2단계 낮아졌다.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시범사업은 서안성포도작목반이 참여하여 안전교육과 작업장 안전컨설팅을 진행했고, 이를 토대로 안전편이장비 2종과 농작업 보호구 7종을 지원하였다. 편
(플러스인뉴스) 사랑방노인복지센터(방문요양) 이주완 대표는 거동이 불편하신 서운면 동양촌 어르신이 화장실이 없어 가장 근본적인 해결의 어려움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어르신의 딱한 사정을 해결하기 위해 안성시니어 집수리 봉사단과 협업하여 3개월간의 노력 끝에 2025년 11월 3일~11월 8일까지 어르신의 오래된 구옥에 화장실을 새로 만들어 드리는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안성시니어 집수리 봉사단은 건축 및 집수리에 조예가 깊은, 현직에 종사중이거나 퇴직하신 분들로 전문적인 재능과 네트워크를 겸비한 전문적인 집수리 봉사단이다. 회원은 30여명으로 5년전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집수리 봉사를 현장에서 실천해온 봉사단이다.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는 부분과 바로 화장실로 출입할 수 있도록 벽을 뚫어 문을 달아 주신 것 등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안성시니어봉사단의 노력과 능력에 어르신과 이주완 대표는 감동과 감사함을 금할길이 없었다고 전했다. 앞으로 사랑방노인복지센터(방문요양)는 방문요양 만이 아닌 어르신의 개개인의 욕구에 귀기울여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어르신의 삶의 질이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 안성 CGV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확산을 위한 치매인식개선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노년)’ 선정작으로, 치매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낸 감동적인 작품이다. 또한 관객이 배우와 함께 치매예방체조를 배우는 참여형 구성으로 진행되며 웃음과 감동 속에서 치매예방과 공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주말 일정으로 편성되어 직장이나 학업 등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년층·중년층·어르신 등 세대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온가족 참여형 문화공연으로 기획되어 가족 단위의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안성시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QR코드 또는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약 200명을 모집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은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오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시험장 주변 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안성시 지역 내 6개 시험장(가온고, 안성고, 안성여고, 안법고, 경기창조고, 두원공고) 반경 약 1km 이내에 위치한 공사장 등 51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험일 당일 소음 유발 장비(브레이커, 굴삭기 등) 사용 자제, 건설 기계 이동 최소화 조치, 영어 영역 듣기 평가 시간(13:10~13:35) 내 소음 최소화를 위해 살수 차량 운행 금지와 공사장 등의 소음 중지를 사전에 안내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소음 발생원을 사전에 차단해 수험생들이 최적의 응시 환경에서 수능시험을 볼 수 있도록 수능 당일까지 소음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플러스인뉴스) 백성운수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교통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1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총 7회에 걸쳐 ‘안전 운행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체 종사자 355명 중 병가 및 대체근로 불가자를 제외한 339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총 3시간 과정으로 일 2회 운영했으며 교육은 ▲친절교육(㈜더밸류업컨설팅) ▲교통안전교육(전국버스공제조합 안전팀)으로 구성됐다. ㈜더밸류업컨설팅은 ‘품격을 나르는 버스’라는 주제로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 △상황별 친절 응대 및 인사 실습 △청결·복장·표정 등 기본 매너 점검 등을 진행하며 ‘의식의 품격’과 ‘행동의 품격’을 강조했다. 또한, 전국버스공제조합 안전팀은 실제 사고 사례와 도심 운행 환경을 바탕으로 ▲졸음운전 예방 ▲보행자 보호 운전습관 ▲비상상황 대응요령 등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다. 백성운수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과 친절이 일상이 되는 운행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시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플러스인뉴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컬처 브릿지’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방문했다. 9월부터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진행해 온 내국인 청소년 6명, 독일 3명, 라트비아·스위스·핀란드 각 1명 등 12명의 청소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이해하고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었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임진각 6.25전쟁 기념비에서 헌화식을 진행하며 전쟁으로 희생된 이들의 넋을 기리고 이산가족이 겪는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묵념 후 각자의 언어로 평화를 위한 메시지를 적은 리본을 자유의 다리 주변에 함께 묶으며,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시지에는 “Peace for all”, “함께 가는 평화의 길” 등 서로 다른 언어 속에 같은 마음이 담겼다. 이후 청소년들은 임진각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독개다리 등을 견학하며 한국전쟁과 분단의 역사, 그리고 통일을 향한 노력에 대해 배웠다. 특히 외국 청소년들은 한국의 역사적 아픔과 현재의 평화적 노력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독일에서 방문한 폴(17)군은 “전쟁의 상처
(플러스인뉴스) 안성시는 지난 11월 7일 오전 10시,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1층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에서 2025년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 “창업 WITH U” 수료식을 개최했다.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은 경력보유 여성의 사회 재참여와 취창업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강사양성형 및 창업형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으로,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 및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를 시작으로 수료증 전달, 성공 경험 및 사례 공유, 동아리 네트워킹 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료생들이 직접 성공(축하) 사례와 경험담을 발표하며 교육과정에서 얻은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예, 원예, 발효 등 분야별로 구성된 동아리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2025년을 함께한 프로그